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집앞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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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닝호를 타고 집앞강
    일요일(14일)에 활쏘기 승단대회가 있어서 조신하게 집콕 하려는데 라이트닝님이 집앞강 가자고 콕 ~ 찌르네요. 그래서 못이기는척 따라나섰습니다. 집에서 새벽4시에 출동 배달고 배내리고 새벽5시가 조금 못된시간인데 벌써 날이 훤해집니다. 폭발적인 입질을 기대했는...
  • 바람부는 집앞강
    비온다, 바람많이 불거다 겁을 줘싸서... 비린내 충전 차원에서 새벽에 출동했습니다. 오래 못할거라 짐작은 했지만 역시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네요. 이미 집앞강은 태풍수준의 바람. 바람이 꽤... 불지만 그래도 가이드모터의 앵커링기능으로 제자리 버텨주니 낚시할만 ...
  • 모처럼 집앞강, 시즌이 제대로 시작되었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잘나오는 편 ^^ 요근래 기상조건이 정말 오르락내리락 엉망입니다. 게다가 바람이 얼마나 불어재끼는지 지난 일요일에는 활쏘기 승단대회가 안동에서 있었는데 도대체 몇번째 떨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합격률이 워낙 낮다보니 그런가 합니다. ...
  • 집앞강 짬낚 230329
    별 기대없이 나왔는데 현재 표층수온 12.8도 사진부터 올려둔 후 학원에서 일보면서 짬짬이 조행기 수정 들어갑니다. 자유조구 -> 리버티 -> 현재는 '메가바이트' 라는 이름으로 상호를 바꿧네요. 여기서 만들어진 꽤 오래된 미니 크랭크입니다. http://auction.kr/iBX6q...
  • 낙동강 신천(가죽정교) 사짜중반.
    조행기는 나중에 씁니다. 바람 생각보다 쎄게불고 춥네요 . . . 어제 비때문에 활성도가 좀 올랐을까? 어떨까? 궁금하여 오전9시 출동길에 나섰습니다. 목적지는 성주대교 하류권에 가죽정교 안쪽 신천. 메탈바이브와 미노우 그리고 스피너베이트로 빠르게 치고 올라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