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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청 준비 끝~!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4년 전 3401

이번 30일 일요일엔 대청호로 달려볼까 합니다.

정확하게 처음처럼님의 일정이 확실치는 않으나, 98%는 일요일에 대청에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처음처럼님 라이트대에 염장이 찼었는데... 오늘 아침 일찍부터 마음이 동하여 라이트대 장비를 장만했습니다.

아부가르시아 Killer Bee 65SL(1pcs) + 시마노 09 Ultegra C2000 + 토레이 SUPER HARD 6LB 조합입니다.

형편이 되면 고급을 장만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지만, 이 조합 정도도 감지덕지 합니다.

염장은 아닙니다. 이정도에 염장 받으시진 않으실테니...

며칠 동안은 대청호 조행기랑 부지런히 읽고 대청 분위기 파악 좀 해야겠습니다...

이번주 대청호 가시는 분 또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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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

11Lv. 1293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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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낚시터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가져간 쓰레기 되가져 오기

3. 잡은 고기 함부로 죽이지 않기

우리 모두가 보기 좋은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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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흐르는강물처럼님도 드디어 지름신이 오신건가요?

고가가 아니면 어떻습니까? 저는 저 셋트만 보아도 갖고 싶어집니다. 하하하.

좋은 장비 영입 축하드립니다.

주말 대청에서의 오짜 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10.05.24. 23:4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뭐... 저 정도가지고 지름신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처음처럼님은 저의 두배 가격의 제품들로 세팅을 하시던데요~! 고가의 장비가 뭐가 달라도 다르긴 하더군요.

하지만, 형편에 맞게끔 하는게 좋겠지요? 그런데, 부러운건 사실입니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5짜는 가끔씩 잡으니, 이제는 6짜를...? 6짜는 기분이 어떨까요? 생각만으로도 감당이 안되는데...

10.05.25. 08:43

육명수(히트)

대청가서 대박 나시길 기원합니다.

너무 일찍 준비를 마쳐 놓으신건 아닌가요???

10.05.25. 01:0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요즘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으니, 이 분위기에 휩쓸려 대청에서도 손맛 많이 보고 오고 싶네요~!

10.05.25. 08:45

이호영(동방)

아~~~~울테그라 09c2000 제가 갖고 싶었던 넘인데......

강물님 지름신이 살짝 다녀가셨구만요....요즘 대형필드만 다니시는듯 합니다..

저수지 개발좀 해 주시어요...너무 들이대시면 배식이들 스트레스 받아요..

전 안동 선외기 2차 테스트 갈까 합니다.. 조금의 변화를 줘 봤네요...부상되면 연락 드립죠...

10.05.25. 07: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전 안동 선외기 2차 테스트 갈까 합니다.. 조금의 변화를 줘 봤네요...부상되면 연락 드립죠...

캬브레타 손 좀 보셨나보네? 부상된다면 왠지 따라하고 싶어지겠는데요? 안동 잘 다녀와요~!

10.05.25. 08:44

이상훈(공주머슴님)

일찍 마치신 준비만큼이나 대박나시길 바라겠습니다. 일전까지는.. 직벽권이 아주 좋았었는데요???

10.05.25. 12:5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아니, 공주머슴님 이번주 대청으로 안 달리십니까? 같이 출조하시면 더없는 영광이겠습니다... ...

10.05.25. 15:00

생미끼와 루어의 대결 4

낚시미끼 조회 597010.05.2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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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 출조 조과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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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340110.05.24.22:35

이번 30일 일요일엔 대청호로 달려볼까 합니다. 정확하게 처음처럼님의 일정이 확실치는 않으나, 98%는 일요일에 대청에 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처음처럼님 라이트대에 염장이 찼었는데... 오늘 아침 일찍부터 마음...
우찌 이런 일이... 29

최우현(대마왕) 조회 563410.05.24.23:29

오늘 축구 한일전 후반전이라도 시청하고자 상무님을 피해 집으로 왔습니다. 집 도착시간 20시25분쯤 옷을 갈아 입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내방문을 여는 순간... 어라 구명조끼가 왜저리 뚱뚱하지? 의문도 잠깐 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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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뜻깊은 날입니다. 19

이완(와니) 조회 357310.05.25.23:27

드디어 저도 스피너베이트로 잡았습니다.구치소 뒷편 소류지에서 네꼬에 잘 나오길래 한번 해볼까 하고 10여번 아무 생각없이 던지고 감고 던지고 감고 반복하다가갑자기 로드가 기우뚱 하면서 잡혀나온 배스입니다....
선장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24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조회 349210.05.26.16:04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저번 하빈지 출조 때 쓰레기청소를 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조행기를 쓰다가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선장님께서 "나부터 시작합시다!"페이지로 옳겨 주셨습니다. 처음엔 뭔지 잘...
양종환님 보세요... 6

맹찬수(보라달) 조회 423610.05.27.09:00

제글은 보고 여러 골드웜가족들이 헛된 발걸은 할까봐 글올립니다.... 중산제는 그동안 중산지구 개발관련하여 여러해동안 출입이 금지되있읍니다.... 당연히 어자원은 충부할거로 생각됩니다. "이쑤시개.... " 로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