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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탐기의 기본적인 세팅과 활용면에서의 참조글 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54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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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 초보분들에게 아무쪼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20년 전에 공부한거라...  

고수분들은 가볍게 패스~!

 

How To Use a Fish Finder(어탐기 활용)

 

Fish Finder Settings(세팅)

Depth scale(수심의 표시)

The default depth scale setting for most fish finders out of the box is set on automatic. I recommend changing the setting to manual. Running the automatic scale takes away from the power and can become confusing if it's constantly changing scales as you move over bottom changes. If you're not interested in anything that's more than 40 ft deep, manually set the scale at 0 to 40 and leave it. You can change it anytime if need arises.

대부분의 어탐기 박스에서 열어보면 내정(공장출하 설정값) 수심 표시가 자동으로 설정이 되어있습니다. 자동 수심 표기를 작동시키면 전력을 많이 소모하며 바닥이 변화하는 구간을 움직임에 따라 계속 표기가 변화되면서 혼란스러울 있습니다. 40피트(12미터) 이상의 수심에 관심이 없다면, 수동으로 수심 표기를 설정하십시오. 기능은 필요에 따라 언제든지 바꿀 있습니다.

 

Digital depth setting(디지털 수심 표기)

If your unit allows, turn it off. This function is another power sucker and you can use the side scale to read depth.

당신의 기계가 가능하다면, 기능을 끄십시오. 기능은 또다른 전력소모 요인이며, 측면의 표시로도 수심을 충분히 읽을 있습니다.
Sensitivity(
감도)

The sensitivity basically turns the units power up or down. For the maximum clarity and detailed readings you will want to run the the sensitivity as high as possible without getting noise or static on your screen. This setting will often need to be re adjusted to compensate for water conditions. For example if you're in muddy or dirty water and are getting static on your screen turn the sensitivity down just enough to get rid of the interference.

감도는 기본적으로 기계의 파워를 높이기도 낮추기도 합니다. 명쾌하고 상세하게 해독을 원한다면 화면에 노이즈나 잡음이 없는 한도내에서 최대한 감도를 높게 작동시키십시오. 기능은 수질에 따라 자주 재조정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흙탕물이거나 더러운 물에서, 그리고 화면에 잡음이 심해진다면 그러한 잡음들을 제거하기에 충분할 정도로 감도를 낮추십시오.

Chart Speed(화면의 흐름 표시 속도)

Chart speed controls the speed that the chart scrolls across the screen. This setting should be set at maximum speed
The only time it should be set slower is for extreme depths such as 100 ft or more which never comes into play in bass fishing.

챠트 스피드는 조정은 도표를 화면에 펼치는 속도를 조정합니다. 세팅은 최고의 스피드에 맞춰져야 합니다. 다만 배스낚시를 하지도 않을 100피트(30미터) 또는 이상의 깊은 수심에서는 아주 느리게 세팅을 하여야 합니다.
That has your main settings ready. I recommend you turn off any and all bells and whistles such as alarms etc. These things can be fun to play with and useful in certain situations but if you're learning to use your fish finder they're just a distraction. Most are simply put in units as a selling point. The only exception to these is the chart cursor(
화면상의 커서). The chart cursor is a very useful function for pinpointing the exact depth of fish or other objects. You should keep this function turned on.

당신의 주요한 세팅은 끝났습니다. 나는 당신이 각종 부수적으로 달린 것들과 알람 경보음 같은 것들을 꺼두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것들은 가지고 놀기에는 좋지만, 때론 어떤 상황에서 요긴하기도 하지만, 당신이 피쉬파인더를 사용하는 것을 공부하고 있다면, 이런 것들은 정신을 산만하게 하는 요인일 뿐입니다. 대부분 판매를 위해서 넣어둔 겁니다. 예외적으로 챠트커서 기능입니다. 챠트커서는 물고기나 다른 물체들의 정확한 수심을 찍기 위해서 매우 유용한 기능입니다. 기능을 상태로 두시기 바랍니다.

