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철저한 피딩시간 - 어린이날 달창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4321

0

38

그냥 지나치며 인사치례한 정도였는데... 요즘은 좋은 얘기에, 또 여러가지로 도움을 많이 받고 있네요.

오늘은 또 우연찮게 물위에 같이 떠 있었네요.

 

 

CIMG0913.jpg

 

CIMG0914.jpg

 

CIMG0915.jpg

빠른 판단으로 루어 교체를 하며 늦은 피딩에서도 확실한 조과를 올리시더군요.

동방님보다 한참 늦게 물위에 올랐지만,  이내님 오늘 짧은 시간동안  10여수 하신거 같습니다.

 

 

 

CIMG0916.jpg

CIMG0917.jpg

저는 겨우 2마리 했습니다.

그나마 두번째 놈이 보기에 5짜라고 좋아했더니만, 1센티 정도 모자라더군요...

꽁지 잡아서 늘릴려다가 말았습니다.

 

 

오전에 피딩지나고 입질 없으면 철수하자고 얘기해 놓고 적은 마릿수에 못내 아쉬워하다...

2시가 넘어서 그 뜨거운 햇살 아래서 보트 접었습니다.

 

 

달창...

이상하게 정확하게 피딩시각을 철저히 지키는 이상한 배스들이 사는 동네입니다.

 

 

피딩 지난 시각에 달창서 고기 잘 올리는 법 알려주시는 분께 제가 식사 한번 쏘겠습니다. 물론 현장검증 후에 말입니다.

 

 

 

 

공유스크랩
38

그냥 게시판에 올리셨기에 조행기 게시판으로 이동 시켰습니다.

미소가 emoticon_09.gif  이모티콘을 딱 닮았습니다.

 

배스 체구들이 좋습니다 !!

11.05.05. 20:10
profile image

이상하네요...오늘 상황은 그리 나쁘지 않았는데...말이죠...

49.99999 축하드립니다.

11.05.05. 20:53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길이가 4백 999999센티 입니까~~~~~우와 축하드립니다 이거 기록인걸~~~~~~~

11.05.05. 21:07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숨은 실력자 동방님이야 14수? 이상 하셨다지만...  대단합니다~!

저는 간만에 달창 들어가서 새로 산 스피닝 미노우랑 크랭크 몇점 부지런히 긁어보았지만 반응이 시큰둥하고, 몇 루어에 숏바이트가 나더군요.

49.999는 라이트대로 낚았는데, 잘 째고 나가더군요.

지난번 드랙 설정이 나도 모르게 자동으로 잠겨버려서 5짜를 놓친 기억 때문에 이번엔 시작부터 드랙을 좀 많이 풀어놓긴 했지만서도...

11.05.05. 21:35
아 달창가서 한100마리 잡아야 염장일긴데
시간이안나니 말이죠 ^^
손맛축하합니다
11.05.05. 21:08
profile image
육명수(히트)

척~ 보기에도 5짜인거 같아서 "5짜다~!" 그러고 올려보니,  48센티... 다시 한번 바로 잡으니 49센티... 꽁지 살짝 끌어 늘리니 49.5 센티 나오더군요. 그 바람에 염장 포토메일 보낼 수 없었다는거...  

 

히트님처럼 달창 5짜 마구 마구 잡고 싶어요..

11.05.05. 21:40
profile image
이상윤(새물이)

5짜였으면 계측해서 조행기에 올렸겠지요. 그래야 나중에 시간날 때 다시 보면 추억이 새록 새록하니까요...

11.05.05. 21:41
profile image

오랜만에 찾은 달창지 .. 오늘 참 힘들었습니다.

새벽같이 갔어  피딩장도 못보고..

오전 내내 라인터지고 바늘털이 당하고 새로 장만한 바이브 딱총으로 날리고..  

먼저가시고 하류에서 헤메다가 철수 전 상류로 갔어 그나마  레꼬로 면꽝하고 왔네요..

42~ 48까지 한자리에서 5마리 연타 쳤습니다요..

아 ~ 달창 피딩타임에도 패턴 못찾게고 오늘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오후에 쉘로우에서 간간이 올리시는 모습들 봤습니다. 

사진110505_006.jpg

 

사진110505_003.jpg

11.05.05. 21:30
profile image
구경태(Moon Bass)

이 시기는 달창 상류가 답인거 같습니다.

최근 동방님 말처럼 스피너베이트에 가장 반응이 좋은 듯...

11.05.05. 21:42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토욜 계획은 뭐닙까.. 오전 출조는 가능하겠네요..

