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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랜딩 !!

이강수(도도/DoDo) 3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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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시작1]
채 비 : 텍사스,러버지그,버즈베이트,서스펜딩 미노우

본류권상황이 점점 좋아진다는 느낌이긴 합니다.
그이유로 넓은 지역에서 랜딩이 가능해지고 있고 평균 수온이 18도를 가르킵니다.

이제 부터 아주 재미난 계절일것 같습니다 [전구]

함께 해주신..
글로우님 깜님 도기님 대지아빠님 무당거미님 최고당님 낚시아나님 다마배스님과4월의 신부님 트리온님과
귀엽고 당차고 말도이쁘게하시는 예비10월의 신부님.. 그리고 항상 고마운 에코사운드님

많이 즐거웠습니다 [꽃][꽃] 감사합니다 !!

[테이블끝]

[전구] 부록 입니다. 4월의 신부님의 랜딩 장면 !!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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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충(goldworm)
마릿수는 많은데...
50넘는게 한마리도 없네요 [궁금]
08.05.26. 17:54
김진충(goldworm)
50 넘는거 없으면 무효........ [씨익]
08.05.26. 17:54
작성중이라고 나오는데 벌써 댓글이,,,실시간이네요
연짱 삼일낚시라~부러울따름이네요.
08.05.26. 17:56
곽현석(뜬구름)
최원장님은 치료하고 싶은가봐요~

요즘 어딜가나 노랭이를 봅니다[미소]
08.05.26. 18:51
profile image
< 셋방 조행기 > [윙크]

이건 아마 지난주 사진입니다.

가만보니 완죤 "알카에다" 입니다. [미소]

일전 나주에 갔을때 꾼님께 선물 받은 스피너베이트 입니다. 4짜 한 수 했습니다. [꾸벅]


여기서부터 5월 24일 사진이군요...


전 역시 이런놈들 밖에 랜딩 못했구요. [부끄] 채비는 줌 데드링거 텍사스 리그.

같이 탑승한 도기님은...

이런놈...

이런놈들로만...

여러수 하셨습니다.

다음주 안동을 기대해 봅니다. [생각중]
08.05.26. 18:57
도도한 나쵸 ...
제가 자주 먹는 과자에
숨은 아이디가 있었네요 [미소]
떼골드디오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굳]
08.05.26. 19:17
김진충(goldworm)
허걱... 저것들은 큰데요. [굳]
08.05.26. 19:35
전무상(연담/蓮潭)
밀린조행기 잘봤습니다.
그런데 리플란에 좀 그슥한 리플을 신고 합니다.
바로 깜님의 셋방조행기...가만히 보니 요즘 조행기도 안올리시고
너무 나태해지신것 같아요..
위에 도도님 사진에는 뭐묵는 사진만 있고
여기 있을때는 아침, 저녁으로 염장조행기올리시더만.[흥]
08.05.26. 19:51
큰 놈들 많습니다.[짝짝]
가끔 낚시를 하다보면 저보다 더 잘잡는 여조사님들 뵙습니다.
슬그머니 떨어져서 낚시합니다. 백러쉬라도 나서 버벅걸릴때 쳐다보시면
괜히 민망하더군요[울음]
08.05.26. 20:17
그날 바람이 아주 강했죠? 대호만 똥바람[배째]

그날 도도님이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주 파도를 치더라구요

앞에서 파도 눌러주시면서 물맞아 가면서 배려해주시는 모습 인상적이였습니다

가이드만 가지고 오신 다른분들을 구조(?)와 다름없는 견인도 하셨구요

도도님이 달아주신 채비로 10월의 신부는 계속 튼실한 놈을 낚는데

저는 대호만 수중 수초생태를 파악하고 왔습니다[헤헤]

대호만이 원체커서 그런지 안나오더라구요[배째]

함께하신 낚시아나님과 같이 대화는 많이 못했지만 최고당님, 그리고 대호만 꽃미남이신 에코사운드님

모두 반갑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더군다나 아주 맛있는 점심까지 ~

아참 도도님 저 10월의 신부에게 결재 받았는데 어디 무선풋가이드 없나요?[헤헤]
08.05.26. 21:01
profile image
연담님... [헉]
약간 찔립니다. [뜨아]

