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항상 시즌 마지막 조행 !!

이강수(도도/DoDo) 2507

0

32


||1||0

얼마전 무의도 보팅이후에...2009년의 바다 조행은 마무리하려 했습니다..만..
한가한 즈음 아시는 분의 초대로 나름 즐거운 바다 조행을 하고 왓습니다.

수온의 바닥과 조과의 바닥이 예상 되는즈음이지만..역시나 손이 근질해서 거절하지 못할 조행..
새벽5시 집을 나서 궁평항 으로 달려갑니다.



운 좋게 오늘 이녀석을 타볼 기회가 되었습니다.선주님의 초대에 동승 운전에 낚시를 해봅니다.
27피트의 선채몰드는 닛산 제품의 것으로 보이는데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츄레라 조심해서 내려놓고 ..



선실의 장비들을 유심히 노려 봅니다..



일단 안전 보팅의 도우미 플로터.. 수심별과 항로 등을 세팅해봅니다.
해도도 신형이고 한글 메뉴라서 뭐 그리 어렵진 않습니다.



전압게 와 RPM 게이지가 디지털로 눈에 확들어옵니다.



이녀석의 심장은 야마하 4행정 250 마력.. 싱글로도 최속 40노트를 오버 합니다. [헉]
시원하고 중후하게 달려 봅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궁평앞쪽에 있는 도리도를 거쳐~
입파도란 서해 섬입니다.
오늘 따라 해무가 가득하고 시야확보가 어렵습니다.
하우스 보트의 단점인.. 사각지대때문에 옆창문을 열고 운전..



그래도 낚시꾼이 낚시는 해야겟지요..
오늘도 전 타이라바 연습삼아 온니~ 타이라바만 던집니다. [전구]
아시는분들 많겠지만.. 이렇게 채비를 공부하는게 제 성격입니다.
고기가 나오든 말든 죽어라 던진다 !!  어느정도 운용이 손에 익은후에..
다른 채비를 운용해보곤 합니다.

보통 6개월에서 많게는 1년을 넘게도 이런짓을 하는게 제 성격입니다 [내탓]



이리저리 돌아 다니며 구경도 하고..
낚시도 하고 플로터 상의 어초지대나 수심층도 좀 연구해보고..
그리고 해가 지려할쯤 아쉽지만 마무리 해야 합니다.

언제나 물위의 풍경은 근사합니다.
산을 좋아 하시는분들은 산위에서의 풍경이 제일이라 하시겟지만..
전 낚시꾼이라 그런지 물위에서의 풍경이 제일로 근사해 보입니다 !! [푸하하]

우럭 그나마 회쓸만한늠들과 매운탕꺼리로 몇마리..
사실 전 아직도 바다에서도 릴리즈가  습관입니다.[푸하하]

그런데 그럴때마다 동행출조 분들께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지만서도..
그러거나 말거나~ 먹을거 아니라서 릴리즈 !! [씨익]

오늘은 동행분들께서 마마님들의 엄명이 계셨기에
애럭 친구들은 방생.. 그나마 좀 ... 챙겨 보내 드렸습니다.
바다 낚시하시는분들은 가끔 루어에 관할 질문을 많이들하십니다.

그중 제일 많은 질문이 베이트릴에 관한거죠..
이건 답이 없지요 죽어라 던지는 수밖에요 [윙크]

이렇게 좋은 기회에 좀더 큰보트로.. 좀더 넓게 달려봤습니다.
그중 제일 부러운건.. 역시나 마마님을 위한 화장실이 아주 잘되있다는점 !!
이건 참으로 부럽더군요.

