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꽝 조행기

벤

하하..조커님도 [꽝]하셨네요..

재키님 옆에서 오짜 두수할때..제 마음을 아실겁니다.[사악]

07.04.26.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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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門

C+ 이 절로 나올뻔했겠습니다[하하]

간만에 꽝도 좋죠뭐.. 나같이 잔챙이만 매일 괴롭히면...

07.04.26.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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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원

출조가 잦으면 꽝치는 회수도 만아 집니다.[미소]

오늘 다시 가서 고놈을 체포하고 루어도 회수하고...

07.04.2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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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미끼

꽝은 기본이고, 가끔 잡는 재미로 다니는 거죠 !

07.04.2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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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뭔가 심상치 않아 조커님쪽을 쳐다보았더니... 푸더더덕~~~ 엉청나게 큰 소리에 사람들 시선한몸에 받으시고..[웃음] 조커님께 갔더니...줄이터졌답니다.. 그리고 빙글빙글 움직이는 부표... 으흐흐 아쉬움가 함께 안도하는 제맘은 무엇일까요?... 만약 제상황이었다면 부표를 뽑아버렸을 겁니다... 신갈에서 만나기 힘든 싸이즈인것 같은데...한편 다행이다 생각도 듭니다... 랜딩을 옆에서 목격했다면 얼마나 배가 아팠을지... 연신 조커님을 위로하며 속으론 웃음이 가득... 작년에 조커님 오짜들고 있는 것 전 찍사만 했는데...올해는 조커님께 사진좀 부탁드리고 싶네요..하하하

07.04.2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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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꽝도 꽝나름인데 대꾸리를 놓치면 후유증이 오래갑니더...[씨익]

07.04.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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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키

그래도 손맛, 눈맛은 보셨네요.
주말에는 대박 터뜨리세요.

07.04.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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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잡은거나 다름없다" 이렇게 위안삼으시면 됩니다. [미소]

07.04.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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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골드윔님 이런경우에는 입질조차 못받으니만도 못하다..가 옳지 않을까요?[웃음][웃음]

07.04.2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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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배서

재키님이 불을 지폈네요..
그렇지요 랜딩아니면 무효..
속만 더 상합니다.[씨익]

07.04.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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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joker

역시 꽝 조행기에는 즐거움이 한가득...[울음]

그런데 제가 느끼는 건 그런 부분인것 같애요.
일단 랜딩은 무조껀 해야 크든 작든 느낌이 오는 것 같구요.

잡았다 못잡았다가 열받는게 아니라 매듭법 대충해서 털리다니...라는 후회.
사실 매듭만 확실했으면 줄을 감았다한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혼자 알아서 풀고 나왔을지도 몰라...하는 아쉬움.

역시 아직도 고수대열에 끼긴 글렀나봅니다요~[헤헤]

07.04.2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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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ldworm

지로님 사실은 위에 멘트는 위로용이구요.
저도 주윗분들 잡다 놓치면 꼭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래턱 못잡았으면 무효!" [씨익]

07.04.2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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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페턴

안녕하세요 .
물가에서 한번...............

07.04.26.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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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그렇죠~ [전구]

'아래턱 못 잡으면 무효!!!' [메롱]

07.04.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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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

그래도 부럽네요... [울음]

한강이나 나가봐야 하나? [생각중]

07.04.2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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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로

'아래턱 못 잡으면 무효!!!' [웃음] 이거이거 유행하겠는데요...

참 가슴아리면서 쎈 말인듯합니다..

07.04.26.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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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금미노우

[꽝] 치실때도 있으시네요...

당근 턱 못잡으면 무효입니다...[사악]

07.04.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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