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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1-로드 마수했습니다...

이선생 18년 전 1197

골드웜님 배싱한곳에서 조금더 상류인 산불초소에서 직벽포인트 까지 도보 배싱했습니다..

일요일 보팅 꽝친 조행으로 오늘 집중 모드로 배싱을 했습니다...

저는 다섯수했고, 같이 간 조직의 박회장님은 6수했습니다... [하하]

첫 수! 면꽝의 그 안도감을 아시죠~! [하하]

첫 수! 비쩍 말랐습니다... 포동포동한 놈을 잡아야 맛인디... [하하]

두 수! 카이젤 리그로 가벼운 입질...

삼 수! 카이젤 리그로 시원하게 입질...

새천교 상류 직벽 포인트! 이곳의 물은 왜 항상 블랙인지요...??

사 수! 카이젤이 반응이 없자... 다시 스피너로 바닥을 긁기 시작~!

오 수! 오늘의 최대어 40! 대가이~ 대가이~ 라고 외쳤건만.... [하하]

오늘 마수한 지루미스 783C GLX ...

딥싸이클배터리까지 준비하고 보팅을 준비했건만...

오늘 바람이 좀 불어서 배싱은 포기하고 도보로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이번주 일요일은 번개늪에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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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꽃]하[꽃]함[꽃]미[꽃]더[꽃]

06.03.01. 23:44

후배녀석

glx... 좋은대 쓰시네요.
축하드립니다.

06.03.02. 00:10

공산명월

지루미스 로드로 첫 [배스]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06.03.02. 00:19

오이야

오우~지루지루...마니쓰시면 지름신이 강림한다는 믿거나 말거나..[씨익]...

06.03.02. 00:51

블스

역시 라인커터기로서는 손톱깍기가 최종아이템이군요..
7star 것 쓰시는군요....^^ [씨익]

06.03.02. 04:50

댓글 수정 삭제

키퍼

축하드립니다.[꽃]

06.03.02. 08:58

댓글 수정 삭제

susbass

언더그라운드 탑배서님의 얼굴이,,,[헉]
다음엔 반만 보여주세요,
무섭습니다,,[헉]

06.03.02. 09:02

댓글 수정 삭제

雲門

좋은 시간 되셧군요[꽃]

06.03.02. 09:41

파란

새장비로 마수함을 축하드립니다...[꽃]
난 바람이 부나 안부나, 비가오나 안오나 워킹합니다..[씨익].

06.03.02. 19:16

조회 수 (낮은순)

공지 Hot Link 10.01.02.13:11

3.1절 장척지 특사.... 17

에어복 조회 184107.03.02.17:32

몇달만에 보팅다녀 왔습니다. 장척지로.. 봄엔 장척이라고 카더니만 도보 및 보팅으로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달배님하고 조우하여 장척으로 이동.. 장척에서 저원님, 은빛스푼님, 초록뱀님도 만나고.. 배피고. 출발..... 바람도 살살 불고 분위기 좋습니다.... 미소...
2008년 4월 19-20일 대호만 정출 조행기 10

최종석(coolfish) 조회 184108.04.22.18:41

핸드폰으로 스냅찍듯 찍은 사진들이라 보시기 불편할것같네요. 다음엔 카메라로 이쁘게, 자세히 찍어서 올려보지요.[웃음]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작년 가을 해창만입니다. 9

예상해(백면조인) 조회 184109.02.11.20:56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조행기에 필을 받아서 저도 작년 해창만 사진 올립니다. 비록 해지난 자료지만, 금년에도 역시 원행을 선택한다면 망설임 없이 해창만을 선택할겁니다.
지천철교 밤낚시... 1