이긴 겨울을 뭘하면서 지내야 할지 벌써부터 답답 합니다....
다들 건강하게 이겨울을 잘지내시자고요 !! [꽃][꽃]



공유스크랩
32
김진충(goldworm)
평일 조행은 불법이에요. [흥]
09.12.02. 22:57
전무상(연담/蓮潭)
어라~ 위에 리플다신분은 그런말하실 자격이 있는가요...[사악]
자연산우럭이 맛있어보입니다.[미소]
09.12.02. 23:02
혹시 파워보트클럽의 팔계님 보트가 아닌지요?
최근 까페에 250마력으로 엔진 업글하셨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요.
09.12.02. 23:07
이강수(도도/DoDo)
뭐 이리들 댓글이 빠르셔요 작성중인데 하하 [씨익]
09.12.02. 23:11
이강수(도도/DoDo)
제겐 주말 조행이 불법입니다.
그렇게 보입니다 [씨익]
09.12.02. 23:16
이강수(도도/DoDo)
조황이 그리 신통치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충 혼자 20수 정도는 한듯 합니다.

내년엔 제배로 자연산 배달 가능할겁니다 [푸하하]
09.12.02. 23:17
참, 11월과 12월은 쥐노래미 금어기입니다.
어차피 릴리즈 하는 것, 2달간 노래미는 무조건 릴리즈 하심이..
09.12.02. 23:17
이강수(도도/DoDo)
예 잘알고 계시네요..
팔계님 덕분에 오늘 재미난 보팅을 해봣습니다.

고맙게도 초대를 해주셔서요 [씨익]
09.12.02. 23:18
이강수(도도/DoDo)
아 쥐놀래미 금어기 였지요..
원래 전 릴리즈가 많은 편이긴 합니다.

신경을 더 써야 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재키님 !!
09.12.02. 23:20
자꾸 떵?배만 커지는 경향이 있네요[푸하하]

오늘 조이너 잘받았는데 택배랑 한판 했습니다[버럭]
09.12.02. 23:36
이강수(도도/DoDo)

사람 욕심은 끝이 없긴한데..

제겐 제게 맞는 보트가 있습니다 화장실만 부럽습니다 !!



택배분이랑은 왜 한판 하셨어요 ...

09.12.02. 23:39
럭셔리 보팅을 했구먼~~
내년에 조종면허 따라는 어부인의 윤허가 있었네..그러니, 필기부터 많이 도와주시길..[헤헤]
우럭의 경우 포획 체장이 23cm이지만 25cm 안되는 놈들은 무조건 방류 하고 농어의 경우 5짜가
안넘으면 바다로 되돌려 주는것이 좋다고 생각되네...그래야, 바다자원도 보존될것이고..[미소]
09.12.03. 10:23
profile image
제가 볼때는 아마도 타고 낚시한 배가 도도님께 딱 안성맞춤입니다
정말 잘 어울립니다
아주 멋지 네요[씨익]
09.12.03. 18:11
이강수(도도/DoDo)
우럭의 경우엔 3짜 안되면 그냥 나주는 편입니다만..
가끔 동행분들께서 욕심을 내시곤 합니다 [씨익]

필기야 뭐 그까이것~ 실기는 꼭 연습 삼아 돈을 좀 들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형수님 은근히 미인이시던데.. 장가 안갔으면 슬쩍.. 처제분이라도 계신가 하고는 !!
사실 그것보단 죽이 잘맞아서 낚시 다니기 좋다~ 요런거겠죠 [푸하하]
09.12.03. 19:24
이강수(도도/DoDo)
팔자에 없는 짓을 해봤습니다. [씨익]
09.12.03. 19:25
이강수(도도/DoDo)
어울릴지는 몰라도 능력이 안되서..
로또 맞아도 못살겁니다.

