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속 배싱...
잠시 짬을 내어 우인들과 근교 저수지에 새벽 짬배싱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잠깐의 피딩타임에 크랑크와 웜에 반응하던 녀석들이 해가 뜨면서 딥에리어로 빠졌는지 도무지 반응을 하지 않더군요~
그 뒤로는 잔챙이와의 혈투...
그러다 더위에 지쳐 이내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아~ 올라오던 태풍도 비껴가고 폭염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방콕에서 방굴러데쉬중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기를...
* 사용태클
도요 데이빗 프릿츠 크랑크릴 4.7:1 + 크랑크전용 로드 M + 비셔스 얼티메이트 코폴리머 라인 12LB
역쉬 잘 잡으시는군요.
나도 휴가중인데 너무 더워서 방콕하면서 방굴러데쉬 중입니다....하하
12.08.03. 16:19
이 철(2%)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아마도 그게 정담인 듯 합니다... 너무 더워서요~
12.08.07. 10:52
아 정말 요즘은 아침 7시면 GG 됩니다.
정말 덥네요.
다음주면 좀 시원해지려는지...
제발 밤에는 좀 시원해지자구요.
12.08.04. 02:49
이 철(2%)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비가 좀 내려야 하는데...
전 일욜 무리(?)로 일사병 기운이...
12.08.07. 10:54
폭염과 싸워서 승리 하셨군요
대단한 체력입니다
항상 활기찬 조행입니다
손맛 축하드림니다
12.08.04. 14:10
이 철(2%)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승리가 아니라 고군분투죠~
믇,셀라님도 늘 건강 챙기세요~
12.08.07. 10:55
손맛 축하드립니다. 나름 사이즈 좋은데요?
12.08.05. 12:38
이 철(2%)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하지만 아직 배가 고픕니다...
만족 못한다는 얘기죠~
12.08.07. 10:58
이 철(2%)
잔챙이 천국이라
프로의 관점에선 그럴수 있겠네요
늘 확률높은 데이터 피싱을 하시니
저로서는 부럽기 한량없습니다
프로의 관점에선 그럴수 있겠네요
늘 확률높은 데이터 피싱을 하시니
저로서는 부럽기 한량없습니다
12.08.08. 00:19
오랫만에 뵙는것 같읍니다.
손맞 축하 드려요.
12.08.06. 10:06
이 철(2%)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어르신...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며 조행하시기를...
12.08.07. 10:59
폭염속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님
12.08.10. 10:14
이 철(2%) 글쓴이
임승열(goldhook)
담주에 인사올리겠습니다 ^^
12.08.11.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