박순범 조회 184203.05.14.00:11

어제는 퇴근후 옥계천에가서 조기급 2수/ 오늘 출근전 다시 옥계천 여전히 조기급 2수 (지금도 약간의 흙탕물이며 포인터는 밑바닥에 공사에 의한 돌이 있는곳)에 너무 허전함과 내일 비온다는 소식에 이번주 낚시는 어려울것 같아서, 퇴근후 간단한 저녁식사 후 지천철...
박실골 57cm 21

goldworm 조회 184306.06.17.22:10

모처럼만에 혼자 조용히 안동 다녀왔습니다. 주계(사자골)로 들어가려다가 지난번에 못가본 박실골이 아른아른거려서 비석섬건너편(자곡)으로 들어갔습니다. 출항중... 바람이 다소 부는 가운데 물안개가 밀려나갑니다. 훅크선장님이 작업실을 짓고 싶으시다고 하셨던 그...
가을날의 워킹.. 12

나도배서 조회 184306.10.02.11:29

7시에 채은아빠님과 빤스도사님을 태우고 유곡으로 갑니다. 가는 도중 현풍 톨게이트에서 서영님과 서영님부인과 조인한 후. 유곡천에 도착하여 전투랄 것은 없지만 종일 워킹에 돌입합니다. 오전 내내 유곡천 중류와 하류를 맴돌고. 점심먹고 정곡수로에서 헤메고.. 철...
25일 부안사산지 12

구름따라 조회 184307.02.25.23:17

25일 부안 사산지에 다녀왓습니다 청호지도 가보았지만 잡지를 못하고 오전 시간과 4시쭘부터 6시까지 사산지에 다녀왓습니다 마릿수는 저혼자 20여수이상 사산지 제방귄 초입부분과 끝부분에서만 나오더군요 싸이즈는 2짜 초반부터 4짜 중후반까지 골고루나옴니다 하지...
던지면 나온다면 투매현상??? 안동에서... 19

최원장 조회 184406.05.29.18:20

어제 안동을 다녀왔습니다... 무척 바쁜 하루였습니다... 얼마나 바빴냐고 하시면 하두 바빠서 사진 찍을 시간도 없었고 피곤해도 잠시 낮잠 잘 시간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어두워지기전에 배를 철수해야하는데 한마리만 더~~ 한마리만 더~ 이놈의 고기들이 계...
깜님의 귀향 접대낚시.. 14

雲門 조회 184406.10.04.10:34

넘버 2이신 깜님이 귀향하셨다기에 개천절 오전 진료후 유곡천으로 접대배싱하러 가기로 하엿는데 북숭이님과 조나단님도 마침 쉬시는 터라 동행하엿습니다.. 나중에 에어복님이 동참하다보니 5명이나 되는 조촐한 번개형식이 되었군요.. 아무튼 내용은 조나단님께서 이...
일요일 문천지 15

양영민(청국장) 조회 184409.04.05.23:21

||0||0문천지에 다녀왔습니다 다른때와는달리 바람이없고 잔잔하였습니다 수위가 많이내려가 수심이 0.3에서 2.5정도 되었습니다 산란준비를 하기위해 수심이 낮은곳으로 배스들이 이동한것으로보입니다 낮은수심에서 크랑크와 미노우 스피너베이트로 재미있는 낚시를 즐...
다시 안동호.. 20

한영상(자운영) 조회 184409.08.02.21:15

||0||0안동호가 좋아, 다시 안동호를 찿았습니다. 가난한 안동호보담, 풍성한 안동호가 좋았습니다.[씨익] 2박3일동안, 안동호에취해 시간가는줄몰랐답니다. 물론, [배스]얼굴도 보았지요. 이번엔, 골짝 골짝을 찿아보았습니다.. 기사동계곡, 가야동계곡, 꽃골.잉어골,사...
<두번째조행기> 봉학지 보팅 다녀왔습니다. 12

김경훈(mama) 조회 184409.09.21.19:07

||0||0 초보들의 두번째 조행기입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성주의 봉학지로 역시 친구와 다녀왔습니다. 봉학지는 배펴기도 좋고 물도 맑고 고기 힘도 좋고 해서 또 왔습니다. 저번 봉학지는 만수위였는데 이번에 와보니 물이 엄청 많이 빠져있습니다. 아무도 없고 물안개도...
성주댐에 잠시 다녀왔습니다.. 8