아 프로컨트롤 손님게시판에 나와있든데 .. 접수하셔요 개조해드릴께요..  수신킬도 같이 해결하시고..

11.05.06. 11:56
profile image
구경태(Moon Bass)

그러까요?

바람 3미터 정도 불면 의자에 앉아서 가이드로 빠른 낚시할 땐 요긴 할 것도 같은데...

 

내일은 어머님이랑 집사람, 동생까지 데리고 오후에 한의원을 다녀와야해서 아침에 달창에나 나가볼까 싶습니다.  아침에 반짝 낚시하고 돌아올까 싶네요.

현재로선 그렇습니다.

11.05.06. 12:15

급하게 조행 일정을 잡고 얼떨결에 따라 나섰군요

늦게 출장 갔다와서 피곤하셨을텐데....

덕분에 올해도 달창에 한번은 떠 있었네요

오늘....강물님의 열정을 가까이서 느낄 수 있었던 뭐 그런 날이었습니다

같이 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11.05.05. 23:11
profile image
최관영(이내)

역시 오랜 낚시 경험의 힘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너무 잘 잡으시더라는...

둘이서 타고 낚시하시는 분들은 아실텐데... 옆에서는 연신 잡아올리는데, 내 로드에는 반응이 없으면 참 약오르는 그 기분을...  

 

어제 즐거웠습니다.

김밥도 맛났고요...   

 

11.05.06. 09:18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저도 반가웠습니다 김밥도 잘 먹었구요 또 뭐지 주신거 상처에 붙이는 감사합니다. 담에 또 뵙어요..

11.05.06. 11:57

동방님 손에 있는 달창이니...

동방님께 밥 사시면서 출조하시면 될듯한데요....

그러다 정 답이 안나오실때는 2%님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11.05.05. 23:17
profile image
임성규(임님)

그게 이프로님이랑 낚시 한번 같이 해본다는게 뭐 말처럼 시간이 잘 안나더라구요.

 

다음번엔 동방님 졸라서 뒤에 한번 태워달라 해볼까 싶기도 합니다. 태워줄라나~?

11.05.06. 09:19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깁밥 두줄이면....태워 드릴순 있습니다만...

11.05.06. 17:56

마지막 사진이 큼직한 배스들고

 

아주 환한웃음으로 만족해하시는 모습이

 

아주 행복하게 보입니다.

 

 

11.05.06. 01:04
profile image
이동규(조조만세)

마릿수 올리는 옆사람을 보다가, 대꾸리 하나라도 걸리길 기대했는데... 쫌 모자라지만 그래도 싸이즈로는 이내님을 이긴 셈이네요...  

 

11.05.06. 09:21

강물처럼님 담에 달창에서 한번 뵙죠...적은 마릿수지만 씨알은 괜찮네요...

11.05.06. 09:26
profile image
오세원(런커파)

요즘 달창 좋습니다.

작년대비 너무 많은 보터가 붐벼서 좀 거시기 하지만... 아시다시피 상류 쉘로우에서 잡히면 4짜 이상이고, 피딩지나서 간간히 잡히는 녀석들이 주로 3짜 중반이더군요.

피딩이 지난 시간이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오전에 바짝 잡아보는 것도 좋을꺼 같습니다.

 

언제 필드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11.05.06. 12:04
profile image

마지막 사진에 조행의 즐거움이 가득 뭍어나는 것 같습니다.

 

달창은 관대하면서도 깍쟁이 같기도 하고...알수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피딩때는 정말 정신없이 나오다가도 시간 지나면 뚝 끊기는 입질에

 

곤욕스럽지요...하지만 찾아서 잡아내는 재미도 있으니깐요...

11.05.06. 11:20
profile image
배대열(끈기배서)

달창은 관대하면서도 깍쟁이 같기도 하고...알수 없는 곳인 것 같습니다.


딱 맞는 표현입니다.

 

어제 피딩지난 시간대에 어떨까 열심히 다니면서 이것 저것 생각대로 해 보았지만... 당췌 애들이 뭘 하는지... 간간히 이내님은 낚으시더군요.  

어탐에 찍힌 녀석들이 반응을 하지 않더라는...  

11.05.06. 12:07

역시 어린이날은 어린이와 함께 해서는 안되는 날이었습니다.

 

부럽습니다.

11.05.06. 11:45
profile image
김재욱(버럭)

손발 착착 맞는 사람은 전화를 받지도 않고...

 

어제 이내님과 낚시하면서 또 이런 저런 많은 것을 배웠네요.

