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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하빈지 번개(부재:16시간의 낚시)#1

김지민(닥스) 15년 전 2142

||0||02번째에 계속 됩니다.

김지민(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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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인 생각이

긍정적인 결과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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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오늘 번개 참여하신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히트님 항상 번개 주선에 조식까지 감사합니다. 닥스님 역시 잘 잡으시더군요. +1님 제가 드린 크랭크 다른 사람 드리면 안됩니다. 그거 구하기 어려운 루어입니다. +1님이 크랭크로 너무 잘 잡으시길래 드린겁니다. 전 오늘 크랭크로는 한마리도 못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닥스님 사진 찍는다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9.07.04. 20:23

김지민(닥스) 글쓴이

잘 잡긴요. 운이 좋은겁니다[웃음]
그리고 주신 마이크로 러버지그 잘쓰겠습니다[꾸벅]

09.07.04. 20:30

김태균(뚜벅이)

닥스님과 진덕님은 이미 그 실력이 인동팀에서는 알아주는 실력이지 싶습니다
역시 잘 잡으시네요[굳]
그런데 히트님+1님은 점점 부부배스님+1님과 어째 비슷해져 가는것 같습니다
히트님 분발 하셔야겠습니다...[씨익]

09.07.04. 23:47

육명수(히트)

닥스님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가 디카를 챙기긴 했는데... 메모리카드를 빼놓고 오는 바람에

감사하구요..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성함을 모르는 회원분은 정보경님 입니다.

09.07.05. 08:12

육명수(히트)

아..요새 슬럼프 입니다 [울름]
예전에 던지면 물던 것들이..[씨익]

09.07.05. 08:12

육명수(히트)

문제는 크랑크만 쓰다보니..제가 수초지역이나..수몰나무 지역을 가고 싶어도 못갑니다.[울음]
저만 낚시하면 한소리 듣거든요..
크랑크 선물 감사합니다. 조만간 그 크랑크로 잡은 사진 올라 갈겁니다[씨익]

09.07.05. 08:14

백용준(후로꾸)

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침이라서 그런가 물안개 장난 아니네요
밤에 가면 물안개 피어나면서 누군가 이리 오라고 손짓할 분위기 인데요[씨익]

09.07.05. 10:09

박종길(공산명월)

번개출조에 참석 하신 회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만남 좋은시간 가지심을 축하드립니다.[꽃]

09.07.05. 12:49

김지민(닥스) 글쓴이

수고는요~
히트님이 훨씬 수고하셨죠~
다음에도 히트님이 번개 주최하신다면 부족하지만 찍사로 참가하겠습니다[씨익]

09.07.05. 22:25

정보경

이날 먼저 가서 죄송해요..
술만 먹으면 다음날 급하게 찾아오는 친구가 있어서요.
진입전에 마을회관에서 잠깐 만났는데.. 이친구 오늘 따라 얘기가 길어지네요.
인사도 못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저도 일주일이나 기다렸는데 너무 아쉽기도 하구요.
담에 기회되면 또 이런자리에서 한번 뵈요.
그때 캔커피 무한 제공하겠습니다. [꾸벅]

09.07.06. 01:45

김용식(눈탱장군)

역시 하빈지는 크랑크가 대세였습니다... 새벽엔 웜으로.... 한낮에는 크랑크로

크랑크로는 처음 잡아봤습니다..

삼산지도 크랑크 되는지 해봐야겠네요..[헤헤]

09.07.06. 14:28

이상훈(공주머슴님)

축하드려요. 전 시험이라.. 시험치고 첫보팅을 위천에서.. 더워 죽는줄...
골드윔 가족분을 만났는데.. 정신이 없어 인사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09.07.06. 14:31

최용섭(98%꽝)

수초에서 무시무시한 녀석이 툭 하고 튀어나올듯 합니다...
너무 수고하셨읍니다...

