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딸기나무님 사무실.. 아직 까지 야근을 하네요.. [기절] 보통은 계속 같이 있어 주지만 손이 근질거려 10시 30쯤 잠시 나갔다올께 하며 가천동 잠수교를 찾아 나섭니다. [씨익] 이런 잘못 간건지. 고속도로 공사장이 나오고 막다른길입니다..[기절] 더이상 찾는것...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비가 계속 내립니다. 어디론가 떠나고 싶습니다. 그러나... 기름도 없구... [씨익] 비가 와도 던질 수 있는 곳을 찾았습니다. 꽃밭 휴게소 맞은편... 고속도로 다리밑... 비도 안 맞구 좋습니다. 번개도 치고 천둥도 치고 하는데... 다리 밑에서 ...
동영상에 사용되는 웜은 쟈칼사의 Yammy 라는 웜(4.5")인데 노씽커로도 어느정도 캐스팅 거리가 나오기에 솔트 함유가 된 게리야마모토사의 센코(슬림야마센코)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웜이 아니라 폴링 액션입니다. 여기에 지그헤드가 결합되면 바...
벌써 7월입니다 시간이 너무 빨리 가네요......... 한것두없이 마음만 조급합니다 . . . . . . . 그러나 낚시는가야합니다 새벽, 나도배서님과 함께 오목천으로향합니다 항상낚시가면서느끼는거지만 오늘은 뭔가사고칠거 같은느낌이듭니다 (그러나 이런생각은 항상빗나가...
2005년 6월 마지막 날 조행기 2탄입니다. 조나단님의 강압(?)에 의해서 올립니다.[씨익] 주중인데도 집사람이 강에 가고 싶은가 봅니다. 어제도 저보고 "청도 갈거냐"고하는 폼이 자기가 가고 싶단 눈치네요.(좋구로) 보통은 금요일 저녁에 가지만 내심 일전에 만든 미꾸...
어제 저녁에 오리엔트님으로 부터 전화가 와서.. 아침에 갈 수 있는 지 물어 보네요.. 당연하지요.. 아침에 오리엔트님과 함깨.. 한동안 오목천에 다니느라 뜸하였던.. 오곡지로 갑니다.. 어제 비가와서 수위가 좀 올랐으려니 했는 데.. 전에보다 더 빠진 것 같습니다.. ...
대성지 물에 몸 담그고... 렉카님만 보고 아주 깊은 줄 알았는데, 무릎 조금 위까지밖에 안 잠기던데..[사악] 요런 놈들로... 그 날 렉카님 50마리 이상 하셨습니다. 저는 20여마리... 울랄라 로드의 휨새 걸려 있는 배스는 5인치 배스... 대성지의 아침 풍경. 토요일 아...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보니 비는 왔는 데 빗방울이 튀지않아서.. 비가 그쳤나 보다 하고 채비하여 오목천으로 갑니다. 이런.. 가는 도중에 비가 부슬 부슬 내리네요.. 오목천 하상까지 차가 진입할 수 있으니 이왕 나온 것 그곳으로 가자.. [헉] 이런 십장생을 봤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