시간될 때 문천지 한번 더 갑시다. 달창은 아침 말고는 영~ 재미가 없어져요...

11.05.06. 12:09

연락 한번 드릴걸 그랬습니다. 저도 이날 오전에만 상류쪽에 있었더랍니다.^^ 달창에 선외기 두어대 왔다갔다 하는거 짜증나서 일찍 철수했습니다만..고생많으셨고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1.05.06. 12:07
profile image
변은섭(블랙엔젤)

그랬었군요?

달창 선외기 사용은 참 문제긴 합니다만, 보트 접고 나올 때 보니까 수상 제트 스키가 한대 들어오더군요.

배스보트 뿐만 아니라, 수상스키도 문제고...

혼자 쓰는 저수지가 아닐텐데...

정말 네가지 없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언제 필드에서 한번 뵙겠습니다.

 

11.05.06. 12:12
profile image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3주전에는 제트스키 트레일러를 슬로프에다가 박아놨더군요..

정말 어이상실 입니다..

11.05.06. 20:35
profile image

여기도 저수지권 선외기 사용 이야기가 나오네요.

저수지 선외기 켜지맙시다! 캠페인이라도 해야겠네요.

정말 왜들 그러는지...

11.05.06. 18:38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달창에 푯말이라도 세우고 싶습니다 여차하면 보팅금지 문제로 불거질 수도...
11.05.06. 18:51

달창은 참 재미있는 곳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달창에 있으셔서...

 