담에 뵈면 함 껴 드립니다. 뿌~웅~ [윙크]
08.05.26. 21:26
이강수(도도/DoDo)
트리온님 항상 사람에겐 때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사우나나 찜방도 성황이죠 [씨익]

약간 기다리시면 제가 좋은 정보 드릴겁니다 [윙크]
08.05.26. 21:29
정영규(다마배스)
퇴근하자마자 조행기부터 봅니다~[헤헤]

안동정출때 비장의 카드들이 바로 4월의 신부와 10월의 예비신부입니다.[헤헤]

트리온님과 저는 옆에서 외조를 잘해서 중간순위를 중간까지 끌어올릴수 있도록.......

저도 인사가 늦었네요~

대지아빠님~ 무당거미님~ 잠시였지만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고풍에서 차밀어주셔서~~~너무 고마웠습니다.[하하]

대호만에서 잠시 뵙는걸로 대신해야했던 에코싸운드님과 시우님~ 평일출조 정말 미안했습니다~

그리고 그날 대호만 미아가 될뻔한 저를 구해주신 도도님[하하]~

모두모두 감사하고 골드웜의 정을 확~ 느끼고 왔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토요일 오후에나 안동에 들어갈듯 합니다.[울음]

서산의 리틀안동에서 연습도 했으니......채비 잘 챙겨서 그날 안동배스 얼굴한번 꼭 보려고 합니다....

안동은 처음가는 사람은 한두번까지는 꽝을 한다는데 걱정입니다.......

좋으신 분들 안동에서 다시 뵙기를 기대해 봅니다~

08.05.26. 21:33
양정랑(6짜의 꿈)
손맛 축하드림니다.

나란이 정박해 놓은 보트의
노란색이 아름답습니다.
낙동강에서도 노란색 보트만 보면
더 반갑습니다.
08.05.26. 21:41
전염성 인가봐요...아무튼, 여러사람 목을 이상하게 하는 도도님...
도도님이 낚은 그정도 사이즈는 졸면서 낚시해도 나온답니다...[사악]
08.05.26. 22:27
profile image
좋으신분들과 재미난 낚시 하셧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골드디오. 떼정박(?) 이쁘네요....[미소]
08.05.27. 07:43
제 목이 돌아가는 이유는 분명 누구때문일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닮아간다는... [부끄]

오늘도 깜님에 저질개그 작렬이군요
담에 뵈면 함 껴 드립니다. 뿌~웅~ [기절]

대호만 조행때마다 잊지않고 찾아주시는 골드웜식구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08.05.27. 08:53
profile image
아주 재미난 시간을 보내셨네요[꽃]
목돌아가면 다신 안돌아 올낀테 큰일 입니다.[미소]
08.05.27. 12:18
다들 행복해 보이세요~~[미소]
역시 대호만 씨알이 좋은듯 하네요.
대호만 소식 잘들었습니다.~
08.05.27. 13:34
김형관(토미배스)
역시 대호만 이네요!!! good !!
08.05.27. 14:23
2번째 뵌 도도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미도식당에서 맛있는 식사를 2끼나 먹었네요. 에코사운드님 반가웠습니다.
+1님이 더 잘잡으시는 트리온님과 오미희님 반가웠습니다.
손목에 부상을 입으시고 열낚을 하신 최고당님 반가웠고 선물주신 알버트 그럽웜으로 10 마리 정도
더 잡았네요. [박수]
골드웜 회원님들의 따뜻함에 기분좋은 주말 이었습니다.
제가 깜빡하고 가이드모터 거치대와 의자를 안가져 갔군요.
도도님의 도움으로 미도식당 창고구경을 잘 하고 거기서 가져 옵니다.
4마력 엔진을 5마력으로 시험주행 해보고나니 부드러움이 틀립니다.
대호만 "똥바람" 제대로 맞았습니다. 진짜로 낚시하기 힘들 정도로 똥바람 이었습니다.
전 그날 대호만 표 " 꽝" 입니다.
5짜도 못했지,마릿수도 17 마리로 20 마리 못채웠지.. 겨우 45...가 최대어 이었습니다.
담에는 꽝 안치고 재밌게 놀다 올께요. 5짜를 하던지 50마리를 채우던지
08.05.2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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