일년에 150일 이상은 낚시를 해야 하는데 기름값이.. 150 * 10 정도면..[푸하하]
09.12.03. 19:26
profile image
저는 저렇게 큰보트만 보면 해상 경비정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씨익]
아마도 예전에 첫 선상 바다낚시를 해상 경비정 타고 해서 그런가 봅니다[푸하하]
보트도 멋지고 경치도 운치 있네요[굳]
09.12.03. 20:06
profile image
멋진낚시보트 잘보았습니다.
사진도 좋고, 요즘들어 은근히 보팅에 빠져드네요.
어복충만하소서
09.12.03. 20:09
박재완(키퍼)
저런멋진 보트 하나 만드셔야죠[미소]
09.12.03. 21:14
이강수(도도/DoDo)
출항신고를 하려고 해경에 갈때마다 경비정을 보곤 합니다.
콤비도 있고 워터제트를 달고 있는 FRP도 관심이 많이가죠.

특히나 워터제트는 안전성이 얼마나 좋을까하는 궁금증을 주곤 합니다 [씨익]
09.12.03. 21:25
이강수(도도/DoDo)
제 경우도 계속 보트들을 보게 됩니다.
욕심 보다는 그냥 호기심 정도랄까요!

늘 안전한 조행과 풍성한 조과를 빌겠습니다 [윙크]
09.12.03. 21:26
이강수(도도/DoDo)
외화를 보면 가끔 창고 같은데서 원목나무 배를 만드는 장면을 봅니다.
땅이 넓어서인지 .. 뭐랄까 참으로 부럽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합니다.

한 50즈음.. 욕심을 한번 내볼까요? 핸드 메이드로는 참으로 오래 걸릴것 같습니다. [미소]
09.12.03. 21:29
이강수(도도/DoDo)
노후엔 물가에 집을 짓고 물가 생활을 하는 꿈을 꾸곤합니다.
뭐 다들 같은 생각이실 겁니다 [미소]
09.12.04. 06:56
profile image
력셔리 보트 멋지네요[굳]
바다 가고 싶습니다.
요즘은 눈앞에 볼락이 아른거립니다.[씨익]
09.12.04. 09:35
정영규(다마배스)
바다만 밀어붙히시는군요.

배스도 이뻐해주세욧!!!
09.12.04. 09:42
이강수(도도/DoDo)
눈에 어른거리시면 가봐야지요!

근대 가시면 꽝이 기다릴겁니다 !! [씨익]
09.12.04. 11:13
이강수(도도/DoDo)
스타일상 미치면 아주 미친다... 라고 해야 하나요.
그렇다고 배싱을 안할수야 없죠.

언제 시간나면 낚지 한사발 하러 갈생각입니다.
그러나 언제가 될지 [푸하하] 신부님께 안부 전해주셔요 ! [꽃]
09.12.04. 11:14
최정오(염라대왕)
저런보트 제 꿈입니다.[기절]
09.12.04. 21:35
이강수(도도/DoDo)
제 경우에도 객실과 화장실 그리고 조리실 까지 있다면..
그러면 꿈이 되겟죠 [씨익]
09.12.05. 10:4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삭제

"항상 시즌 마지막 조행 !!"

