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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28 신갈지 - 경인권 번개

장인진(재키) 1653

0

7
||0||02006/10/28(음9/07), 05:30-11:00
날씨 : 기온10도(아침),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도, 저수위, 흐린물
채비 : 다운샷리그*, 네꼬리그, 스피너베이트
조과 : 4짜1수

snake님, 문향님, coolfish님, 까르르님 과 함께
신갈지 관리소 포인트에서 경인권 번개가 있었습니다.


까르르님께서 달콤한 포도를 가져오셔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날 저희 사무실에 방문하셨던 정연길님께서 토마토음료 한박스를 협찬하셨습니다.
coolfish님께서 라면식사후 연장전을 가진 사람들에게 캔커피를 제공하셨습니다.
snake님께서 팽이버섯이 들어간 신갈표 라면을 협찬하셨습니다.
* 라면사진은 susbass님 글에서..




오늘은 고기 잡은 사람 사진만 올라갑니다.[헤헤]


까르르님 첫수입니다.
관리소 메인채널쪽 곶부리 하류 끝부분에서 랜딩하셨습니다.



녹조를 한입물고 올라온 4짜입니다.
동행님께서 찍어주신 수초 끝자락에서 랜딩하였습니다.



coolfish님의 배스입니다.
연장전에서 잡은 유일한 배스입니다.
역시나 동행님께서 찍어주신 수초 끝자락에서 랜딩하였습니다.




4짜맞죠?
골드웜 공식 계측용 줄자인 팀비린내 줄자입니다.
만들어주신 오디오맨님 감사합니다.[꾸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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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도도
요즘 수온에 따라 조과가 들쑥날쑥 하는것 같습니다.

참여 했어야 했는데 여의치가 않았습니다..
참여하신분들 추운 날시에 수고 하셨습니다 [꽃]
06.10.31. 10:16
오랜만에 신갈에 가고 싶었는데, 늦어서 못 갔습니다.
재밌는 입낚시 수고 하셨습니다.
재키님 스티커는 다음에 찾아 갈께요.
06.10.31. 10:22
문향
입질 한 번 못받고 돌아왔지만
추위에 떨다가 먹는 뜨끈한 라면 맛으로 아쉬움을 대신했습니다.

그 와중에 손 맛 보신 분들 축하드립니다.[꽃]
06.10.31. 10:22
동생, 도기님[생각중][흥]

모임에 같이 하고 싶었으나 이날 일을 맞치고 도착하니 2시였습니다.

낮에는 버즈베이트에 4짜 중반넘들도 나오고 다운샷에도 나오고 마릿수 좀 나와주더군요.

그런것을 보면 요즘은 낮시간이 좋은것 같습니다.
06.10.31. 10:46
4의 손맛
좋으셨겠어요
저도 많이 잡아봤음하네요
06.10.31. 18:00
맨날 아랫쪽으로만 달려가다보니 재키님 얼굴뵌지도 너무 오래된듯 합니다
어디서 뵐수 있을라나~[헤헤]
06.11.01. 10:01
오랜만에 동행님 보고싶었는데.....시간이 안 맞아서 못 뵈었네요...
빨리 시간 맞춰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날 처음 뵌 문향님 너무 반갑고 다들 건강하시고 즐거운 한주 되세요
06.11.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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