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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창만 57

이승철(무초) 1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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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팀막달려의 조우 떨래님을 꼬셔서 동행 출조했습니다.

 

떨래님 무쏘에 보트2대랑 장비를 챙겨넣으니...워~~~

 

홈플러스에서 간단히 장보고 북부산 톨게이트를 2시 45분에 통과해 출발합니다.emoticon

 

우리의 떨래님 고흥까지 기냥 논스톱으로 달립니다.

 

해창만이 그리도 보고 싶은가봅니다.emoticon

 

2010-02-24 18;59;32.jpg

이른 아침의 해창만

안개가 많이끼어 길이 참 위헙합니다.

열심히 운전한 떨래님  해창대교를 5Km앞두고 뻗습니다.emoticon

emoticon대신 운전수 교체......해창대교 도착 1시간 가량 휴식을 취한 뒤 배를 폅니다.

 

 

2010-02-24 18;59;58.jpg

고요한 해창만

아무도 없는 해창만을 혼자 출발합니다.

 

2010-02-24 19;00;15.jpg

지그헤드로 먼저 첫수를 올립니다.

5~1M로 넘어오는 브레이크 라인을 1/16oz로 살살 긁으면서 오니 물어줍니다.

 

2010-02-24 19;00;28.jpg

자질을 해보니 30대 중반이 나옵니다.

30중반에서 40초반대 사이즈로 대충 10마리 이상하고 이동합니다.

 

 

2010-02-24 19;00;42.jpg

 

떨래님의 파이팅 포즈

새로산 로드가 아주 좋답니다.emoticon

 

2010-02-24 19;00;56.jpg

2수로 패스하고 3수로에 도착

크랭크로 입구에서 한수하고

말뚝포인트에 도착하니 물새 한마리가 낚시줄에 감기에 세상을 달리했습니다.

쓰고난 라인 함부로 버릴게 절대 아닌듯 합니다.

살짜기 물새의 명복을 빌어줍니다.emoticon

 

 

2010-02-24 19;01;10.jpg

그리고 멍한 러버지그 캐스팅 리트리버를 반복하다

뭔가 툭~ 하고 치다가 달립니다.

일단 로드를 세웟는데 훅킹을 안했더군요

 

재차 훅~

 

물속에서 한참 씨름하다 모습을 보인 녀석은 괴물.....

가슴이 마구 뛰더군요

4년만의 공식렁크~emoticon

 

주먹이 들어갑니다.

 

 

2010-02-24 19;01;20.jpg

자질을 해보니 57Cm

사진에서는 쪼매 움직였군요

허리를 펴야하는디...

 

 

2010-02-24 19;01;42.jpg

한달음에 떨래님께 달려가 사진 찍어달랍니다..

근데 안찍어 주고 싶어합니다.

썩소 함날리고 여러장 찍어봅니다.

 

입이 막 찢어 질라카네요 emoticon

 

.

배스낚시 년수로 12년차에 최대어입니다.

빵도 좋아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2010-02-24 19;01;56.jpg

염장 포토문자 마구날리고 식사준비

팀막달려 '사랑의 밥차' 멤버인 떨래님이 라면을 끓이고 제가 햇반을 데우기로 했습니다.

 

 

 

2010-02-24 19;02;06.jpg

밥 준비하는 동안 또 한수 추가하는 떨래님

쪼매 떨어져 낚시하다보니 떨래님 사진이 없습니다.

 

 

2010-02-24 19;02;15.jpg

빨개떡라면+햇반+쏘시지+T.O.P와 함께한 식사

둘다 술을 안좋아라해서

따로 준비를 안합니다.

제 태클박스속에 미니소주 썩어 문들어질라 합니다.

 

 

2010-02-24 19;02;29.jpg

그리고 계속되는 배스의 행진

더이상 마릿수는 무의미한지고~

큰고기잡다보니 손바닥까지 까집니다......

 

 

2010-02-24 19;02;40.jpg

이동..

여서도 계속 나옵니다.

오후 3시경 오전에 4.5도였던 수온이 9.1도까지 오르더군요.

오후에 바람만 안터졌어도 최고였는데...싶습니다.

 

 

2010-02-24 19;02;52.jpg

오후 4시반 그렇게 반쪽짜리 해창만 정벌은 아쉬운 마음만을 남기고

돌아섰습니다.

 

3월초에 자운영님과 다시 찾기로 하면서......

