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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읍시다......

나도배서 19년 전 1221

토요일(6월 25일) 오후 봉정으로 향합니다.

일전에 다수의 4짜를 수확한 곳에 도착하여

열심히들 드리대지만..

조용합니다..

몇번의 캐스팅 끝에 콩다섯개님...이까로 깊숙히 넣어서[생각중]..

한 수 합니다..

미소를 짓네요..

그 후 다들 열심히 아주 열심히 깊숙히 넣는 데만 열중할 뿐...

결과물이 없네요..

그러던 중 제가 깊숙히 넣은 후 살짝 돌려서..

연타로 잡습니다..

뒤를 이어 채은아빠님도 잔챙이 한 수..

그러던 중 밀양에서 오짜하신 깜님 오신다기에 마중가서..

포인트로 안내하여 드리고..

저는 철수..

나머지 분들은 열심히 영희....[씨익]

나중에 보니 깜님은 꽝이고..

건달배스님 한 수 하셨네요..

깜님 조행기에서 빌립니다.

다들 웃으세요..

배스잡으면 기분 좋잖아요..

웃으면서 찍으세요..[미소]

상기하자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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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웃으니까 좋습니다. [미소]

05.06.27. 15:08

에어복

넉넉한 웃음. 행복한 조행기입니다..

배스 잡으면 어떻고 안잡으면 어떻습니까?

함께 하면 즐거운 것을요...

05.06.27. 15:09

키퍼

이쪽은 살인미소파 입니까[씨익]

포인트그림 좋고 배스때깔도 좋고...[굳]

05.06.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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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도사

호호호[하하]

05.06.27. 15:13

전형사

나도배서님의 미소는 언제나 정겹습니다...[미소]
손맛축하드려요...[굳]

05.06.27. 15:24

댓글 수정 삭제

은빛스푼

튼실한 배스사이에 묻힌 채은아빠님 아기배스..... 그래도 웃읍시다...[씨익]

05.06.27. 15:24

뜬구름

살인미소[굳]

05.06.27. 15:29

댓글 수정 삭제

채은아빠

살이 찌다보니 얼굴이 장난 아니게 빵빵한것 같습니다.
제 빵앞에서 어지간히 빵빵한 배스들은 명함을 못내밀죠.[푸하하]

05.06.27. 16:06

雲門

주말 아그들[헉] 데리고 다니시느라 힘드셨지요...

푹 쉬고 주말에 한판 더 해야죠..

05.06.27. 16:51

나도배서 글쓴이

주말 꼭두새벽에 할까요 운문님...

05.06.27. 17:03

쎈배스

배스 색깔이 찌~인한 것이[굳]입니다.
아~ [배스] 잡고잡다

05.06.27. 20:19

초록뱀

건달 님 미소 굿 따봉
다들 미소가 아름답군요
나두 한번 웃어봅니다[씨익]

05.06.27. 21:39

댓글 수정 삭제

건달배스

초록뱀님은 웃어도 힘들어요
신창원이가 생각나네 [씨익]

05.06.27. 22:25

댓글 수정 삭제

배조

웃으면 복이와요~[헤헤]

[배스]손맛 좋으셨겠습니다.[미소]

05.06.27. 22:36

깐도리

모두들 백만불짜리 미소입니다[굿]

05.06.27. 22:56

타피

하여튼 비린내조직은 ..
미소가 압권입니다[쪽]

05.06.28. 01:11

후배녀석

씨알 다 좋네요..
채은아빠님것만 빼고..[씨익]

05.06.28. 09:54

은빛스푼

배스가 없어도... 미소..[웃음]

05.06.28. 14:36

끄리사냥

모두들 늘 웃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훤 합니다!굳]
근데 전 쪼개는게 영 어색해서요~

05.06.28.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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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야 조회 144305.06.29.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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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명을 김C로 바꿔야 되겠군요 ^^ 18

롹엔롹 조회 177005.06.29.10:11

역시 오랜 팔목부상후의 낚시라 비가와도 좋기만 합니다~ 비가와도 배스들은 어김없이 나와주고 푸른색으로 쫙깔린 키큰 이름모를풀들과 물을 바라보니 무진장 좋네요 ^^ 근데 예전 스피너베이트 처음 만들때 망치님에게 샘플을 하나 받고~ 그걸보고 배워서 클립을 이용...
광주에서 온편지~~[광주댐] 18

캐스팅 조회 119405.06.28.16:28

안녕하세요[꾸벅].. 광주에 캐스팅입니다.. 오늘 조행기 작성하다가 2번 날려먹었습니다..처음 올리는 조행기라[부끄].. 26일 일요일 오전8시 친구가 소개해준 낚시방으로 향합니다..일단 광주댐상황(산란을마친후 마사토지역에서 휴식을 취한다는정보입수) 땅콩/라이프...
시원하니 좋습니다. 22

깜 조회 127905.06.28.11:27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비도 간간히 뿌려주고 오히려 시원하니 낚시하기 더 좋습니다. 오늘 아침은 꽃밭 석축에 나가보았습니다. 바부팅이 같이 욕심만 앞서서 워킹하는데 로드를 3개나 들고 다녔습니다. 그러니 한우물도 못파고... 여기 찔끔 저기 찔끔 암튼 후회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