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기
아래로
위로

신갈 초어

수정 삭제

susbass 17년 전 2410

,

신갈에서 아는 지인꼐서 초어를 만났답니더,,
12 짜,,초어,

작으 미노우 로 힛트가 되었다고 하는데,

신갈은 알수 없는 곳 입니더,

예전에 박진헌 프로꼐서 안동에서 4시간여 화이팅 한 초어가 생각이 나네요,,

* 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08 18:09)

공유스크랩

goldworm

평생 만날까 말까한 그런 놈이죠. [굳]
저런놈을 끌어내려면 보트에 타고있지 않는한 불가능할거 같습니다.

07.03.08. 17:08

댓글 수정 삭제

배스뚱

줄자가 너무나 작게 보입니다...저번에 박%님께서 잡으신 초어는 완전 괴물이지요...
근데..저걸 어떻게 끌어올려을지 참으로 파이팅 했을듯 보입니다..[굳]

07.03.08. 20:16

댓글 수정 삭제

비린내

초어는 풀뜯어먹고 산다고만 알았는데 신기하네요.. 어렸을때 운암에서 아부지가 잡으신 초어를 끌어안고 사진찍은적이 있었는데... 미끼는 깻묵과 미나리였습니다..[헤헤]
사이즈 좋습니다~ 손맛 징하게 보셨을듯..[굳]

07.03.08. 23:32

댓글 수정 삭제

SKEETER

혹시 꼬리쪽에 있는 저미노우?

그렇담 혹시 교통사고?

난 언제 한번 잡아 볼까나 대단하심니다

07.03.09. 06:25

댓글 수정 삭제

공지 Hot Link 10.01.02.13:11

삼월달에 함박눈,, 2

susbass 조회 186107.03.08.22:43

꽃피는 춘삼월에 함박눈이라고,, 밥상에서 연줄뽑듯, 이삭줍기를 해야지 원,, 눈이 허옇게 내리더군요,, 이번 삼월은 어정쩡한 봄날을 물리치듯,두바퀴만 돌아서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날만큼, 소복히 쌓이더군요, 창문넘어,어렴풋이 기억이 나겠지,.. " 라고 하는 노래가...
10여일전~~~ 8

눈먼배스 조회 211807.03.08.20:06

잠시 짬이나서 지난 조행을 올려 봅니다 미니 스피너베이트로 30여분만에 10수 했습니다 요즘은 밥먹을 시간도 없습니다[울음]
테스트용 게시물, 삼일절 신동지 오짜입니다. 2

goldworm 조회 200707.03.08.18:16

테스트용 게시물, 삼일절 신동지 오짜입니다.
방아지(방축지)다녀왔습니다 4

산수유 조회 240707.03.08.17:28

용인시 남사면 소재 방아지 다녀왔습니다 인라인 스피너에 세번째만에 얼굴봤습니다 두번째 갔을땐 랜딩도중 빠져서 말그대로 얼굴만 봤습니다 물속에 수초가 많이 자라 날씨가 풀리면 잘 나오겠습니다 씨알도 크고 빵도 좋고 무료터라 더 좋습니다 경기권 분들은 가깝고...
신갈 초어 4

susbass 조회 241007.03.08.17:02

, 신갈에서 아는 지인꼐서 초어를 만났답니더,, 12 짜,,초어, 작으 미노우 로 힛트가 되었다고 하는데, 신갈은 알수 없는 곳 입니더, 예전에 박진헌 프로꼐서 안동에서 4시간여 화이팅 한 초어가 생각이 나네요,, * goldworm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03-...
번개늪- 제7회 땅콩친구들 축제 3

피싱프리맨 조회 235207.03.08.10:52

요즘 연일 최고의 호황을 보이는 창녕 번개늪에서 다음주 일요일(3월18일)에 제7회 땅콩친구들 축제가 열립니다. 번개늪의 상황은.... 전체적으로 잘 나오는편이고 씨알은 3짜 중반부터 4짜중반까지 골고루 나오는 편입니다.... 웜,쉘로우크랭크, 바이브레이션,미노우,스...
폐웜 자작 - 어쎄신편 18

불량사원 조회 275007.03.08.10:04

안녕하세요 불량사원입니다. 이번엔 아는 형님의 협박에 못이겨...어쎄신을 자작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자바론보단 훨씬 쉬운 작업이라 그나마 빨리 끝냈네요. 회원님들의 요청으로 인해 이번엔 제작 과정을 상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준비물 : MDF합판, 석고가루, 조각칼,...
간만에 호작질입니다. 4

꾼 조회 191307.03.08.00:54

요즘 스피너베이트에 재미를 솔솔 보고 있습니다. 골드웜표 지그스피너 사용시 웜사용에 지그헤드훅의 불편함를 느껴서 한번 변형 시켜봤습니다. 지그헤드를 사용하지 않고 조개봉돌을 이용하여 앞쪽 가이드부분에 부착해 봤습니다. 스팅거, 배스어쎄신 등 웜을 사용할때...
봄이 오는 길목에서... 10

2% 조회 234207.03.07.17:59

[이 조행기는 2006년 3월 11일 조행기로 루어&플라이지에 기고된 기사문입니다] 주5일 근무제가 격주로 시행되는 첫날... 오랜만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겨우내 지하실에서 고이 잠들어 있던 보트를 꺼내어 마누라 잔소리를 무릅쓰고 큰맘 먹고 구입한 4WD RV에 매달고서 ...
릴 케이스 14

