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해창만 여행

김진충(goldworm)

지난 토요일 일요일은 모처럼만에 날씨가 좋더군요.
해창만 가신분들 많이 잡겠거니 했는데, 역시나 잘 나왔네요.
올 겨울엔 한번 가볼일이 있을까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굳]

07.11.2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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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목(나도배서)

타피님은 토요일 어쩔까나 하시더니..
해창만으로 달리셨네요.
그나마 큰 대꾸리들이 보이지 않아서 다행입니다.[씨익]
먼길 수고들 하셨습니다.[굳]

07.11.2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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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규(다마배스)

역시 요맘때는 해창만이군요~

모두들 면꽝으로 즐거워하는 이시점에 완전 대박이라니......

완전 부럽습니다.~~[하하]

07.11.26.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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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정말 부럽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
부러워요...

07.11.2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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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석(뜬구름)

다음 부턴 잡다가 지치면 그냥 주무세요[메롱]

사진으로 봐도 바람없이 포근해 보입니다.

07.11.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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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음악도 좋았구요.[굳]
대박 조행 하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7.11.2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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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이번주엔 버스출조팀이 편안하게 갔다올껀데.......[씨익]

언제나 해창만은 진한 손맛을 보여주네요......[굳]

07.11.27.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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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joker)

날씨가 너무나 좋았다더군요~
부럽습니다~[울음]

07.11.27.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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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글쓴이

손맛이 그리운분들은...
이번주 해창만 출조 버스타고 배스 실컷 잡고 오세요~ [하하]

07.11.27.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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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올 겨울엔 나도 해창만 한번 다녀 올라나???

07.11.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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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해창만 한번 간다는것이 아직도 못 가고 있네요
못가는 이유가 분명 그 정도 거리를 가면 주위에
갯바위가 산재해있어서 항상 바다쪽으로 가버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미소]

해창만 5짜 축하합니다[꽃]

07.11.28.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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