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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1 신갈지/오산천/평택호

재키 1184

0

12
2006/04/01(음3/4), 흐리고비/바람조금
시간 : 06:00-13:00
개황 : 수온 10도, 기온 10도, 만수위, 약간흐린물
리그 : 다운샷,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카이젤
조과 : 3짜1수, 2짜3수

----------------------------------------

벤님과 배스를 향한 열정으로 출조하였습니다.

06:00 신갈지 조정경기장
조정경기장 힛트채비인 다운샷 게리야마모토...
잠시후 튼실한 3짜한수 랜딩하였습니다.
그러나 그후 입질이 없어 포인트이동.

07:00 오산천
분위기 좋습니다.
분위기만 좋습니다.
확실한 한방을 위하여 포인트이동.

09:00 평택호 계양 송전탑
만수위, 물도맑고...
역시나 분위기만 좋습니다.

10:00 평택호 계양수로
분위기 좋습니다.
분위기만 좋습니다.
비도 옵니다.

11:00 철수...
벤님은 휴일에도 업체로 출근하십니다.
저는, 동행님과 서스배스님께 상황보고 드립니다.
블랙조커님 일행이 수상골프장에서 손맛보고 계시다는 소식이 들어옵니다.

12:30 신갈지 수상골프장
주말이라 고속도로가 막혀서 이동에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송페턴님, 블랙조커님, +1님, 루이님, 친구분 나와계십니다.
사이에 꼽사리 끼어서 네꼬리그로 살살 꼬셨습니다.
30여분만에 아담한 2짜 3수하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귀가하였습니다.

도움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만나뵌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정경기장에서 랜딩한 튼실한 3짜입니다.


수상골프장에서 랜딩한 아담한 2짜입니다.


계양수로 포인트입니다.
분위기만 좋습니다. 느믄나올 것 같은데 안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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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글쓴이
조정경기장 추천해주신 유령회원님도 만나뵈었습니다.
엊그제 조정경기장에서 도움을 주셨던 분이더군요.
포인트 추천 및 도움 감사합니다.

올들어 가장 많은 조과를 올렸습니다.
엄지손가락이 까실한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06.04.01. 15:23
재키님 빠른 출조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 시즌이 끝나면 끝나기 전에 대박을 맞아야 하는데 아직도 소식을 받지 못하여 조금 답답합니다.

그래서 내일도 비가 많이 오지 않는다면 또 출조 나갈까 생각 가지고 있지요.

재키님 손맛 보신것 축하드립니다.[꽃]
06.04.01. 15:26
profile image
계양수로 포인터 환상적으로 보이는데 안나온다니 ..버려~~~해야겟습니다..

열심히 낙시하시는 재키님에게 대박이 꽃피길 소망해봅니다.
06.04.01. 16:29
무가다킬러
재키님 손맛보신거 축하드립니다 좋은포인트 많이좀 소개해주세요 [하하]
06.04.01. 17:03
susbass
마침 아는지인의 보트가 지나가서 수상골프장을 전화로 추천해주더군요.
페턴이 맞았나봅니다,,[미소]
플러스 1님,,루이님,,조커님,,친구분,재키님,송페턴님,
다들 수고많으셧습니다,

저는 일이 있어 먼저 왔네요.
06.04.01. 18:06
얼마전까진 연속 꽝이니 그러시더니
이제는 가셨다하면 잡아내시네요.[굳]
06.04.01. 21:43
profile image
재키님 꽝탈 출 하셨네요. 축하 드립니다.[꽃]

분기위만 좋은 곳도 다니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06.04.01. 22:34
문향
30분만에 세 마리를 가배얍게 끌어내셨다는
소문을 일찌감치 듣고 부러웠습니다. [미소]

게다가 분위기 좋은 곳도 두루 다니셨다니 더 더욱 ...
06.04.01. 22:44
도도
비오는데 수고들 많으셧군요 [씨익]
모처럼 주말인데 비 바람 따위가 막아 서겟습니까 [사악]
손맛 축하 드립니다 [꽃]
06.04.01. 23:43
꽝 탈출 추카드립니다....

느믄나와 뽀인트 인것 같은디.... 오늘은 [배스]들 단식하나봅니다...
06.04.02. 11:38
너무하네요...
누군 꽝치고..열받은 상태에서 일하러 가야하는데...
문자로..염장을 확 질러 버리네요....[버럭]
06.04.02. 14:04
재키 글쓴이
동행님, 그까이꺼 비가 배서의 열정을 식히겠습니까?
대박, 대꾸리 하셔야죠.

운문님, 작년10월 계양수로 마릿수 대박 포인트입니다.
버려~~~ 는 좀 더 두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무가다킬러님, 제목에 "포인트" 넣고 검색해 보세요.
저가 써놓은 포인트 소개글 보실 수 있습니다.

서스배스님, 다음에도 도움이 필요할때 전화 드리겠습니다.

후배녀석님, 바야흐로 경인권에 배싱 시즌이 도래한 것이죠.

헌원삼광님, 셀카 포기하고 자부동 깔고있습니다.
한 수 가르침을...

문향님, 분위기 좋은곳 두루 다니다가 기름값만 엄청들었습니다.
계속 신갈에만 있었어도 되는 것을 공연히 돌아다녔습니다.

도도님, 30분 3수 손맛 포인트는 지붕이 있어서 비 안맞습니다.

수금미노우님, 배스들 단식일이 맞는것 같습니다.

벤님, 내일(월요일) 아침 출근전 조행에서 복수하시죠.
06.04.03.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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