이 게시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2009년 마지막 낚시
    설상호(꾼) 조회 401809.12.28.15:09
    ||0||0장소: 장성군 황룡강계 하수처리장 시간: 2시~ 4시 온도: 얼어 죽을것 같음 장비: 안타dclv / 리벨리온 / fc12lb 트윈파워1000 / 비고레 ul / fc 6lb 질리언cc / 레전드60m / mp 14lb - 아이러니 테스트용 웜 몸통에 레틀삽입 그리고 5mm 구형 싱커 날이 엄청 추워...
  • 하빈천합수부 꽝 조행기
    ||0||0 크리스마스였던 어제는 가족과 함께 혹은 연인과 함께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가족들과 아바타라는 영화 보고 왔습니다. 영화속에 등장하는 NAVI 라는 종족은 와우라는 게임을 즐겨이 하고 있는데 나이트엘프족과 아주 유사한점이 많더군요. 스케일도 크고 줄거...
  • 겨울 산불초소..
    이호영(동방) 이호영(동방) 조회 394609.12.25.16:33
    ||0||0안녕하십니까...초보배서 동방입니다.[꾸벅] 얼마만에 조행인지 기억이 나질 않네요...[울음] 크리스마스...선택받은자로 출근을 했네요..시간이 많이 남은 관계로 오후에 잠깐 짬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겨울철 많이 찾는 산불초소 포인트로 달려보았습니다. 채비...
  • 배스 침주기 150탄
    ||1||0안녕 하십니까. 침 주기 149회 이후 저의 고질병인 허리 통증 관계로 병원 가는 것을 제외 하곤 3주동안 집에만 있다보니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가 다되였네요. 허리도 웬만하고 날씨도 따듯 하여 허리 복대로 단단이 매고 오늘 오전 지천 철교 상류로 나가 텍사스 ...
  • [12월 19일] 송어 플라이 (달창지)
    ||0||0안녕하세요 까망입니다. 근 1년만에 송어 플라이 다녀왔습니다. 12월 19일 이날만을 기다렸습니다. 마눌님께 정식으로 허락을 받고 가는 조행~ 새로 영입한 글라스 로드도 테스트 할 겸, 문천지로 향하기로 하였으나,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송어 플라이로 방향을 ...
  • ||0||0글의 특성상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앗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내용은 잡지사에 기고한 내용을 그대로 옮겨 왔음을 알려드립니다. 11월 28일 한국 가마가츠 팬 그룹(G.F.G) 창단 식에 참석하기 위해 동호회 회원 몇 분과 제주도를 찾았다. 배스 낚시...
  • [09-12/20] 조행기
    이현구(daller73) 이현구(daller73) 조회 437209.12.20.14:17
    ||0||009년 12월20일 경남 의령권 로 드 : 에버그린 쿼트 트위스트 릴 : 아부 모럼 ZX1601 라 인 : 스나이퍼 8파운드 루 어 : 다운샷 4인치 컷테일 웜 의령 포인투입니다 오늘은 5시간 정도 이곳에서 보냈습니다. 날씨는 추웠습니다. 사진을 보면 아시겠죠.. 의령포인트...
  • [09-12/12~13 ]조행기
    이현구(daller73) 이현구(daller73) 조회 295509.12.20.14:13
    ||0||0경남 의령&함안권 로 드 : 다이와 스티즈 헤리어 로드 릴 : 아부 모럼 ZX1601 라 인 : 스나이퍼 8파운드 루 어 : 지그스피너 의령포인트에서 적은 싸이즈만 7~8 수 정도 함안으로 이동하여 악양수로에서 45Cm 정도 3수... 연지에서 40Cm 2수 정도 .... 겨울이지만 ...
  • 2주간의 주말 낚시~!
    육명수(히트) 조회 372809.12.20.09:58
    ||0||0안녕하세요 -히트-입니다. 지난주 산불초소 ~단산지~하빈지를 옮겨다니며 한마리 잡아 보겠노라... 열심히 다녔고(정말 한마리만 잡았죠[씨익]) 이번주는 송어 낚시 다녀 왔습니다. 송어는 처음인데... 생각보단 잘 잘혀서 와이프도 저도 기분 좋았습니다.[미소] ...
  • 대청호 겨울 딥피싱 & 피징