 

비디오 참조

http://www.youtube.com/watch?v=Jcup7MjaXuw&NR=1

 

http://www.youtube.com/watch?v=9GXTmg8hfug&feature=related


How To Read Your Fish Finder

어탐기 읽는 법

Bass are very cover oriented. When they get inside thick cover such as weeds or brush, you may see the cover on your graph but not the fish. If you do see fish around the cover it's a plus. 배스는 커버를 굉장히 지향하는 물고기입니다. 배스가 수초나 잡목들 같은 두터운 커버에 들어가면, 당신은 그래프상으로 물고기가 아닌 커버지역만을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커버 근처의 물고기를 본다면 그것이 당신에게 플러스 요인인 입니다.

Just for example, a couple things that you may not know the fish finder can tell you: 1 the grey line which represents bottom can tell you the bottoms composition. A wide darker, or double grey line represents hard bottom and a narrow or weak gray line represents soft bottom.

단적인 예로, 몇가지 당신이 알지 못하는 것들을 어탐기 말해줍니다.

1. 바닥을 표현해주는 회색 라인은 바닥 조직/성질을 말해줍니다. 넓고 짙은 회색 라인은 바닥을,  좁고 흐린 회색 라인은 부드러운 바닥을 표현해줍니다.

2. A darker band on the screen between the bottom and surface is usually a thermocline. A thermocline is the depth where water temperature changes. This will normally come into play in summer when the upper layer of water is warmer than the deeper water. Bass like to be near the thermocline when water surface temps are very warm.

화면상 바닥과 수면 중간에 짙은 띠는 보통 써모클라인입니다. 써모클라인은 수온이 변화하는 수심입니다. 이는 대게 여름에 물의 상층이 깊은 수심보다 따뜻할 나타납니다. 수표층이 굉장히 따뜻할 때는 배스는 써모클라인 근처에 있고자 합니다.

Basically when you are traveling at idle speed, as soon as an object comes on to your screen the object or fish is directly under the boat. Once the fish or object is in the center of your screen it is behind you.

기본적으로 당신이 아이들 상태의 저속으로 항해를 하고 있으면, 물체가 화면에 나타나기 시작하면 사물이아 고기들은 보트 아래에 있습니다. 일단 물고기나 사물이 화면의 센터에 있다면 그것은 실제로 당신 뒤에 있습니다.
If you have your units settings correct, Arch shaped lines will indicate fish. However unlike the simulations you see on fish finder ads, you will seldom see complete arches. The reason for this is, the fish must be directly under the center of the transducer to get a complete arch. Normally fish will be to the sides causing your reading to be half arches or if the fish are moving, you will see a continuous long line; sometimes all the way across your screen.

만약 당신의 기계 세팅이 맞다면 아치모양의 라인은 물고기를 가르킬 것입니다.

어탐기 광고에 나오는 시뮬레이션과는 달리 당신은 이따금씩 완전한 아치모양을 보게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완벽한 아치 모양을 위해서는 물고기가 트랜듀서의 정확히 센터에 위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도의 아치 모양일 때는 물고기 사이드에 위치할 것입니다. 물고기가 움직이고 있다면 당신은 연속적인 라인을 보게 겁니다.때론 모든게 화면에 나타날겁니다.

Fish Finder Tips(어탐기에 관한 팁들)
Always check the fish finder transducer before putting your boat in the water. Make sure the transducer is level and not pointing back or forward.

항상 입수 전에 트랜듀서가 수평인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Use a buoy marker on deep water structure or cover. When you see fish or structure that you want to try on your fish finder, drop the marker to mark the location. Keep in mind that the actual spot will be behind you when you drop the buoy.
깊은 수심의 스트럭쳐나 커버지역에서는 마크뷰이를 사용하십시요. 화면에 시도해보고픈 물고기나 스트럭쳐를 보게 되면, 지역을 표시하기 위해 마커를 던지십시요. 당신이 마크뷰이를 던졌다면, 실제 스팟은 당신의 뒤에 있을거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요.
Mount a fish finder on front of your boat and the transducer on bottom of your trolling motor. With your sensitivity setting turned up, you can actually see your lure on the screen and its location in relation to the fish or cover. Many time you can see the fish move up and strike your lure.

