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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핸들의 콜크가 부러지네요..

김성곤(雲門)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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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진 릴은 Daiwa slivercreek X 2004번이라는 오래전 다이와의 송어용 스페셜모델입니다.. 지금은 단종되고 다른 모델들이 나오지만 기계적인 것이야 변동이 없지만서두.. 이런 스페셜릴의 핸들이 콜크로 되어 있는데 이게 오래된 것은 지나치게 힘을 가하면 반으로 갈라져버리나 봅니다.....[헉] 기존의 고무재질은 오래 사용하면 녹아내리고 콜크는 갈라지고.. 구관이 명관이라고 아주 오래전에 나오던 인조나무강화목손잡이가 최고인듯... 응급으로 에폭시처리하니 원상태처럼 보이는데 다른분들도 조심하세요.. 뱀다리: 그동안 밀린 사진 올리다보니 그래도 마리수 조과는 했더군요.. 오늘 아침도 자잘한 녀석으로 10여수 했습니다.. 여전히 잔챙이 일색인 꽃밭.. 장마지나면 커질려나...[아파] 사진이 골드웜님 시키는대로 735픽셀로 맞춘것을 올리니 글이 이상해집니다.. 도데체 우째 홈페이지를 고치고 있는것인지[버럭][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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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키퍼)
옷소매가 손바닥 까지 내려온 이유는 모기 때문에....[씨익]
07.07.07. 10:53
김성곤(雲門)
아.. 옷소매...이거는 옷이 아니고..

일종의 토씨라고 해야 하나요..
당구칠때 끼는것 같은 것인데..

요즘 새로 나온 것이 골드웜 티처럼 Coolmax로 되어 있어

시원하고 또 자외선도 차단해준다고 해서

피싱월드에서 거금 10000원주고 구입했답니다..[하하]

아마.. 지난 밀양 빈지소 소풍때 제 사진에 잇을겁니다...
07.07.07. 11:03
cranking
자꾸 낚시가 이슬람화 복장이 되가고 있습니다,,모자 창에 다는것도 나왔더군요,
07.07.07. 12:22
박헌철(향수)
여자들 스타킹 저도 하나 구입했습니다.
운문님이랑 같은걸로다...
07.07.10.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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