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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속 배싱...

이 철(2%) 12년 전 10488

잠시 짬을 내어 우인들과 근교 저수지에 새벽 짬배싱 다녀왔습니다.

새벽에 잠깐의 피딩타임에 크랑크와 웜에 반응하던 녀석들이 해가 뜨면서 딥에리어로 빠졌는지 도무지 반응을 하지 않더군요~

그 뒤로는 잔챙이와의 혈투...

그러다 더위에 지쳐 이내 철수하고 말았습니다.

아~ 올라오던 태풍도 비껴가고 폭염은 언제까지 계속될지 걱정입니다.

오늘도 방콕에서 방굴러데쉬중입니다.

모두들 건강 유의하시기를...

* 사용태클

도요 데이빗 프릿츠 크랑크릴 4.7:1 + 크랑크전용 로드 M + 비셔스 얼티메이트 코폴리머 라인 12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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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불꽃전사)

역쉬 잘 잡으시는군요.

나도 휴가중인데 너무 더워서 방콕하면서 방굴러데쉬 중입니다....하하

12.08.03. 16:19

이 철(2%) 글쓴이

김근호(불꽃전사)

아마도 그게 정담인 듯 합니다... 너무 더워서요~

12.08.07. 10:52

쥔장 김진충(goldworm)

아 정말 요즘은 아침 7시면 GG 됩니다.

정말 덥네요.

다음주면 좀 시원해지려는지...

제발 밤에는 좀 시원해지자구요.

12.08.04. 02:49

이 철(2%)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비가 좀 내려야 하는데...

전 일욜 무리(?)로 일사병 기운이...

12.08.07. 10:54

양맹철(무드셀라)

폭염과 싸워서 승리 하셨군요

대단한 체력입니다

항상 활기찬 조행입니다

손맛 축하드림니다

12.08.04. 14:10

이 철(2%)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승리가 아니라 고군분투죠~

믇,셀라님도 늘 건강 챙기세요~

12.08.07. 10:55

박재관(현혜사랑)

손맛 축하드립니다. 나름 사이즈 좋은데요?

12.08.05. 12:38

이 철(2%)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하지만 아직 배가 고픕니다...

만족 못한다는 얘기죠~

12.08.07. 10:58

박재관(현혜사랑)

이 철(2%)

잔챙이 천국이라
프로의 관점에선 그럴수 있겠네요
늘 확률높은 데이터 피싱을 하시니
저로서는 부럽기 한량없습니다

12.08.08. 00:19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오랫만에 뵙는것 같읍니다.

손맞 축하 드려요.

12.08.06. 10:06

이 철(2%)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어르신...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며 조행하시기를...

12.08.07. 10:59

임승열(goldhook)

폭염속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이%님

12.08.10. 10:14

이 철(2%) 글쓴이

임승열(goldhook)

담주에 인사올리겠습니다 ^^

12.08.1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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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퍼 조회 145305.10.27.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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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27 신갈지 13

재키 조회 137205.10.27.12:12

이카 물고나온 4짜. 다운샷에 덤벼든 3짜. 2005/10/27(음09/25), 맑음 시간 : 04:20-07:30 개황 : 저수위, 수온은 시원, 기온은 손끝시림, 바람 없음 리그 : 지그스피너, 노싱커(이카), 다운샷, 플래쉬미노우 조과 : 4짜 1수, 3짜 1수 느낀점 ; 웜 낚시는 느리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