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에강" 얼음밖에 없더라

조갑선(누리애비)

군고구마 색갈이 예술입니다...고생하셨습니다...

08.01.2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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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근(최원장)

강준치 한마리로 어찌 해볼 생각은 마세요...[버럭]

골든벨 소리~~~[꽝] [사랑해][짝짝]

08.01.2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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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원(쪼리뽕)

초록뱀님 파마하시니까 훨씬 젋어 보이시는데요.....

진작에 파마좀 하시지..킥킥.. 히히..

08.01.21.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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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욱(망치)

깐촌수로로 오시지....
깐촌수로는 얼음도 없고 괜찮은 씨알도 나왔는데....[메롱]

08.01.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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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철환(오디오맨)

이제는 슬슬 배스가 어찌생겼는지 잊혀저 갑니다[울음]

08.01.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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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근식(똘똘이)

꽝 조행기를 보니 남쪽동네도 별로 부럽지 않네요...[헤헤]

08.01.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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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홍(실버77)

저두 배스얼굴이 가물가물 하네요...
작년에도 낚시를 많이 못갔는데..올해도 갓태어난 우리 아들 떔에 많은 출조는 어렵겠네요.
그래도 해창만이나 대호만은 한번은 가봐야 할텐데....

08.01.2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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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맹철(무드셀라)

배스도 겨울 잠을 주무시는가 봅니다
도사님이 못 잡으셨네 [울음]

08.01.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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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진(몽실)

얼음이 제법 두껍게 얼었네요~
요 몇일 너무너무 추워 낚시는 커녕 이불밖으로 나오는것도 힘들더군요~
배스는 아니지만~ 그래도 물고기라도 구경했으니 그게어딥니까~

근데 보트 달리는중에 찍힌 구름(?) 모양이 예사가 아니네요~ 꼭 용오름같이 보여요~

08.01.2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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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그 구름모양이 어디 불난게 아닌가 싶습니다.
뉴스봐도 불났다는 이야기가 없는거로봐선 어디 공장에 매연이 아닐까도 싶고요. [미소]

망치님 말씀대로 깐촌수로가 가고싶네요. [울음]

08.01.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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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진(피싱프리맨)

피징 바늘은....
서대구 연합점빵에 3층에 있는....18게이지가 가장 적당합니다......[씨익]

08.01.2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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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현수(저원)

초록이 파마 쥑인다.[푸하하]

08.01.2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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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군고구마 침넘어 가네요.

08.01.21.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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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길(공산명월)

골드웜님 세번째 사진에 시선이 멈추었습니다.
까닭은 왠일일까요? 그것은[침] 때문인줄 아뢰오..
언제 만나서 얻어 먹을수 있을찌....

08.01.22.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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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홍

갈수록 힘들어지는군요.
그나마 대리만족을 햇엇는데...

08.01.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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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철(헌원삼광)

얼음을 깨고 돌격 앞으로 골드웜님 멋집니다.
전 한번도 시도 조차 하지 않았는데
골드웜님은 했으니 정말 대단합니다.[꽃]

08.01.22.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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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표(배스러브)

그쪽은 아직 얼음 이 있군요..
그래두 대단 하시다고 생각 합니다...
자꾸 지지다 보면 어복 충만 하실거라 믿네요 [짝짝]

08.01.2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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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전사

골드웜님 안 춥습디까?[궁금]
대단하십니다.[짝짝]

08.01.2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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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규(떡팔)

항상 눈을 즐겁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짝짝]
빨리 시원하게 달려보고 싶네요
만이 추우셨겠네요[

08.01.2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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