 

 

렁크 태클 정보

지루미스 6.0MH

질리언 7.1 + 15LB(P-LINE)

1/2oz러버지그(블랙+블루) + 스팅거

뭐 더있나????

 

 

아~

함께 동행해주신 떨래님께 이자리를 빌어 다시금 감사드립니다.(사랑한데이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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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저도 일년에 한두번 정도 해창만갑니다..

 

토요일 해창만 갈려고 생각중인데.. 토요일 기온이 하강한다네요. 출조 감행할지. 무척 고민입니다.emoticon

 

해창만 57배스 저정도면 ,,해창만 두목정도 될겁니다. 대구리 축하드립니다emoticonemoticon

 

 

10.02.24. 19:34
이승철(무초)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감사합니다.

해장만 여러번 갔지만 저만한 사이즈는 첨이네요

 

10.02.25. 01:44
profile image

emoticon 색깔만 봐도 손맛이 그립습니다...

튼실하니 이제 완연한 배스계절 도입인듯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2.24. 19:37
이승철(무초) 글쓴이
손영준(S2러버)

안동은 아직 한겨울이라는데

따뜻한 남쪽이라 그런가 봅니다.

10.02.25. 01:45
이승철(무초) 글쓴이
김태영(젠티)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렁크라그런지 자랑 하고파서emoticon

10.02.25. 01:46
이승철(무초)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일교차가 크다보니 수온이 들죽날죽이더군요

산란 준비중인듯 보이더군요

10.02.25. 01:46
profile image

3월 전후해서 해창만에서 대박이 자주 나더군요.

그렇지만 너무 멀고 바닷가라서 바람터지면 아주 GG 된다는거... 그래서 늘 갈등입니다.

 

축하드립니다.  emoticon

10.02.24. 20:57
이승철(무초)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그날도 오전에는 장판이더니

오후되니 낙동강 바람이 emoticon

10.02.25. 01:47

해창만 가본지가 벌써 2년이 넘은것 같네요~

 

웅장한(?)해창대교때문에 한참을 해창대교를 찾아 다녔던 기억이........emoticon

 

튼실한 녀석 축하드립니다.

 

이번주 쯤 대호만을 한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얼음이 확 풀리기를 기대해 봅니다.

10.02.24. 21:40
이승철(무초) 글쓴이
정영규(다마배스)

감사합니다.

거대한 해창대교의 위용(?)은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 늘 황당함을 안겨주지요emoticon

대호만도 조만간 대박나겠지요?

10.02.25. 01:48

생각하면 늘 설레이는곳입니다.

무초님이57을 잡아버려..맥이 빠집니다.emoticon

여지껏해창만에서,

50이상을 잡아본적이없는저로서는

그저 부러울뿐입니다.

조만간 해창으로 떠나야할것같습니다...

팀막달려의 경인년첫번째해창정벌..성공리에 마침을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2.24. 22:53
이승철(무초) 글쓴이
한영상(자운영)

저는 자운영님이 안가셔서 서운했더랩니다.

다음번 동반 출조에도 대박하지 싶습니다.

10.02.25. 01:49
profile image

해창만이 아주 유명한가 봅니다

가시는 분들은 거의 다 대박을 쓰고 돌아오는것 같네요

정초부터 손맛 멋지게 보셨네요

손맛 축하드림니다 emoticon

10.02.24. 23:50
이승철(무초)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감사합니다.

실력과 다르게 년수만 늘어가 걱정이였는데

이번 한번에 확 털어버리네요

---------------------------------------------------------

해창만이 기본 40수정도는 하고 오지요

물론 다 그런건 아닌가보더라구요

10.02.25. 01:51
이승철(무초) 글쓴이
김종민(돌아온달마)

감사합니다.

이맛에 먼길을 떠나는게 아닌가 합니다.

10.02.25. 01:51
profile image

몬스터가 또 한마리 나와줬군요.  멋진 해창만...!!  올해는 한번 기약해볼렵니다. 하하.

10.02.25. 01:32
이승철(무초)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공주머슴님도 올해 대박 터트리시길 빕니다.

10.02.25. 01:52

대박입니다! 런커 축하드립니다. 본류권에서 낚시하셨나요? 지류권에서 낚시 하셨나요?

10.02.25. 01:53
이승철(무초) 글쓴이
노현옥(프라이드FC)

해창만을 갈때마다 본류권에서는 낚시를 잘 안하게 되더군요

이번도 지류권 수로에서 대부분 시간을 보냈습니다.

