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초가 저렇게 길다면....
매일마다 열받는 오심이 하나씩 나오네요.
코쟁이들 유리하도록 심판볼거면 그냥 코쟁이들끼리 게임하지 뭐하려고 들러리 시키려 오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1초남았다 하고 재시작만 세번.....
잠이 확나 깨서 열받아서 혼자 씩씩 대는 중입니다.
코쟁이들 유리하도록 심판볼거면 그냥 코쟁이들끼리 게임하지 뭐하려고 들러리 시키려 오라 하는지 모르겠군요.
1초남았다 하고 재시작만 세번.....
잠이 확나 깨서 열받아서 혼자 씩씩 대는 중입니다.
4년이나 기다렸는데 말이죠ㅠ
12.07.31. 08:28
심판의 판정이 운동을 전부로 하는 분들에게는 인생을 좌우할때가 있다고 하는데, 동네 음료수내기 족구 경기가 아닐진데.
12.07.31. 09:01
이번 올림픽 유난히 심하네요.
이건 뭐, 너무 우리나라를 얍잡아 보는것 같아 안타깝네요.
이번 올림픽.. 흥미가 뚝뚝 떨어집니다.
그냥 좋아하던 야구나 더 열심히 볼랍니다.
12.07.31. 12:08
4년의 길고긴 시간이 1초에 묻혀 버리는군요......
저게 일초라면 우리생은 이십대 중후반에 끝날듯.......
12.07.31. 15:54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안타깝더군요...
잘 극복하길 기원합니다...
저라도 저러한 경우를 당한다면 분통이 터지겠죠?
예를 들어 골모 회원이 게임 마감 시간 1초 남았다고 하고서는 저러한 방식으로 연속으로 3마리를 불법적으로 끌어내어서 이긴다면 어쩌죠?
12.07.31. 17:16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최영근(최원장)
12일날 이겨도 문제고 져도 문제일거 같은 느낌이...
12.07.31.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