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갈지 - 빈손

강두철(가족사랑)

역시 부지런하십니다..

배스는 못보셔도...다른놈으로 대박...

다음에 어복가득하세요...

07.06.13. 08:33

댓글 수정 삭제

김정수(최고당)

벤님과 아침 출조하신다기에 이렇게 일찍인줄은 몰랐습니다

[배스]못보셨어도 베이트를 8개나 주으시고[헤헤]

저도 저번에 그물에 걸려있는 베이트 하나봤는데 재키님처럼

장화가 없어서 코앞에서 포기하고왔는데

담에 신갈에서 배스보러가지말고 하드베이트 건지러 다닐까 생각중입니다[헤헤]

07.06.13. 08:47

댓글 수정 삭제

권창주(푸른아침)

어제 저 신갈지 드리댔습니다.

배스에 늘 잡을 수 있지만 바이브랑 미노우는 쉽게 잡히는게 아닌데..

축하드립니다[꽃]

07.06.13. 09:06

댓글 수정 삭제

이정길(순금미노우)

아이템 획득에 더 탐이납니다...[침]

다음엔 신갈 [배스] 기대합니다.

07.06.13. 09:09

댓글 수정 삭제

박흥준(同行)

재키님 대박 맞으신 것 축하드립니다.

07.06.13. 10:14

댓글 수정 삭제

이정호(무지개)

배스 손맛도 손맛이지만 아이템획들할때의 기분이란~ [씨익]

재키님 축하드립니다~(아부성멘트) [침]

07.06.13. 10:31

댓글 수정 삭제

박재완(키퍼)

오홋 아이템이닷~ [씨익]
축하드립니다.[꽃]

07.06.13. 11:54

댓글 수정 삭제

김성곤(雲門)

배스보다도 아래것들 획득하시는게 더 알찰것 같습니다[하하]

07.06.13. 12:11

댓글 수정 삭제

오승욱(스타)

저는 오늘 짝퉁척벅 날리고 왔는데[아파]

축하드립니다.

07.06.13. 12:33

댓글 수정 삭제

이원(비린내)

호미 들고 뻘밭을 더듬어야겠습니다. [미소]

07.06.13. 21:02

댓글 수정 삭제

박홍철(천마)

어 저번에 날린것중에 그기 한놈 있는것 같은디[씨익]

농담이구요,

뭐가됬든 줍는 손맛 그것도 괜찮죠 축하 [꽃]

07.06.13. 22:22

댓글 수정 삭제

권혁천(난닝구)

역시 재키님은 넘 부지런 하십니다. 요즘신갈지 배수가 많이 되서 넘 어려운것 같습니다.
하지만 배수가 많이 되면 많이 될수록 수장되어 있던 [머니]들을 득할수 있는 재미도 있죠~
저도 수위 더 오르기 전에 한바퀴 돌아야 겠습니다.[씨익]

07.06.14. 08:49

댓글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