은빛스푼 조회 184506.06.06.21:51

모두 안동간다는 염장성에 못내 아쉬웠지만 그동안 가보지 못한 곳에 잠시 들렸습니다. 아침에(10시쯤) 금화지에 잠시 들렀지만 지난번보다 수위가 많이 줄었더군요.. 제방 좌측상류에 잠시들러 던졌지만 잔챙이의 입질만 받고 바로 신동지로 이동~ 신동지도 모내기철이...
9월28일 지석천 - 탑워터 12

hitek 조회 184606.09.28.17:05

Excalibur Super Spook / OKIE SHAD 박근수님 오전 느즈막하게 지석천을 찾아봤습니다 8시쯤 배를 펴고 하드베이트와 10인치 를 드리데 봅니다 10인치에 너무나 민망한 싸이즈만 올라와 사진없습니다 [하하] 탑워터 루어들을 꺼내 들었습니다 몇장의 사진만 있내요 아마...
오미지... 11

원로 저원 조회 184607.03.25.21:08

오미지... 오전 11시에 영천에 도착하여 아버님 내려 드리고는... 곧 바로 오미지 상류 좌대 포인트에 11시 30분에 도착을 합니다. <상류에서 제방 쪽 전경> 핵폭탄 한발을 장착하여 2번째 캐스팅 만에 면꽝을 합니다.[흐뭇] 오늘 대박이 나겠구나 생각했는데... 다른 핵...
...자주감자와 하얀감자... 12

나도배서 조회 184607.05.10.09:58

자주꽃 핀 건 자주감자.. 파 보나 마나 자주감자.. 하얀 꽃 핀 건 하얀감자.. 파 보나 마나 하얀감자.. 어릴적 많이 들었고.. 아무 생각없이 많이들 흥얼 거렸을 겁니다. 어제 교육 일정이 빡빡하고, 제사까지 겹쳐.. 일어날까 싶었는 데.. 일어났네요. 해는 벌써 높이 ...
구이지 조행 16

최복동(그라미) 조회 184608.04.20.21:56

대호만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사정상 가까운 구이지로 출조를 하였습니다. 전주톨에서 약 30분쯤 걸리는 구이지.. 워킹은 몇번 해봤지만, 보팅은 처음입니다. 언제봐도 경치는 굿이죠. 전체적으론 활성도가 높은편은 아니었지만, 손맛을 충족하기엔 충분했습니다. 특히, ...
(위천) 첫 조행기 올려봅니다. 9

김경훈(mama) 조회 184709.09.13.20:30

||0||0안녕하세요 MAMA 입니다. 실력은 미천하지만 처음으로 글올려 봅니다. 낚시 가기 전날은 항상 잠을 설치네요 결국 알람소리 못듣고 늦잠자서 해뜨고 나서 도착했습니다. 도착하니 릴낚시 하시는 어르신 두분 계시더군요 보트에 공기주입하는데 펌프소리가 시끄러워...
[광덕지] 오직 1마리.. 5짜를 잡아냈네요. 20

이상훈(공주님머슴) 조회 184809.04.11.13:38

||1||0 아후.. 오늘 오전 11시쯤?? 낚아올렸습니다. 딱.. 한수!!! 5짜입니다. 그렇게 많다고.. 많다고... 5짜가 많다고 했지만... '도통 잡아봐야지' 있는 걸 믿지요. 광덕지 7번정도만에 5짜를 올려봅니다. 어제 밤낚시는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매번 던지는 곳 반대편...
옥계천 둘러보고왔습니다. 1

goldworm 조회 184904.02.27.12:32

금호강에 가려다가 바람도 심하게 불고 어제보다도 더 쌀쌀한듯하여 옥계천 둘러보고왔습니다. (옥계천은 정확히 한천이라고 부릅니다. 보통은 옥계수로라고들 많이 이야기합니다.) 자주가던 옥계교 위쪽 환경사업소 앞은 지금 공사중입니다. 차세우던곳 앞은 길을 확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