09.07.06. 16:41

공지 Hot Link 10.01.02.13:11

주말 조행기 입니다. 16

정보경 조회 171309.07.07.01:14

||0||0토요일 새벽일찍 알람 소리에 술에 쪄든 몸을 일으킵니다. 앉아서 한 5분이상은 멍하게 있었던것 같네요. 전날 대학동창들과 모임이 있어서 왕창 먹어 버렸네요.[기절] 역시 아침공기는 상쾌하군요. 최근 금남보 공략으로 인해 왜관 이번주만 3번은 들어온거 같네...
아들 접대낚시 다녀왔습니다. 33

오승욱(스타) 조회 249209.07.06.18:13

||0||0 아들과 함께 낚시가면 항상 제낚시 하기 바빠 아들은 조금만 지나면 집에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철저히 아들을 위한 낚시를 할려고 제 낚시대는 아예 챙기지 않았습니다. 옆에는 키퍼님과 아드님 이십니다. 아빠를 꼭 닮아 낚시도 아주차분히 하고 캐스팅...
낙동강, 남지에서 삼랑진까지 65

김진충(goldworm) 조회 247409.07.06.14:30

||0||0 저녁피딩을 보려고 마음먹고 내려갓었는데, 7~8시 사이 원동직벽권에서 뭔가 일낼거라고 믿었습니다. 그런데 밀양강계가 훨씬 나았더군요. 괜히 먼길까지 내려와서 힘들게 말이죠. 8시전에 밀양강 평촌으로 돌아온다고 열나게 달렸습니다. 뒤에서 달이 따라오네요...
녹조로 물든 평택호 22

김식(서부소년) 조회 186109.07.06.14:07

||0||0부푼기대감을 안고 간만에 토요일 새벽 평택호로 출발 하였습니다. 하지만 평택호에 도착하는순간 절망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쾌쾌한 냄새와함께 마치 푸른색 페인트를 부어놓은것처럼 녹조가 온통 평택호를 뒤덮고 있었습니다. 슬로프쪽만 그려러니하고 일단 배를...
백곡지 다녀왔습니다[7/0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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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씨익] 지난 일요일 백곡지 조행댕겨왔습니다. 비가좀 와서 수위가 높아졌을꺼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수위가 더 빠졌습니다 그리고 낮시간대라서 고기들이 좀처럼 물어 주진 않더군요 그래도 약간의 마릿수 손맛 보고왔습니다. 11시 ...
낙동강에서.. 23

한영상(자운영) 조회 248209.07.05.23:30

||0||0밀양평촌에서 새벽6시에 보트를띄우기로, 칠천사님이랑 약속을 해놓았습니다. 그리고, "낚시갑니다"라고 소식도 올려놓았으니 아마도, 부산근교의 골드웜네가족들도 모일것같습니다. 평촌에도착해보니 벨리도있고 골드디오보트도 있습니다. .. 유등으로 아침피딩보...
7월 4일 하빈지 번개(부재:16시간의 낚시)#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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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낚시를 하다가 두분이 너무 다정하게 보여서 사진 한장 찍었습니다. 누가 부러우면 지는거라고 말했는데... 두 분이서 다정히 낚시를 하는걸 보니 너무 부럽습니다[울음] 부러움을 지우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낚시를 합니다. 포인트는 비닐하우스 앞 직벽 포인트 ...
7월 4일 하빈지 번개(부재:16시간의 낚시)#1 13

김지민(닥스) 조회 214209.07.04.19:41

||0||02번째에 계속 됩니다.
7월 3일 저녁 하빈지 조행기 22

배대열(끈기배써) 조회 198109.07.04.13:15

||0||0 하빈지 조행기로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 어제 금요일, 평일 저녁시간에 정말 간만에 시간이 나네요. 집에 가서 할일을 생각하며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차는 하빈지로 향하고 있네요. [씨익] 가는 내내 불안한 것이 대기가 불안정한 탓에 하늘에는 온통 ...
2009 배스낚시한마당 (대청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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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치 조행기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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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록 갱신 44

신승엽(다라이더) 조회 487109.07.03.05:51

||0||0오랜만에 골드웜에 글쓰기를 하네요. 70년 이상 된 기록이 드디어 깨지게 되는 모양입니다. 그것도 일본에서요. 일본 비와 호수에서 잡혔다고,,,일본 방송에서 중계방송도 했다고 하네요. 6자가 훨씬 넘는 73.5센티에 무게는 10.12키로라고 하네요. 지금 미국 배스...
해창만 소식입니다. 25

