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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장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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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 17년 전 2367

짙은 황사가 드리워진 장성호에서 팀비린내 많은 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

그리고 크랭크패밀리 ... 서스행님, 레인저님, 이성주프로님, 빅원님 등 여러분들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

토요일 퇴근해서 잠한숨 못자고 가게되어 체력이 받쳐주질 않아서
5짜에 만족하고 2시에 바로 철수했습니다 ...

다음에 장성에 가게되면 루어도 제대로 준비해서 ...
잘 해볼수있을것 같습니다 ...

히트채비 : 럭키크래프트 CB-350
세인트크록스 미디엄 + BBS + Sniper 12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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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잠을 조금이라도 주무셨으면 편하게 낚시하셨을텐데,
집으로 돌아가면서 운전 하시느라 애먹었을거 같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07.04.02.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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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멋지군요[굳]

07.04.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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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가사리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 [꽃]

07.04.0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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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장성호는 수심이 깊어 손맛 지대로 봤겠습니다...

손맛 어떠했는지요?[궁금]

07.04.02.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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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뚱

[헉] 언제 오셨찌요...왜 저만 못봤을까요....[헤헤]
물가에서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더..황사에 피곤에 고생많으셨습니다~[꽃]

07.04.0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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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

으아아아아!! 장성가고싶네요~

07.04.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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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

올해 도도도 장성은 안들어가본듯 합니다.

시기를 기다리고 있긴 합니다만 곧 올듯도 하고.. 다녀 오셨군요 [꽃]

07.04.0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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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배서

멋지십니다...[굳]

07.04.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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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異緣)

역시 장성..

축하드림니다..[꽃]

07.04.02.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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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전사

빅[배스]로군요.
크기가 앞으로 조금 내밀었는데 사람만하네요...[헤헤]

07.04.0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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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만세

저도 오는 일요일 장성갑니다 [굿]

07.04.0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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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

서영님..조금만 더 웃어 주시면 자주 들고 나오시는 대꾸리 사진들이

백배 살거 같습니다. [하하]

07.04.0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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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심

요새 아니면 장성에서 도보로 5짜 낚을 수 있는 기회가 없는데....
빨리 달리고 싶다.. 장성으로
라이트 로드에 전달되는 5짜의 진한 손맛이 그립습니다.

07.04.0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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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이제 큼직한 것들로만 조행기가 꽉꽉 채워질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꽃]

07.04.03.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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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배스

축하드립니다.
잠을 버리고 배스를
선택하신 보람이 있네요

07.04.03.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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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아찌

멋지네요 ....3년 전인가 장성호 대회 가 보았습니다
경치가 인상에 남았든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진 곳인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07.04.03.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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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원삼광

멋집니다[굳]

체력안배 중요하지요 졸음운전은 금물 안전운전 안전 좋아[꽃]

07.04.04.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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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장성호 대꾸리 보기 좋습니다.[꽃]

07.04.04.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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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

햐~~~[어질]

07.04.0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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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만세 조회 171507.04.01.17:27

어제밤 12시에 해창만이 가고싶어서 훌쩍 다녀왔습니다. 칠곡사는 후배놈이 같이가자고하는걸 혼자 몰레 다녀왔습니다. 같이 다니면 그 후배놈은 해질때까지 배스손맛 끝장 보는넘이라서.. 혼자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가는날이 장날..새벽 3시경에 도착하니 비도오고 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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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아찌 조회 184607.04.01.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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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갈지 - 5짜 11

장인진(재키) 조회 232707.04.01.09:22

||0||0신갈지 솔밭, 50Cm NS DX-II S-662ML, Daiwa Capricorn CA1500A Berkley Vanish 6Lb, Yo-Zuri Suspending Crystal Minnow [테이블시작1] 2007/4/1(음2/14), 05:30-07:10 날씨 : 기온10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8도, 만수위, 흐린물 루어 : 서스펜드 미노우*,...
대양지 빵빵이~~ 6

초반타작 조회 131007.04.01.04:34

안녕하세요~~ 초반타작 입니다. 요 며칠간 출조를 안한건 아닌데 바빠서 조행기를 이제야 올리게 됩니다. 2007년 3월 30일 야간근무를 마치고 아론님이랑 대양지로 향합니다. 물가쪽으론 입질이 없습니다. 물속의 블루길을 본것만 해도 몇백마리는 될듯 합니다. 연안에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