푸른아침 조회 280007.03.07.08:54

오랜만에 글을 남김니다.[꾸벅] 본격적인 시즌인가보다 싶었는데 봄맞이 나온 개구리들이 얼어 죽을 정도로 추위가 매서워졌습니다. 장터에 지로님께서 릴케이스를 구입하신다는 글을 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릴 케이스를 소개하고자 합니다.[윙크] 현재 릴 케이스라는 이...
최염장님이.... 31

피싱프리맨 조회 292507.03.06.09:51

올해부터 다시 토너먼트를 뛰신다는 핑계로 요즘 조행기를 안 올리시지만...[궁금] 사실을 확인해보니......[씨익] 지난 일요일엔 안동에서 해가 뜨면 무조건 먼저 나가려고 서두르다가 다른분의 트레일러를 밀어서 슬로프옆 바닥에 떨어지게 만들고... 구정 마지막 날에...
주말동안의 호작질-스피너베이트편 19

불량사원 조회 249107.03.06.09:04

2,3일날 낚시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오랫만에 공장을 가동했습니다. 이번것은 스피너베이트입니다. 일단 몰드로(3/8, 1/4) 몰드를 뜨고 색칠을하고 눈도 붙이고 했답니다. 스커트랑 블레이드는 프로xx존에서 파는 것을 이용했답니다. 러버지그용 2미터짜리 스커트 괜찮네...
070305...생애첫 5짜 42

헌원삼광 조회 296407.03.05.23:17

안녕하십니까 삼광입니다[꾸벅] 저에겐 악몽의 장척지 벌써 3번 갔었지만 갈때마다 배스의 얼굴은 구경도 못 했습니다. 거참 희안합니다만 어쨌든 장척은 저에게 얼굴도 안보여주고 외면만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포기 할 수없었습니다. 그래서 또 가게 되었지요. 본래 ...
호작질 완성 8

은룡 조회 237707.03.05.19:42

나무젖가락 탑워터가 완성 됬습니다 한 80프로 정도 완성 된거 같네요.. 음.. 첨 만드는거라.. 상당히 허접해 보이는데.. 그래도 물에 제대로 뜨긴 하네요 액션은 어떻게 나와줄지.. 나무젖가락 붙이고 깍고 하다가 손도 많이 해먹었습니다[울음] 붙이고 깍고 물 흠뻑 먹...
2007년 첫 출조를 다녀 왔습니다. 22

공산명월 조회 131307.03.05.19:09

회원여러분 안녕들 하시지요 건강 때문에 출조를 못하다가 짬을 내어 장척지에 다녀왔습니다. 3월2일 서울을 출발하여 부곡온천에서 1박을하고 3일 장척지에서 금년 첫 보팅을 시작했습니다. 2007년 첫 배스를 스피너베이트로 케스팅 새물유입구 홈통에서 입질을 받았습...
BIC 시조회 다녀왔습니다. 19

雲門 조회 241807.03.05.16:53

어제는 제가 속한 클럽BIC의 시조회가 경남에서 있었습니다. 클럽 총무인 2%와 다른 회원 두분과 함께 카풀하여 일단 적교 건너기전의 식당에서 아침식사를 했는데 개인적으로 다시 식사하러 가고 싶지는 않더군요... 너무 이른 아침이었는지 조금 부실하더군요... 아무...
팀비린내시조회행사 13

전형사 조회 118807.03.05.15:22

대구팀비린내시조회행사사진을 몇장올립니다. 안좋은 날씨에도 많은분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참석해주신 팀비린내분들과 멀리서 와주신 칠천사님과 공산명월님 수고많으셨습니다. 그리고 행사준비를 위해 몇일전부터 수고해주신 나도배서님과 팀비린내임원단분들에게도 ...
왜관 똥통에서 옥계 환경사업소까지 5

초반타작 조회 173807.03.05.13:46

안녕하세요 초보 배서 "초반타작" 인사드립니다. 저도 참... 물을 좋아라 하나 봅니다. 야간만 하면 출조를 감행하니... 지난주 야간에서 낚시 하느라 이틀씩 잠 한잠 안잔적이 2번이나 되네요. 3월 3일 아침 야간 근무 마치고 어김없이 구옥계교로 향했습니다. 한마리 ...
안동 사월 .. 17

susbass 조회 202707.03.05.13:28

토요일 밤 안동이 막 들이데라고 하더군요,,[미소] . 토요일 밤 안동 후미진 곳의 러브 호텔에서 세남자 가 동침을 한 후 , 새벽 05 시에 종류별 알람 에 눈을 뜨고, 주진교도 달려듭니더,, 골드웜네의,,최염장님,바람님,모닝캄님을 잠시뵈고,,[꾸벅] 주진교휴게소에는 ...
막무가네 하드베이트 5

김성래 조회 236807.03.05.12:36

안녕하세요. 지루했던 겨울이 지나고 이제 봄인가 싶더니만 오늘은 한겨울때 보다 춥게 느껴지네요. 올해는 꽃샘 추위도 없을듯 하더니 어김이 없네요[하하] 지난번 조인트 루어 이후로 틈틈이 하드베이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동네프로님의 웹을 전전하면서 보다 퀄리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