10.02.25. 14:17

런커 축하드립니다.emoticon

최고 기록 경신도하시고... 기분 정말 최고 였겠습니다.

꿈의 필드에서 멋진 파이팅...하면 정말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손맛 / 기록경신 축하드립니다.emoticon

10.02.25. 07:50
이승철(무초) 글쓴이
육명수(히트)

감사합니다.

꿈이 이루어진거지요 emoticon

10.02.25. 14:18
이승철(무초) 글쓴이
이호영(동방)

올해는 다들 대박 조행 하실껍니다.

10.02.25. 14:18

해창만에서 대박 조행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emoticon

이건 완전 염장 조행기 입니다 아~~속시려emoticon

 

10.02.25. 10:20
이승철(무초)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감사합니다.

어르신도 올해는 건강이 좋아지셔서 꼭 좋은 손맛 보실게라 믿습니다.

10.02.25. 14:20
profile image

해창만에 불을 지르시네요emoticon

무초님 기록갱신 축하드립니다.emoticonemoticon

 

3월중에 삼광이도 한번은 다녀 올듯합니다.emoticon

10.02.25. 10:28
이승철(무초) 글쓴이
강성철(헌원삼광)

감사합니다.

삼광님 해창만으로 가시면 또다시 '역시 해창' 하고 큰소리로 외치실껍니다.

그만큼 배신을 하지 않는 곳이지요

10.02.25. 14:21
이승철(무초) 글쓴이
안상호(레드아이배스)

감사합니다.

해창만은 꿈의 필드가 맞지요 emoticon

10.02.25. 14:22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emoticon

아주 멋집니다.

너무멀어 가기가 부담스럽지만 한번쯤 꼭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10.02.25. 11:08
이승철(무초) 글쓴이
김영삼(영삼)

감사합니다.

저희도 항상 먼곳이라 생각했는데

실지로 몇번 다녀와 보고서는

부산(제가 사는곳)에서 안동 가는 거리나 해창만 가는거나 똑같더군요

시간상이나 거리상 따지자면요

230Km(편도)에 2시간 40분 가량....

10.02.25. 14:24

러버지그로 올리셨군요. 전 러버지그에 안좋은 기억이 있어서 잘 안쓰는데 올 해 다시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10.02.25. 11:28
이승철(무초) 글쓴이
하석문(ANANKE)

저도 이전가지는 러버지그로 퐁당 거리기만 했었는데

작년부터인가 이상하게 손에 쫘~ㄱ 붙더군요

그러다 보니 자주 사용하게 되고 믿는 만큼의 조과를 올려주는것 같습니다.

10.02.25. 14:25
이승철(무초)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어르신 올해도 계속된 조행 기대 됩니다.emoticon

10.02.25. 15:33
이승철(무초) 글쓴이
동네프로

딮에서 쉘로로 연결되는 브레이크 라인을 공략하시면 손맛 보실껄로 사료됩니다.

10.02.26. 00:40
profile image

57센티 축하합니다.

  근디   등돌리고 사진 찍으시니 맛이 색다르네요.  저도 등돌리고 한컷 해봐야겠습니다.

10.02.25. 20:02

해창만 대꾸리 축하드립니다emoticon 같이 출조하신 떨래님의 포즈는 엘리스님과 흡사하군요emoticon

10.02.25. 20:51
이승철(무초) 글쓴이
김형근(트리온)

감사합니다.

글티요.....엘리스님 포즈 따라 한거랍니다..

10.02.26. 00:42
이승철(무초) 글쓴이
이근우(북성)

감사합니다.

북성님께 분양받은 엔진 잘쓰고 있습니다.

10.02.27. 02:58
profile image

축하드립니다. 무초님....

제가 갔을뗀 왜 안나온것일까요.

제가 갔을뗀 얼음만 주구장창 깨고 다녔습니다.

57빅배스 축하드려요.

10.02.26. 18:09
이승철(무초) 글쓴이
박주용(아론)

감사합니다 아론님.

날을 잘고 벼르다 벼르고 갔는데

다행이 예보가 정확히 맞아주는 바람에 대박을 쳤습니다.

보트 잘타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 대방 느른게 좋습니다.

그러고보니 보트 엔진 둘다 히히히....emoticon

10.02.2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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