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광주 지역 동호회 중심으로 열린 SOUTH OPEN TOURNAMENT에 참석했습니다. 2인 혹은 3인 1조 형식으로 장성호에서 개최된 게임에 앞서서 토요일은 오랜만에 들린 장성호에서 늦게까지 손맛을 보고는 정작 게임날은 큰놈을 잡지 못했네요~ 하지만 다시 가고픈 곳입...
||15월23일 새벽6시경 낙동강 월촌 나루터에서 배를 뛰워 봅니다. 전날 저녁 학원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무엇인가 허전함을 느낍니다[생각중] 바로 배양의 향긋한 비린내가 그립더군요[침] 이럴땐 주저하지 말고 뛰워야 겠죠? [하하] 이른 아침 6시경 배를 뛰우고 나...
||1오랫만에 시간이 나서 낚시하러 집을 나서려는데.... 마눌님이 일찍 집을 나서려는 기미가 보입니다. 솔니비: 오잉! 학원 갈 시간도 아닌데 .... 마눌님: 좀 볼 일이 있어서 일찍 나가는 건데! 왜! 왜! 왜! 솔니비: 가는 길에 나 약목에 떨궈주고 가지. 마눌님: 알았...
근 일년만에 다시 찾은 안동호... 예년의 호황은 아니라지만 대물에 대한 기대감은 어느곳보다 높은 곳이기에 꿈에 젖어 출발... 이내님과 동행한 조행이라 일단 첫 포인트는 무난한(?) 마릿수 조행이 가능한 직벽구간 탐색... 버뜨!! 잔챙이 일색이다... 가만히 보니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