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선장님께서 보내주신 선물! 드디어 도착했습니다!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3492

0

24

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저번 하빈지 출조 때 쓰레기청소를 하였습니다.

부끄럽지만 조행기를 쓰다가 사진을 올리게 되었는데, 선장님께서 "나부터 시작합시다!"페이지로 옳겨 주셨습니다.

처음엔 뭔지 잘 몰랐습니다. 그런데 상품을 주신다는 얘길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작은 일을 한 것일 뿐인데 선물까지 주신다니...정말 감사하다는 생각밖에 나질 않았습니다.

그런 상품이 드디어 도착을 했습니다.

 

 Photo_100526-000.jpg

▲선장님께서 보내주신 상품 박스입니다. 뜯기 전 바로 기념촬영 하였습니다.

 

Photo_100526-001.jpg 

▲박스 내부 사진입니다. 상자가 왜 이렇게 클까 했는데, 너무나 푸짐한 선물이 한가득이었습니다.

 

Photo_100526-002.jpg 

▲상품들을 진열해 보았습니다. 싱커와 집게, 각종 하드베이트와 선장님께서 손수 만드신 자작 버즈입니다.

 

 Photo_100526-004.jpg

▲바늘을 빼는 집게입니다. 처음에는 어디다 쓰는 물건인지 몰랐습니다. 이철 프로님 영상에서 바늘을 빼는 것을 보고 '앗차!'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Photo_100526-003.jpg

▲하드베이트입니다. 폽퍼와 미노우와 크랭크 까지! 3종 셋트가 다 모였습니다.

 

Photo_100526-006.jpg

▲네꼬리그가 주력채비가 되었는데 마침 싱커도 보내주셨습니다. 오짜 잡는데 크게 공헌할 듯 싶습니다.

   (수정) 네꼬싱커가 아닌 노싱커에 쓰는 모던싱커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Photo_100526-005.jpg

▲마지막으로 선장님께서 손수 만드신 버즈베이트입니다. 밑에 것은 싱커를 달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수정)밑에 것은 밑걸림 탈출용인 위드가드의 역할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밖에 드리지 못해 너무 아쉽습니다.

작은 일을 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크나큰 선물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자연을 깨끗하게! 낚시인의 터를 깨끗하게! 하는 배.미.남 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당장 선물받은 상품을 가지고 바로 손맛을 보러 가봐야겠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시는 선장님과 골드웜네 가족여러분께 이 영광을 같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신고공유스크랩인쇄
24
profile image

그 싱커는 네꼬리그용이 아닙니다.  노싱커용이지요.

사용법이 어딘가 있을텐데.......... 링크 따라가보세요.

 

http://www.goldworm.net/bbs/zboard.php?id=gf&no=14087

 

 

집게는 물에 뜨는겁니다. 보팅할때 물에 많이 빠트린다고 그렇게 만든 모양이데요. 일반집게보다 훨씬 비쌉니다.

박무석프로께서 찬조해주셨네요.

 

휴지에 자작품을 둘둘 말아서 보내놨는데...

그휴지를 통째로 버리시는 분들은 설마 없으시겠죠? emoticon

10.05.26. 16:13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아! 노싱커에 저렇게 사용을 하는것이었군요.

오늘 노싱커에 싱커를 사용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근데 차마 바로 쓰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하하하.

좀 아껴 두었다가 대회 때 써야겠습니다.

 

설마 버리시는 분이......없으실껍니다!

전 딱 알겠더라구요. '선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자작루어가 안 보여...'라는 생각에 한번 뒤적! 하니 휴지에 고이 쌓여 있었습니다.

10.05.26. 16:17
profile image

노싱크는 싱크가 없다하여 노싱크 아닌가요...싱크를 써버리면...........아~~~`헷갈립니다..emoticon

골선장님 자작 버즈 아주 좋습니다...기성품 보다 완성도가 아주 뛰어나다고나 할까요....

비비는것 아니니 오해 마시길..emoticon

 

10.05.26. 17:17
profile image
이호영(동방)

모던싱크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저도 몰랐던 걸 알아서 그런지 좀 의아했습니다.

일단 써보면 얼마나 효과가 큰지 알 수 있겠지요. 기대가 됩니다.

