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봉이 해창만 다녀왔습니다..

구도형(지성아빠)

<이건뭐.. 너으면 나오고 너으면 나오고 역시 해창만이네요...>

평일 조행기에 염장성 멘트까지 사정없이 날려주시는군요

손맛 진하게 보고 오셨습니다. 축하합니다.

10.04.0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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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구도형(지성아빠)

감사합니다... 염장성멘트라... 뭐...그렬려고 그런게 아니고 재미있게 쓸려고 하다보니 염장성멘트까지 팍팍 날아갔습니다..

곧 염장성 평일 조행이 있으니 기대 하세요..

 

10.04.0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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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아 ... 해창만은 천국이군요.

천국에 다녀오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0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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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천국 맞습니다 맞고요..물에 손을 너어보니 수온이 정말따뜻하였습니다.. 올때는 해창만 잠시접어두자고 했지만..

지금은또 가고 싶습니다... 당차게 입질해주는 놈들이 또 그립네요...

10.04.09.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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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꿈의 필드에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0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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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대마왕님 감사합니다...

10.04.09.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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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손맛 제대로 보시고 오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부럽다는 말밖에는..

10.04.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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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손맛이 그리울때는 해창만 강추합니다... 정말 징그럽다고 할정도로 많이 나옵니다...

10.04.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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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완전 대박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10.04.0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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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감사합니다... 해창만 조행3번째지만.. 이번만큼 확실한 대박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10.04.09.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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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태(Moon Bass)

대박 손맛보심 축하드립니다... 저도 휴가냈서라도 불법조행 함해야겠습니다요.

10.04.0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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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구경태(Moon Bass)

감사합니다... 불법조행 나름 매력이 있네요... 이거 이러다가.. 주말조행에는 항상 꽝치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0.04.0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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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또라에몽)

1박 2일간의 낚시...

그것두 월요일, 화요일 평일...

이거 부럽다 못해 배가 아플려구 합니다...

저도 빨리 해가 중천일때 낚시가고 싶습니다...

좋은곳에서의 화끈한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0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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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감사합니다...  요즘 해도 길어지고있네요.... 한번 물가로 나서심이 멋진조행 기대 해보겠습니다..

10.04.09.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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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락(배스타작)

꿈의 필드 다녀왔군요..  대박조행 축하드립니다.

 

10.04.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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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광락(배스타작)

감사합니다... 꿈의필드에서 잼나게 놀다왔습니다..

10.04.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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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근(두수)

3월말에 혼자 해창만 갔다가 꽝치고 왔는데 부럽습니다.

10.04.0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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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상근(두수)

해창만에서 꽝을... 믿기지가 않습니다... 다시한번 해창만에 도전하심이 지금 수온이 11도 이상으로 올라 배스들의 입질이 활발한것 같습니다..

10.04.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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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수(달빛)

해창만 해창만 하는 이유가 있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4.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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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오현수(달빛)

해창만해창만 하는 이유가 바로 폭팔적인 입질때문이지요... 앵커내리고 한자리에서 거의 20수이상씩 땡겨낼수있는 멋진 스팟입니다..

10.04.0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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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수(배스마루)

꿈의 필드 해창만에서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0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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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축하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0.04.0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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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훈(mama)

꼬옥 가고싶은 해창만... 그것도 평일 조행이시라니...부럽습니다.

10.04.0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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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경훈(mama)

교대근무인 저로써는 평일조행이 거의 주말조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한달에 주말 쉬는날은 한번뿐이랍니다..

해창만 한번 다녀와보세요.. 손맛이 그리울때는 해창만입니다..

10.04.0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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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윽....

염장인데요...마지막 엄지 지문없어진건 최대 염장입니다...

부럽습니다..손맛 찐하게 보심 축하드립니다.

10.04.0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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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호영(동방)

염장의 달인님께서... 염장이라 하시니 염장 조행확실히 한것 같습니다..

지문이 없어진 사진은 염장의 필수 요소입니다... 축하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10.04.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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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돌아온달마)

인증샷이 가슴을 찢어놓습니다. 부럽습니다.

해창만 또 가고 싶어집니다.

10.04.08.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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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종민(돌아온달마)

저도 손맛이 그립고 슬럼프가 오면 항상 찾아가는 해창만입니다... 해창만에서 슬럼프를 탈출하곤하죠...

10.04.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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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해창만에서 대박 조행에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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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어르신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하는 대박조행이라..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당찬 한강배스의 조행기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04.09.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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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손맛 많이 보셨네요...저도 언젠가는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해물짬뽕 먹고 싶어서라도 꼭 갈껍니다

역시 배스천국

10.04.08.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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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네 손맛한번 징하게 봤습니다... 배스의 매카는 안동 천국은 해창.. 멋진곳이죠... 올해는 안동을 많이 들어갈것 같습니다...해물짬뽕 얼큰하니 정말 맛이 일품이더군요... 해창가면 꼭 먹게될듯합니다..

10.04.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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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규(조조만세)

머나먼 해창만... 멀지만 도착하면 잘왔다라는 생각 드는곳입니다.

 

마리수가 그리운분들은 해창만 강추합니다.

10.04.08.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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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맞는 말씁입니다...해창만... 멀지만 않으면 일년에 10번이라도 가겠지만 너무 멀어 가기는 꺼려지는게 사실입니다..그래도..멋진곳이기에 1년에 3번정도는 꼭 찾는곳 입니다... 슬럼프 탈출이 필요한분이라면 해창만을 강추드립니다...

10.04.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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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식(눈탱장군)

언젠가 꼭!!!! 벨리 띄워 볼껍니다..      너무 멀어서  맘 먹고 가야겠네요~

 

10.04.09.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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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배스캠프앞은 수심이 1M남짓이라고 하더군요... 밸리보트띠워 걸어 다니시는거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10.04.0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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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용(오션)

무엇보다 그 먼 장거리 출조를 같이 하시는 분들이 많다는게 부럽네요.

장거리 출조일수록 마음 맞는 2~3세분의 동행은 출조의 재미를 배가 시켜 주더군요.

징하게 손 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10.04.0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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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오진용(오션)

감사합니다...동행하는사람들도 워낙에 낚시를 좋아하는 동생친구놈이라 마음이 딱딱맞아 동행출조를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10.04.10.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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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진(진덕)

코봉님 여기저기 마니 다니시네요 같은 구미사람인데 주위 저수지에서는 뵈질 않으세요,,

멀리가셔서 손맛보심을 축하드립니다~

10.04.0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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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혁(코봉이) 글쓴이

서영진(진덕)

감사합니다... 어쩌다보니..안동과 군위 해창만처럼 먼거리 여행을 하게되네요... 워낙에 여행을 좋아헤서.. 멀리다니네요..그러다보니.. 구미인근 저수지를 안가본지도 꽤나 오래되었네요 생각해보니..

10.04.10.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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