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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강 줄기를 더듬으며...

2% 20년 전 2032

남강 줄기를 두루 다녀보았습니다.
예년에 비해 수위가 높아 잔뜩 기대를 했지만 여러번의 태풍으로 유명 포인트의 변화가 생각보다 심하더군요~
중상류 보팅, 상류 도보, 중류 도보를 병행하면서 이번에도 열심히 다녔습니다. 하지만...
조과는 별루입니다.
이젠 다른 포인트를 개발해야 되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강계 배싱의 진면목이죠~
신천지의 개발 ^^
미흡하지만 즐감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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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남강이 혹시 "어딜 더듬으세요!" 그러지는 않을까요.[사악]
즐감하고 갑니다.....피~우웅~

04.09.07. 11:52

goldworm

"어딜 더듬으세요" [푸하하]

04.09.07. 14:11

댓글 수정 삭제

러브히나™

캬~ 보기만 해도 즐겁게 보입니다.
나른한 오후 즐감하고 갑니다... 후다닥~~~

04.09.07. 15:33

hungryartist

2%님 동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

04.09.07. 15:54

순금미노우

[씨익] 넘 재미있어 보입니다...
넘 부러워요 [울음]
잘 봤슴니다..

04.09.07. 23:14

조개원

2%님 언제나 재미있게 봅니다.
요번엔 완성도가 아주 높습니다. [헤헤]멋집니다.

04.09.0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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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조회 178604.09.03.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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