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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피네싱?

탑워터뽕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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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에정확도가 가장 중요하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기법인거같습니다.

이영상으로도 눈요기가 잘되셨음 합니다.비록 샘플링이지만 [꾸벅]

***본문번역-번역안되는부분이 제법있는거같습니다.(이해바랍니다.)***

어쨌든 낚시한다」라고 말하는 것에 관계해 탁월한 기술이 필요하게 되었던 것이 금년의 토너먼트의 경향이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들의 스몰 지그의 사용법의 주류는 기본은 오픈 워터로 후와후와와 자유롭게 행동하게 하는 스위밍계, 혹은 초슬로우 폴에서의 가만히 두고 계가 주류로, 라이트 라인&울트라라이트 클래스의 스피닝을 사용한 테크닉이다. 이 낚시의 컨셉은 뉴트럴에 가까운 버스조차 「식원 다툰다」확실히「식조생」의 낚시다.

한편, 이 흐름과는 별도로 하나 더의 스몰 러버 지그의 흐름이 있어, 이쪽은 명확하게 베이트로 사용하는 러버 지그의 능력 그대로를 초경량화해 스피닝에 가져온 컨셉이다. 즉, 초샤로에서의 커버를 강하게 의식한 하드 기어(스핀 코브라나 PE)에 의한일격 필살의 슈팅계 테크닉이다. 이쪽은 무리하게 먹일 수 있는 테크닉은 아니고, 커버에 숨어 식몸의 자세가 되어는 있지만, 스레로부터 해로 착실한 어프로치에서는 식함정 있고 버스가 타겟으로 된다.
나나 아베 선수가 재작년부터 제창하고 있는 것이 이 방법으로, 토너먼트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스모라바와는 근본적으로 예풍이 다른 위, 지그의 특징도 태클도 스타일도 근본적으로 완전히 달라지는 것을 이해해 주었으면 한다.

여기서 양자의 결정적 차이를 이야기하자. 전자를 다하기 위해서(때문에)는 솔직히 말해 그 앵글러의「성격」이 최대의 열쇠가 된다. 끈질기게 인내가 있어 온화, 참을성이 많아서 싫증의 오지 않는 성격.
30분 이상 움직이지 않고 무지개로서 넣는 것 같은 인내력이 있는 사람에게는, 습득은 비교적 쉬울지도 모른다. 어쨌든 결정적으로기술 이상으로 성격의 적성이 있는 것같게 생각한다. 한마디로 말해 천성. 적어도 나는 필요상, 노력으로 무리하게 어느 정도까지는 커버하고 있지만, 솔직히 말해 무리. 국화씨랑 모리조에는 절대 무리! 아마, 할 시간의 헛됨.


그런데파워피네스계는 순수하게 전용 태클과 조작 기술이 최대의 습득 문제가 된다. 이것은 분명히 말해 전용 태클을 이해해, 연습하면 할 뿐(만큼) 능숙하게 확실히 잡히는 버스의 확률이 오르게 된다. 조작의 트레이닝으로 거의 완전하게 몸에 걸칠 수 있는 것이 파워피네스계인 것이다.
그러나, 이 조작이라고 하는 것이 실은 귀찮아, 특히「캐스트」와「어프로치」방법으로 잡을 수 있는지 아닌지의 60%가 이미 정해져 버린다. 그 후의 랜딩 조작 능력이 30%, 식조생 조작은 불과 10%라는 곳이다. 그리고 이 캐스트&어프로치의 굉장함이, 화려한 베이트캐스팅과 같이는 본 것만으로 전해지기 어려운 것이 함정이다. 즉 1 g클래스의 루어(인조미끼)를, 베이트롯드에 필적하는 라드로 핀 포인트에 오차 30 cm이내에서 일발로 결정하는 것은 초과 높은 수준의 캐스트다.
그리고 이번 가을, 아베 신고류PE파워피네스를 철저 해설한 첫전문 DVD「격천폭탄! SHALLOW BOMB」(APS)이 발매된다. 칸사이 관동의 양메이저 레이크로 보트와 오캅파리에서 PE파워피네스의 전테크닉을 공개하고 있다. 어프로치까지의 사이의 채우는 방법은 필견이다. 영상을 볼 것도 없이 그의 PE파워피네스와는은 이미 잡히지 않으면 버림을 받고 있었어? 모칸사이초메이저 필드조차 너무도 쉬웠던 것 같다. 이번은 아피스씨의 호의로 특별히「격천폭탄」(무슨 조금 에로 같다···)의 촉감(관동편)을 특별 공개! 이 기회에 부디, 본격파 파워피네스의 키모를 훔쳐 버리자! 쫓아 칸사이&오캅파리편도 공개 예정!


이쪽은 칸사이의 수로.
여기에서도 50 업(사진은 꼬마입니다···)

필살의 아베 자작 지그, 그 비밀도 공개인가?  


덧붙여서, 파워피네스는 아니지만루어(인조미끼)의 힘이 파워피네스인 「풍신spider」는 전자의 스타일에 가까운 전용 태클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러버 지그와 트레일러를 궁극 진화시켜, 승부하는 레인지를 수면상에 가져온 신컨셉이며, 이것 또 사용법은 완전히 별개라고 생각하는 편이 좋을 것이다. 정직하다는 것은 성격적으로도 참을성이 많고, 더욱 조작계 기술에도 탁월한 것을 요구되는 낚시다. 우선 실제로 눈앞에서 보는지, 영상으로 보지 않는 이상 일조일석에 습득은 꽤 어렵다고 말하자. 다만, 그런 만큼일본의 최고봉 타이틀을 이 기술과 루어(인조미끼)로 획득 가능하게 될 만큼 놀랄 만한 위력을 숨긴 신테크닉이다. 와 시즌, 드디어 그 베일을 벗으므로 지금부터 기대하고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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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로우지역에서 힘차게 들어오는 배스의 강한 바이트가 압권입니다.[굳]
06.02.2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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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피네스....
이름만 보면 안 어울리는 두 단어지만......................
피네스피싱이란 개념은 1온스짜리 러버지그라도 세세히 액션주면
피네스피싱이 됩니다...


지금 비디오는 사이트 피싱(sight fishing)--눈으로 배스있는곳 보며 잡는낚시--인듯.
06.02.28. 21:20
2%
위 영상의 파워피네스는...
기존의 헤비로드에 무거운 러버지그의 개념과는 달리...
스피닝 미듐헤비 로드(합사용 가이드 장착!)에 합사라인... 리더라인은 10파운드 카본...
루어는 티니 러버지그...
피싱프레셔로 시달리는 헤비커버의 배스를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위한 해결방법으로제시된 것입니다.
06.02.28.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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