저도 다음 조행기는 달창으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11.05.06. 20:4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날짜 (최신순)
  • 두분 원장님의 엄청난 심술을 뒤로하고 짙은 안개속을 달려 번개늪으로... 9시가 다 되었는데 안개는 걷히질 않고 먼저 도착한 상봉낚시팀은 이미 낚시를 시작하였고.. 서둘러 땅콩보트를 셋팅하고 출발할 즈음 ....안개속에서 노란땅콩을 타고 나타나신 골드웜님... 반...
  • 북성 북성 조회 119305.11.15.00:09
    ||0||0모처럼 만의 가족들과의 나들이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기회에 다시 함께 할 수 있기를 ..... 눌러주세요!
  • 말짱꽝 조회 121605.11.14.22:21
    중증님과의 평일 조행... 주말의 심한 프레셔에... 비 온 후에 차가워진 수온에... 아침부터 차가운 기온에... 번개늪 도착할 쯤에 흩뿌리는 빗발하며... 오후부터 개었지만 얄밉게도 계속 햇살을 막고 있는 구름하며... 그리고 하루 종일 불어오는 찬바람과 울렁거리는 ...
  • 박진헌 조회 126905.11.14.21:37
    지 지난주에 이어 어제또다시 번개늪을 찾았습니다. 번개늪은 이제 가을이 지나 겨울로 가고 있네요. 안개 자욱한 번개늪 개구리밥 위의 김명진% 번개늪의 배스가 배서를 삼켜 버렸습니다. 도보로 지원 사격 하는 황성현% 김명진%와 그의 애마 땅콩 함께 했던 권동진%입...
  • susbass 조회 236205.11.14.21:16
    안녕하세요..서스배스 앵글러 입니다,,[꾸벅] 요즘 겨울을 꿈트는 이 계절에 ,어떤 채비를 해야 좋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더군요,, 사계절 내내 써도 괜찮은 스타일들이 생각해보면 꽤 많지요.. 남들이 쓰지않는 ,,사용하지않는 채비로 배스를 멋지게 올려보고 싶은 ...
  • ||0||0경기도 평택시 서탄면 금암리 진위천 진위삼봉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지도는 맵토피아와 콩나물을 캡쳐하였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진위천 진위삼봉 인근 지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오산톨게이트를 빠져나와 1번 국도 평택...
  • 눈먼배스 조회 129905.11.14.17:55
    06시40분 기상하여 초록뱀님과 남쪽으로 향합니다 갈땐 항상 부푼 마음으로 자꾸만 액셀에 힘이 들어갑니다 간단한 해장국으로 아침먹구 번개늪 상류로 들이 댑니다 [헉] 반응이 없습니다.... 뚝방으로 이동 역시 잠잠합니다.. 우리 앞쪽 보팅하시는분 간간이 나오는거 ...
  •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32605.11.14.17:31
    모처럼 토요일(12일) 시간이 나는군요.. 출근하는 시간에 맞춰 유곡천으로 달려 봅니다.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안개가 자욱하네요.. 현풍톨게이트를 나와 이방사거리를 지나고.. 한참만에 도로 좌측 저수지에 다달아.. 소문 자자했던 저수지를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차에...
  • 정경진 조회 150905.11.14.16:41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미소]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특히, 조행기로는 말이지요... [부끄] 요즘 "마이 바빠서..." 짬짬이 접속은 하지만, 글 올리거나 하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12월 중순은 넘어야, 바쁜 일들 대충 정리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는,...
  • 2% 조회 276705.11.14.14:39
    후크 선장님과의 일요일 율지교 보팅에서 마지막 순간에 스피너베이트를 물고 나온 대물 배스입니다. 운이 좋은지 이틀 연속 오짜를 잡았네요~ 촬영해주신 선장님 고맙습니다. [웃음] 눌러주세요!
  • 출조전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결국 1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야 했습니다. 따끈한 우유도 먹어보고 양파썰어서 방에 두면 좋다고 해서 나뒀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이제 안 그럴때도 됐는데 평소 늦게 잠드는 편이라 더욱 힘드네요. 좋은 방법 있으신분?[미소] 밀양강으로...
  • 초심 조회 126305.11.14.13:55
    며칠 몸살이 나서 바다 낚시 갈려다 포기하고, 배스생각이 나서 무작정 집을 나서니 마땅히 갈곳이 없네요..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지금쯤은 낙동강이 그래도 손 쉬울것같아 율지교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오니 피로가 싹 도망가는것 같습니다. 며칠 몸살...
  • blackjoker 조회 123605.11.14.11:29
    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이번주는 저희 멤버들의 05년 배스시즌을 마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장소는 내리 3주째 찾아가는 광주 지석강이었구요. 한해동안 다들 모여다니며 즐겁게 지낸 저희는 이제 곧 용평에서 모일것이기에 올해를 마감하는 낚시또한 풍성하게 마무...
  • ....사람냄새....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8005.11.14.11:11
    일요일 아침 대구 월드컵 경기장 옆 주차장에 6시경에 도착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시네요.. 제가 제일 늦게 왔나요..아니군요. 타피님과 배싱퀸님 열심히 오고 계신다네요..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오늘 밀양이 어떨지 사뭇 기대되는 듯... 다들 ...
  • 4LB 조회 121005.11.14.08:41
    토요일 탑정호에 첫 출조했습니다. 점심쯤 도착해서 많은 곳을 살펴 보진 못하고 보경가는 근처에서만.... 저수지에 접한 논 인근 수심이 2미터 정도 되더군요 .. 아마도 저수기에도 논에 물을 될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수심을 확보해 놓은 듯합니다. 물가를 따라 나무도 ...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평택호 계양수로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지도는 맵토피아와 콩나물을 캡쳐하였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평택호 인근 지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톨게이트를 빠져나와 38국도 평택방면으로 8Km가량 ...
  • 간만에 끄리 손맛보러 철탑 다녀왔습니다.[하하] 물이 많이 빠졌더군요 마눌님 환자맹글려고 댈꾸가서 연습만 열시미 시켰습니다. 이제 루어 매달아서 던지는건 잘할거 같네요[씨익] 마눌님 30분정도 하다 재미 없다면 "여기 고기있는거 맞아?" 라면 묻습니다. 차에 가있...
  • 얼떨결에...여기 ....
    조조만세 조회 133405.11.13.22:33
    어제 토요일오후에 바다낚시 하러 마산에 다녀왔어요 밤세우고 감생이 4마리 잡고 새벽에 졸음참아가면서 대구로 ... 집에서 한숨자고 다시 신동지와 낙동강 다녀왔어요 신동지에서 40 중반 한마리 잡구 나머지는 잔챙이 습격에 정신이 없더군요 잔챙이들 30급이하 만 아...
  •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10시 45분 출발하여 12시에 번개늪에 도착합니다.. 다들 속속들이 도착하시며 서로인사를 나눕니다... 해밀님 보트를 피십니다... 보트를 필때 바로 쎈배스님과 더쎈배스님이 도착하십니다... 배싱을 하기 전에 식사를 시작합니다..^^ 참 잘 어울...
  • 망치 조회 137205.11.13.21:40
    처음 가본 평강천..... [토요일] 김해에는 평강천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해 서부산 IC로 들어 오다 보면 처음 건너는 다리가 조만강 다리인 하남교, 서낙동강 대교, 평강천교, 낙동대교의 순입니다. 평강천은 서낙동강의 지류라고 할수 있는데 항상 지나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