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하루 걸러 하루정도는 낚시를 한거 같습니다. 조행기는 낮에 틈틈이 완성해두겠습니다. . . . 개구리루어, 가물치루어낚시 하러 다닐던 한참전 시절에 개구리에 미쳐있었는데, 그때가 자꾸 생각납니다. 개구리 귀신은 박무석프로님이 아닐까 싶은데 몇주전에 낙동대...

2018년 5월 29일 .. 5월달은 와이프와 아들의 생일이 이틀차이로 있습니다함께 생일축하 행사(?)를 하는데. . . ....." 낚시갔다가 두시까지올께 "당연히 두시까지 오지만 다짐 한번더 하면서나왔습니다.....맨날 다니던 금호대교보다 수온이 낮은 와룡대교알자리배스찾...

잠깐이면 그칠줄알았는데 계속 오네요. 파라솔 아래에서 호젓하게 즐낚 수온이 벌써 25도 오버입니다.

2018년 6월 6일 현충일.. 새벽 2시 집 앞에서 달배님 차에 보트를 싣고 달배님, 달빛님 저 이렇게 3명이서 오랜만에 아주 오랜만에 안동으로 달립니다. 논스톱으로 달려 배를 세팅하고 나니 4시 20분경.. ...보트세팅... 쉼 호흡으로 한 숨 돌리고.. 4시 30분경 출항.. ...

요즘 알자리 배스가 안보이니 배스 싸이즈가 확줄어드네요 . . 18년 6월 4일 조행부터. . . . . 5월 참 바쁜 한달이었습니다 체력도 고갈되는것같아 배스 찌낚 해봤습니다 찌낚이 몸이 훨씬편하니까 . . . 찌낚이라고 별도의 장비 영입하는것도 아니고 바다 민장대에다 ...

[낚시] 칠곡군 신동지 지천지 배스 생미끼 찌낚시 ? ? 2018년 9월 9일 [토] 지천지로 배스 생미끼 찌낚시를 다녀 왔습니다. ?앞 전 올린 포스팅에 그늘이 되었던 나무를 모두 베어낸 전경입니다. 또 보니 짜증이 납니다!! ? ? ? ? ? ? ? 느믄 나옵니다. ? ? ? ? ? ? ? ? ...

?선거는 당연히 식전에(?) 했고요....금호강 매천대교 포인트 하면 ?다리 하류쪽 폭이좁고 여울이 있는곳 ?100 여 미터를 말할때도있고매천대교와 금호대교 중간쯤 지점도 ?전 매천대교 포인트로 이야기 합니다...오늘 그곳을 가봤습니다?. . . . .....전 항상 캐스팅 하...

장마가 지나고 낙동강은 흙물빛 어디 갈데없나 젼주기만 하다가 지난주는 그냥 지나가버렸습니다. 어제 아침엔 아파트베란다에서 보이는 강물색이 푸른빛이 좀 돈다 싶어 늦은 오전 9시경 출동. 푸른빛은 개코나... 그냥 흙물입니다.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잠시도 못 버...

2018년 6월 17일 일요일.. 느즈막하게 점심을 먹고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 있었는 데 깜박 잠이 들었는지.. 아내가 깨우네요. 전화를 받으라고.. 전화를 받기는 했지만.. 무슨 말을 하기도 한 것 같고.. 대화는 서로 주고 받았는 데 도통 기억이... 눈을 비비며 집 앞에...

일시 : 2018. 06. 10 (일요일)장소 : 칠곡 하빈지기온 : 낮기온 23도, 구름많고 바람 강함장비 : 베이트MH+합사3.5호, 베이트M+카본10LB채비 : 라이브타겟 프로그 45T, 짝퉁 센코 3인치 - 헤비 다운샷지지난 일요일(10일) 하빈지 다녀와서 조행기 적는데 사진이 안올라가...

느즈막히 나왔는데 가물치가 반겨줍니다. 개굴 주둥이에서 빼느라 고생고생...

?안녕 하세요. 6월도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그러고 보니 금년도절반이 지난 셈이네요 참으로 세월이 빨리 가는것 같은데 나만 그런것인지 모르겟습니다. 오늘 아침 일찍 저히 부부 단산지 새벽 낚시 다녀 왔습니다. 지난 수요일 오전에 비가 내리고 오후에 비가 그치...

요즘 유심히 보는 제품입니다. 인터넷 서핑으로만 보다보니 실제가 어떤지 궁금한데요. 여름철 보트에서 파라솔은 정말 정말 중요한 제품이라 할수 있는데, 각도조절기를 이용해 파라솔을 펼치면 파라솔 아래에서 캐스팅이 훨씬 용이한 점이 있습니다. 첫번째로 본 제품...

2018년 7월 7일 아침.. 5시가 다 되어갈 즈음.. 집 앞에서 달빛님과 함께 봉정으로 갑니다. 태풍이 오고난 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기 때문에 금호강에도 아직 흙탕물이 세게 흘러가고 있는터라.. 마땅하게 갈 곳이 없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달려 가 봅니다. .....

일주일전에 흙물일거라는 생각으로 안간것이 후회가 되어 일주일을 갈갈며 기다려 토요일 새벽 2시30분경 라이트닝님과 출동. 첫번째 목적지는 삼천포, 신수도여객선 슬로프였으나 도착해보니 자물쇠가 채워지고 완벽하게 잠겨있네요. 이럴거라 예상은 했지만 많이 허탈....

2018년 7월 14일 토요일.. 아침 4시 30분 집 앞에서 달빛님 차에 실려서 봉정으로 가 봅니다. 태풍 후 새물찬스를 노려보려고.. 허걱.... 수위는 크게 줄지 않았는 데.. 대낚분들 정출온듯 포진하고 있네요.. 둠벙 중앙으로 넘어가기 위해 개울을 건너기를 시도.. 허벅지...

. 요즘 사이즈 좋은 녀석을 자주 보네요.

2018년 8월 10일 금요일.. 조금 이른 시간에 퇴근을 하고.. 집에서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고 오목천을 나가 봅니다. 아침에 비가 온 것은 생각지도 않고.. 오목천에 도착해 보니 잠수교 위로 물이 넘처 승용차가 지나갈 수 없네요.. 돌고 돌아서 ...무넘이 포인트... 예전...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는것 깉습니다. 그간 무더운 더위에 골드웜 가족 여러분 잘는지요. 올여름은 저에게 무척이나 힘들고 긴 여름인것 같습니다. 왜냐 하면 휴가 아닌 휴가. 피서 아닌 피서를 한 일주일 다녀 왓습니다. 사연은 지난 7월 21일 토요일에 점심...

2018년 8월 17일 금요일.. 고객님을 만나느라 늦게 당구장에 도착해서 컵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고 간단하게 당구 한 게임 치르고.. 수다를 떨면서 내일 어디로 갈 것인지 고민하다.. 청도 넘어가는 길에 있는 소류지에 배를 띄우기로 하고.. 다음날 4시 30분경 경산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