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장님 염장--예고
목요일에 통영에서 싱싱한 굴이 공수되기에 미리 염장을 예고합니다..
이번에는 최원장님이 절대 못오시도록 성서쪽에서 맛있게 먹도록하겠읍니다...
최원장님의 조언대로 와인으로 할려다가 그냥 로 할껍니다.....
최원장님 경산서 일 마치고 달려오실지도..?
그럼 염장이 아니라 친목도모가 되실지도? 흐흐
그럼 염장이 아니라 친목도모가 되실지도? 흐흐
11.12.06. 17:54
김명진(피싱프리맨) 글쓴이
야간 진료를 히시기 때문에 절대 못 오십니다...
먹으면서 실시간으로 모바일통신으로 다시 올려드릴껍니다...
11.12.06. 18:05
저도 염장인데요.. 흑흑...
11.12.06. 20:21
김%님 뭔가 최원장님께 서운한부분이 있으신듯 한데요...
사이좋게 지내셔야죠...
11.12.07. 08:49
굴이 상한 것 같아서 패스~~~
11.12.07. 10:12
먼걸음하시는 김프로님을 위해......
목요일 스케줄 쫙 다 비워놓았습니다.
지금 연락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11.12.07. 10:27
성서 저도 콜 입니다.
11.12.07. 20:26
워낙 발이 넓으시니 사람들이 많이 모이겠군요...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11.12.07. 2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