박정태(배스찾아) 조회 278909.07.02.23:55

||0||0올해는 달창이 아니고서는 재대로 손맛을 본 곳이 없어서 잔챙이라도 실컷 함 잡아볼라고 해창만으로 향했습니다. 결론은 아주아주 마이 만족을 하고 왔습니다. 해창만에 배스가 많다많다해도 이렇게 많을줄은 정말로 몰랐습니다. 번개늪, 장척지 그리고 달창에서 ...
봉황지(?) 다녀왔습니다.. 10

김용식(눈탱장군) 조회 199309.07.02.22:30

||0||0그림은 정말 좋습니다 뭔가 큰게 나올거 같고 전설의 대물이있을것 같습니다... [씨익] 저 수위인데도 평지형 저수지 마냥 수심이 제법 나옵니다... 라이징도 있습니다. 큰 라이징은 아니지만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고요 배스 개체수 많은곳 처럼 배스치어보다는 민...
옥계수로 다녀왔습니다[7/01] 28

김신광(사발우성) 조회 260209.07.02.09:25

||1||0안녕하십니까 사발우성입니다.[씨익] 간만에 옥계 다녀왔습니다 한동안 백곡지 & 번개에 빠져 제구역인 옥계를 소홀히 했었습니다 [헤헤] 반성하는 차원에 짬낚시 댕겨 왔습니다.. 일마치고 회사서 바뤼 옥계 다리밑으로 달려 갑니다.(차로 딱 1분 내외 거리입니다...
요즘 하빈지 16

김광락(배스타작) 조회 267809.07.01.19:47

||0||06/27일 하빈지 조행입니다. 오랜만에 하빈지 다녀왔습니다 .주로 수초 버징으로 공략하였으며 수초애지부에는 노싱커로 손맛도 좀 보았습니다.(라이트로드에 하빈지 평균싸이즈 35되는놈 걸으니 손맛이 죽음이더군요^^) 같이간 회사 형님이랑 50여수 이상 마릿수 ...
배스 침주기 81탄 25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조회 198409.07.01.10:09

||1||0안녕 하십니까. 무더운 날씨가 장마로 인하여 좀 누그러진것 같읍니다.골드웜 가족 여러분 모두 잘지내시조.오늘은 비가소강상태라 하여 가천동 잠수교 상류로 나가 크랑크와 스피너로 두드리고 지저보앗으나 입질이 없어 자리이동하였읍니다. 경산에서 내려 오는 ...
텅스텐총알 & 자작스피너 44

김진충(goldworm) 조회 457909.06.30.17:47

||0||0얼마전에 만년헤딩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꾸벅] 텅스텐으로 만들어진 텍사스리그 싱커. 국내에는 아직 보급이 안되고 있지만, 일본같은데선 꽤 팔리고 있을겁니다. 앞으로 법규제등이 강화되면 납제품에 대해서도 조금씩 목을 조여올듯 싶은데요. 환경문...
안동 수멜가는 길 상태보고서 19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270209.06.30.17:37

||0||0 주인장님의 어명에 따라 안동댐 수멜 포인트로 가는 길 상태를 보고들이겠습니다.[윙크] 일자 : 2009년 6월 29일 시간 : 오후 6시경 천전낚시터 간판이 있는곳 까지는 예전부터 포장이 되어 있고 잘 알고 계실듯,,, 여기서부터 물가 천전낚시터까지 거리가 600m ...
학암포 - 우럭 24

장인진(재키) 조회 310109.06.30.13:33

||0||0[테이블시작1] 2009/6/28(윤5/6), 01:00-03:30 날씨 : 맑음, 바람없음 개황 : 12물, 맑은물(??) 01:39(93)▼ 07:53(642)▲ 14:21(126)▼ (안흥) 루어 : 지그헤드(1/8, 1/4), 그럽 조과 : 우럭 3수 [테이블끝] 토요일, 아버지께서 가꾸어 놓으신 감자를 캐고 집에 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