당신 보트의 앞쪽에 피쉬파인더를 설치하고, 트롤링모터의 아래에 트랜듀서를 설치하십시요. 당신의 감도 세팅이 맞아준다면, 당신은 실제로 화면에 루어를 볼 수 있으며, 물고기와 커버지역 사이의 루어의 위치를 있을 겁니다. 많은 시간 물고기가 위로 움직이며 당신의 루어를 공격하는 것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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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사항들이지만, 몇번을 읽으면 어탐기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충분히 감을 잡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음파를 쏘아 반사되어 오는 것을 읽어서 화면에 표시해주는 것이 어탐기의 기본 원리입니다.

지난번 번역본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소나의 콘 앵글에 따라 읽혀지는 바닥 면적은 계산이 될 것이며, 낮은 주파수는 깊은 수심을, 높은 주파수는 낮은 수심을 읽기에 좋습니다. 쉘로우에서는 높은 주파수의 트랜듀서가 더 디테일하게 보여줍니다.

 

 저와 같이 보급형 제품인 로렌스 마크5X-PRO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사용메뉴얼에 보시면 피싱모드 옵션에서 100피트(30미터) 이하에서 사용할 경우  쉘로우워터로 설정해서 사용하시길 권장하네요. 바닥을 정확하게 잘 읽어준답니다. 대부분의 낚시하는 장소의 수심이 30미터를 넘지 않으니 이렇게 설정해서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배스는 커버지역에 숨는 것이 기본 태생이므로 어탐기를 이용해 커버나 스트럭쳐를 발견하고, 근처에 물고기 모양처럼 보이는게 있다면 배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혹 수중에 붕 떠있는 경우는 요령껏 잘 잡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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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어탐기는없으나 올해안에 구입할 맘이있네요  다음에 기회가되면 질문드릴께요

 

11.03.2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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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블랙배스)

저도 어탐에 대해서 잘은 모릅니다.

다만 이런 저런 글들을 많이 읽다보니 조금 이해가 가는 것 뿐입니다.

11.03.23. 07:38

전에 한번 어탐을 구입했다가..

정확한 사용법을 몰라 처분했었는데, 요즘 다시 모락모락 배워보고 싶어서

미국에 출장중인 선배에게 로렌스 제품의 가격을 한번 알아봐 달라고 부탁을 드려놓은 상태이데,

같은제품을 구입하게되면..사용법 문의를 드릴수 있으니 더 구매욕구가 발동을 하는데요~

이 글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1.03.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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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석(철없는남편)

저 외에 금번에 로렌스 마크 5X-PRO를 구입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가격대비 저가형보다는 조금 더 좋은 그래픽, 83/200khz 듀얼빔이라서 구입을 했습니다.

사실 너무 저가형은 그래픽이 너무 단조로운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사실 저도 형편이 되면 더 좋은 상위 기종(컬러에 3000와트급 정도)을 사고 싶었지만, 뭐 대회를 나갈 것도 아니고, 취미로 즐기는거라 적정선에서 마감했습니다. 사실 쩐이 제일 문제였습니다. 마음에 드는 것은 기백만원을 호가하니...  

어탐기 없이도 낚시하는데 지장은 없으나 있으면 그 만큼의 바닥이나 스트럭쳐에 대한 궁금증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루 아침에 통달할 수는 없지만, 어탐을 활용하는 경험이 쌓이면 많은 정보를 어탐으로부터 얻을 수 있다고 하니 열심히 해봐야지요...  

11.03.23. 07:43
profile image
조진호(알로하)

별말씀을...

구입한 어탐기 어떤가요?

저도 DSI 모델 중 저가로 하나 살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11.03.23. 13:52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로렌스 Elite-5 Dsi GPS COMBO 로 금호마린에 현재 판대되고 있는 Elite-5  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 어탐기 인데

 

한국어 지원되구요.. 이미지소나와 GPS 기능이 추가 업글된 제품 입니다. 한국도착가가 95만원이며 대행으로는 98만원정도이네요...

 

댕기긴하지만 풋가이드가 우선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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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3.23. 15:05
profile image
정진수(배스마루)

이런 글 적으면 좀 거시기하겠지만, 저는 거품 많은 제품은 죄다 외국에서 직수입해서 씁니다.