선장님께서 링크해주신 곳에서 읽어 보니, 머리부터 폭격자세로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이제 곧 버즈베이트 시즌이 오면 선장님표 자작 버즈만 주구장창 써봐야겠습니다.

10.05.26. 21:19
profile image
박재관(현혜사랑)

선장님께서 손이 아주 크신듯 하십니다.

너무 푸짐하게 넣어 주셔서 보는 순간 눈만 껌뻑! 껌뻑! 거렸습니다. 하하하.

10.05.26. 21:19

버즈베이트의 아래 한가닥 더 있는 Wire 부분은 싱커를 달라고 만든 것보다는,

장애물 통과용 위드가드역활로 알고 있습니다.

싱커를 달아도 크게 효과가 없을 듯합니다.

착수 후, 릴링 시, 가벼워야 물위로 빨리 나오지 않을까요?

10.05.26. 17:29
profile image
김동옥(라이트닝)

"마지막으로 선장님께서 손수 만드신 버즈베이트입니다. 밑에 것은 싱커를 달 수 있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무슨말인가 찾아보니 이 부분이군요.

라이트닝 말씀이 맞습니다.

밑걸림 탈출용이기도 하고 그냐 모양내기 이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10.05.26. 17:53
profile image
김진충(goldworm)

밑걸림 탈출용! 정말 글을 읽고 생각해보니 수초위를 그냥 휙~ 지나올 듯 합니다.

 

10.05.26. 21:21
profile image
김동옥(라이트닝)

위드가드 역할을 하는 것이군요.

전 지그스피너와 너무 혼동이 되어서 '왜 버즈베이트에 이렇게 해놨을까?'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이제서야 그 궁금증이 해결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0.05.26. 21:20

보기좋은 풍경같습니다~

 

낚시자주 못가는 저로서는

 

조만간에 망고주스 1박스 사가지고 점빵에 놀러가야 될듯싶네요...emoticon

10.05.26. 19:32
profile image
박성철(새벽배스)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았으니 앞으로 다른 분들 보다 더 솔선수범해야겠습니다.

저도 언제 한번 선장님 뵈러 점빵에 찾아 가야겠습니다.

10.05.26. 21:22
profile image

집게는 정말 보팅이나 밸리 타시는분들께 아주 유용하지 싶네요

 

모던싱크 사용해 보니 정말 멋진 물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던 싱크를 제작하신 용꾸렁님 정말 대단하신분임에 틀림 없습니다 

 

골드웜님의 자작솜씨는 이미 다들 아시니 말할 것도 없지요

 

푸짐한 선물 받으신 배미남님 축하 드립니다

10.05.26. 19:41
profile image
김태균(뚜벅이)

감사합니다.

가끔 배식이가 꿀꺽 삼키는 경우가 종종 있어 손으로 차마 빼지 못하고, 안절부절 할 때가 있었습니다.

집게가 들어 가는 곳에만 걸려있다면 저도 슬슬~ 수술 한번 준비해봐야겠습니다. 하하하.

모던싱크의 위력을 이번 주말 한번 맛 봐야겠습니다.

막상 쓸려고 생각하니 왜 이렇게 아깝다는 생각이 들까요.

6월 즈음 해쨍쨍 탑워터의 시즌이 최고조로 열리면 선장님표 자작 버즈만 줄기차게 써볼 생각입니다.

10.05.26. 21:24
profile image
정진수(배스마루)

감사합니다.

저도 전에 선장님께서 자작 버즈 제작방법을 올리셨을 때,

한번 시도는 해보았지만 영 어색하여 선장님표 버즈를 받았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받고 나니 너무 감격스럽습니다.

10.05.26. 21:25
profile image

좋은 일 하시고 푸짐한 선물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골드웜님의 과분한 선물을 받고 깜짝 놀랬었는데 특히나 자작으로 보내주신 미니스베는 위용이

 

대단했습니다. 싱글블레이드 타입이었는데 수심 가리지 않고 좋은 조과를 안겨다 주었습니다.

 

 

10.05.26. 21:03
profile image
배대열(끈기배써)

감사합니다.

기성품 보다 역시 자작이 월등히 위력이 대단한 듯 합니다.

써보신 분들께서 모두 그렇게 말씀을 하시니, 아직 사용 전임에도 불구하고 기대가 넘칩니다.

이번 여름시즌 선장님표 자작 버즈베이트로 큼직한 놈들로다가 두둑히 뽑아 보겠습니다.