    ||0||0스파이날 니들(Spinal Needle) 18G... 피징(Fizzing), 디개스(Degas) 혹은 디플레이트(Deflate)라고도 하는데... 윈터배싱 또는 꼭 겨울이 아니더라도 딥 피싱의 필수품이라면 필수품인 피징 바늘입니다...! 보통 18G, 20G 등을 사용하는데 숫자가 적을 수록 두꺼...
  • 이래 저래 한주를 보내고
    ||1||0납회때 모은 휴~지와 이번에 고에몬님의 도움으로 만든 팀 막달려 로고(배뒷편에 붙어있지요) 12/8 늦은밤 기장일대에서.. 자잘한 손맛을 보았지요 25마리 가량 손맛만 보고 모두 릴리즈~ 그리고 12/11 금요일 저녁 대변 연화리 방파제 조그만한 등대가 이쁘던데.....
  • ||0||0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겨울철이라 배스 입질도 뜸해지는 시기라,,, 일요일 오후에 벼르던 바다루어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혼자서는 포인트도 모르고해서,,, 바다루어 사부님 “낚시미끼”님을 모시고 동해로 달렸습니다. 구룡포에서 조금 밑으로 내려가...
  • ||0||0찬바람이 부니까 확실히 조행이 뜸해진거 같습니다. 토요일 하빈지 짬낚시에 이어서 일요일, 오전에 학원아이들 시험장에 데려갔다가옵니다. 그리고 집에오니 12시. 라면한봉지와 커피믹스 몇개, 물 한병 그리고 슈퍼에 들러 가스하나 구입해서 성주대교로 홀로 조...
  • 정말 시즌 마지막 조행 !!
    ||1||0올해는 시즌이 참 긴듯도 .. 매번 이번이 시즌 마지막이라고 외치지만 참지 못하고 또 달려 나가곤 합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이번엔 A1(지도호) 보트를 타게 됫습니다. 12월 11일 아침 3시경 집을 나서서 출발 합니다. 오늘 제 옆에 운전과 수다를 담당한 동생한분...
  • [09-12/06]조행기
    이현구(daller73) 이현구(daller73) 조회 416309.12.06.22:18
    ||0||0경남 의령입니다.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경남에 델라아찌입니다. 아들 놓고 만 2년만에 로드를 잡았습니다 오랜만에 겨울포인트인 의령을 다녀왔습니다 로 드 : 다이와 스티즈 헤리어 로드 헤비로드이지만 감도가 우수해서 올 차에 실었다가... 제일 큰 싸이즈 ...
  • 한영상(자운영) 조회 363409.12.06.20:44
    ||0||0오늘은, 팀막달려의 2009년의 마지막 낚시하는날입니다. 새벽6시반에, 서낙동강의 불암슬로프에"팀막달려"의 가족들이모두모였습니다. . 출발하기전에 "대꾸리"를 외치는 빵조사님과 달달이선생님입니다.[푸하하] 낚두"칠천사"님과 출발준비에 부산한 막달려팀원들...
  • ||0||0 겨울이란 계절을 과시라도 하듯 한동한 매서운 바람이 불더니 이번주는 그나마 따뜻하다. 나는 이번주 야간 근무다. 고로 아침에 퇴근하고 짬낚시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오래 하지는 못한다. 또 일주일동안 한두번.. 마누라가 일찍 출근하는 날에만 ...
  • 배스 침주기 149탄
    ||1||0안녕 하십니까. 요즘 날씨가 많이 따뜻 하네요. 몇일 전만 해도 날씨가 추워서 낚시를 접으려고 생각 했는데 날씨가 사람 마음을 간사하게 만드네요. 오늘 오후 연호동에 볼일이 있어 갓다가 가천동 잠수교 상류로 나가 보았읍니다. 잠수교에도 몇분이 낚시를 하고...
  • 2009-2010 남부오픈배스토너먼트 제1전 우승의 궤적...
    ||0||0레포트의 특성상 사진 리보정과 사후 수정의 사정으로 FAR AND AWAY 조행기 게시판으로 링크를 걸고자 합니다. 이해해 주시기를... CAFE [FAR AND AWAY] 클릭!!
  • Koos의 미국 조행기..(Watts Bar Lake. Tennessee)
    ||0||0안녕하세요.. Koos입니다… 지난 여름까지 가끔씩 안동,대청,낙동강까지 계속 다녔지만 올해는 마리 수 로나 사이즈로나 영~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 게으름은 해가 갈수록 더하구요.. 오래 전부터 언젠가 미국 본토에서 꼭 한 번 크랭크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