다만 고장이 많이 날꺼 같은 제품은 고민 끝에 추후 A/S를 위해서 국내에서 구입하긴 합니다. hehe.gif

어탐기 제품이 거품이 너무 많아요... hung.gif

 

사이드이미징이 보트를 진행해가며 옆으로 서서 낚시하기가 수월해보이고, 다운스캔이미징은 낚시에 어떨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심정으로는 다운스캔이미징이 지금의 전통방식 2D 어탐기보다 그리 큰 메리트가 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다만 바닥을 더 세밀하게 보여준다는 것이 궁금증 해소에는 더 큰 영향을 주겠지만, 어차피 전통방식에 적응하면 그놈이 그놈일꺼 같다는 뭐 그런 생각입니다. think.gif

주변에 누가 구입하면 어떨지 한번 보고 싶습니다. emoticon_12.gif

11.03.24. 20:02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DSI 모델이긴 하나 아직 잘 사용할줄 몰라서 어탐을보고 고기를 잡는게 아니라 고기를 잡으면 그곳 지형을 유심히 관찰 하는 정도입니다.  그래픽은 수몰나무나 바위가 선명하게 나오니 좋긴 합니다.

11.03.24. 14:31
profile image
조진호(알로하)

나중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되셔서 감이 생기시면 DSI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03.24. 19:40

그냥 어렴풋이 다운 이미징을 살까 생각 하고 있었는데

 

좀 더 세심히 알아 봐야겠습니다.

11.03.23. 20:30
profile image
유승목(타래)

네... 상세하게 알아보시고 필요에 맞는 것으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2D보다 사이드이미징이 좋고, GPS나 맵 등을 실을 수 있으면 여러가지로 편리할 수는 있지만, 기본에 충실한 제품 정도면 좋겠죠~!

어차피 어탐이 망원경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을 하면서 유추하는 실력을 키우는게 중요할 겁니다.

11.03.23. 22:10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어탐구입전인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나중에 시간나실때 설치사진과 설명도 한번올려주세요. 저같은 어탐에 관해 궁금증은 많지만 설치에 대해서도 아무것도 아는게 없는 사람들에게 많이 도움이 될거 같아 요청드려 봅니다.

11.03.23. 22:06
profile image
노현옥(프라이드FC)

일전에도 프라이드FC님이 뭔가 요청했던거 같은데... 기억이 가물 가물...

이번에는 잊지 않고 필드에 나가면 보트에 장착된 사진을 찍어서 한번 올려 보겠습니다...  

11.03.24. 19:39

아주 도움되는 자료입니다. 감사합니다

로렌스껄 사용해보지 않아서 HB꺼랑 어떻게 다른지 꽤나 궁금했었는데 도움이 됩니다

일전에 문답 카테고리에 허밍버드랑 로렌스 바닥표현 방법에 대해 여쭤도 봤는데 아무런 무응답이어서  했습니다

 

  로렌스  --  하드바텀 : 넓은라인으로 표현 wide line

                     소프트바텀 : 얇은 라인으로 표현 thin line 

  허밍버드 --  하드바텀 :  상대적으로 얇은라인으로 표현(thinner line)

                        소프트바텀 :   상대적으로 두터운라인으로 표현(thicker line)  

이거이 맞나요?   회원님들께 요렇게 다시한번 답변강요해봅니다

 

11.03.24. 16:12
profile image
이성국(투덜이램프)

요거는 조금 더 써보아야겠지만, 대게는 와이드하고 조금은 짙은 라인으로 표기가 될 겁니다. chet.gif

그리고, 제가 사용중인 마크5X-PRO는 표기를 반대로 설정할 수 있도록 가능합니다. emoticon_13.gif

가능하시면 장착하여 사용중인 어탐으로 자갈밭과 뻘밭, 그리고 암석으로 이뤄진 절벽 근처를 가보면 대충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실 수 있을 겁니다. emoticon_09.gif 

이 질문은 제가 제꺼를 조금 더 써보고 나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ggubuk.gif

처음처럼님과 같이 타던 G2에는 허밍버드 728이 장착되어있는데, 그때는 정작 대충 수박 겉핧기로 봤었네요.

11.03.24.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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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문어, 집앞강 캠핑, 수상비행기
    엄청 바쁜 토요일 일요일을 보내고 왔습니다. 먼저 토요일소식부터 전합니다. 토요일새벽 2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라이트닝님과 접선합니다. 올초는 내내 가자미잡으러 어초우럭 치러 영덕 울진권을 돌아댕기다가 처음으로 남해권 문어에 도전이었는데요. 물때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