10.05.26. 21:26

저도 잘 받아봤습니다. 정말 기대이상으로 푸짐하게 보내주셨네요. 휴지에 쌓인 버즈가 자작품이 맞긴 맞나요?

아무리봐도 기성품 수준입니다. emoticon

탑워터 계열의 루어로 아직 잡아본 경험이 전무한데, 금주 주말에 버즈로 열심히 돌려봐야겠습니다.

택배비도 선불로 처리하셨던데, 너무 많은 지출이 있으신건 아닌지 살짝 걱정도 되네요. emoticon

 

아무쪼록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emoticon

 

 

10.05.26. 21:19
profile image
이재덕(tokky)

박스에 한가득 보내주셔서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친구들도 보더니 '이거 파는거 같은데?', '와~ 이걸 이렇게 만들다니, 신의 손이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저도 이제 당분간은 탑워터로만 지지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하하.

후불로 보내셔도 되는데 말이죠. 택배비만해도 상당한 지출이 있으시겠습니다.

선물도 받았는데, 너무 죄송한 생각마져 들어버리네요.

선장님께서 이렇게 해주신 만큼, 더욱 솔선수범하여 보답해 드려야겠습니다.

선장님! 화이팅! 골드웜네 가족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10.05.26. 21:29

골드웜님이나 배미남이나 두분다 훌륭 하십니다

두분을 배워 가면서 살겠읍니다

10.05.26. 22:05
profile image
유천

과찬의 말씀이십니다.

유천님에게도 항상 행운과 행복과 웃음이 함께 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10.05.26. 22:29

저도 얼른 착한일 해서 선장님께 선물 많이 받아야겠습니다. 쓰레기봉투를 가지고 다니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예전엔 낚시터의 쓰레기를 그냥 스쳐지나갔는데, 요즘은 눈에 거슬려서 행동으로 실천해야겠습니다.

10.05.27. 00:56
profile image
이용진(쏘가리)

전 처음에는 쓰레기를 주머니에 주섬주섬 넣거나 가방 한켠에 담아 다니다가 한번은 김밥을 싸온 검정 비닐봉다리에 우연찮게 쓰레기를 줍기 시작하였습니다. 그 뒤로 항상 출조 가기 전 날 꼭 쓰레기 봉투를 사는 버릇을 들였습니다.

요즘은 좀 게을러져서 집 한켠에 있는 검정 비닐봉다리를 가져가 주워와서 집에 온 후에 분리수거를 합니다.

뭐 이렇든 저렇든 깨끗한 곳에서 낚시를 하면 기쁨이 배가 되지 않겠습니까. 하하하.

쏘가리님도 솔선수범하시어 낚시인들의 자연환경 청소에 한발 앞장서시길 바랍니다.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잖습니까. 하하하.

10.05.27. 01:38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보트창고를 짓다
    1년여 시간을 지나고 드디어 실행에 옮기네요. 하기야 작년엔 새 일에 적응하니라 보팅할 시간도 마땅치 않았을듯... 이제 이전 사무실서 보트 엔진 가져와야겠네요. 베란다서 낚시용품 빼고나면 헐빈할듯 하네요~~ ...
  • 집앞에서.
    원로 한원식(문천) 조회 309215.03.09.09:33
    가족여러분 새로운 한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마실아제 형님동행 간단 출조입니다. 따사로운 햇살이 좋습니다. 우선 바이브에 한수! 표정 좋습니다 이후, 스푼과 미노우연습중에 반응. 총5수를 채우고 마감 합니다....
  • 왜 낚시를 하는가?
    장인진(재키) 조회 262115.02.27.12:04
    재키가 낚시를 시작한지 만10년이 넘었습니다. 7년쯤 되었을 때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왜 낚시를 하는가?" 질문은 있지만 답은 얻지 못하였습니다. 그 질문을 깊이 간직하고 계속 낚시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 겨울 동남아 여행.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제 주위 분들이 모두 그렇데요 저 역시 여행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낚시 그자체가 여행을 겸하고(?) 있기 때문이죠 제주도,우도,추자도,거문도,연도...
  • 꽃샘추위속 보팅
    금일 문천지서 보트 띄웠는데 생각보다 날이 엄청 춥네요. 보트도 많이 떴는데 고기 잡는 모습은 보이질 않네요. 그저 얼굴이나 보고 갑니다. 철수~~
  •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 시간이 지나가고 얼마전 봄을 재촉하는 비로 인하여 빙어시즌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이번 시즌에나만의 저수지 7회 출조(평균 400수 이상)상주 황령지 1회 출조( 200수 이상)선산 안곡지 3회 ...
  • 배구 응원하기
    몇달전부터 갑자기 우리가족이 배구바람이 불어서 배구경기장을 가끔 찾아갑니다. 고3에 올라가는 딸은 POP글씨 만들고 고1 올라가는 아들은 무심한듯 따라 나서지만 싫지는 않은 표정이고 마눌님은 아주 광팬입니다....
  • 15년 첫 배스
    원로 한원식(문천) 조회 335215.02.15.16:37
    골드웜 가족분들 잘 계시지요. 느지막히 인사드립니다. 며칠뒤면, 설이네요. 복 많이 받으세요 마실아제 형님하고, 오랫만에 한작대기 하자고 일찍 만납니다. 포근하니 좋습니다. 우선, 노피쉬를 대비해서 미리 준비 ...
  • 삼성원 봉사수업 시작
    수업이 끝나고 애들 보낸 텅빈교실 풍경 . . 해마다 이어오는 삼성원 겨울방학 특강 첫수업을 마무리하고 왔습니다. PC가 11대. 지난해 공주머슴님 키퍼님이 도와주시고 세팅해주신 덕분에 그상태 그대로 유지하고 있...
  • 반칙 또는  불법적  내지  무례함.
    간만에 루어 장비를 들고 나섰습니다.. 짧막한 입질에 은근히 달아 오릅니다. 한시간을 넘기자 드디어 이성을 버립니다. 12그램짜리 스푼을 꺼내들었습니다. 이쯤 되면 낚시대의 허용기준, 낚시줄의 허용 무게 정도는...
  • 빙어낚시 무을지 현재상황
    바람이 10미터 이상 불고있어 다들 텐트 고정하느라 주변이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새로 구입한 유원레포츠 파오 라지 텐트 두동이 나란히 있으니 더 이쁜듯 하네요. 저번에 10미터 이상 바람에도 짱짱하게 버티는걸 ...
  • ** http://blog.naver.com/labsub 왼손님의 블로그입니다. 빙어전동릴 자작, 일본에는 많이들 하는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왼손님이 아주 독보적이시네요. 얼마전 누구나 제작버젼으로 공동구매를 추진하셨는데,...
  • 비산나루
    박성진(둥이파파) 조회 349615.01.17.20:50
    초강풍부는 오늘 비산나루가서 찐한손맛과 함께 찐한추위도 만나고왔습니다. 채비는 오로지 호그웜프리리그였고 입질은 텅하고 시원하게오는놈과 입질도없이 라인을 쭈욱땡겨가는놈도 있네요. 입질은 마니받았지만 바...
  • 추운데 모두들 잘계시는지요?(생존신고)
    겨울시즌에 송어낚시를 해보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결국 못하고 넘어가나 봅니다. 간만에 들어와보니 빙어낚시 소식이 많으네요. 장례식장 포인트 간만에 나가... 한수 낚고, 한마리는 털리고 워낙 조행을 안나간대다...
  • 새로이 텐트랑 오거 영입해뒀는데... 써보지도 못 하고 이겨울이 지나갈듯하여 안타깝네요... 군위 의성은 새벽 낚시는 가능하다는데...새벽엔 넘 추워...가이드도 얼고... 판곡지나 황령지도 불가하겠지요... 그냥 ...
  • 빙어낚시하면서 유원레포츠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사장님을 한번도 뵌적이 없지만, 빙어낚시의 선구자 같은 역할을 해주고 계시죠. 이번에 빙어전용 텐트를 만들어내셨네요. 한마디로 엑설런트 합니다. ** http:...
  • 일시 : 이번주 토요일, 오후 3시~밤10시장소 : 판곡지, 제방권일지 절앞일지는 그날봐서 결정 - 판곡지 절앞 : http://dmaps.kr/npdj - 판곡지 제방 : http://dmaps.kr/npdn회비 : 안받거나 만원정도 받거나참석예정 ...
  • 첫빙어출조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바람 대단하네요. 밖은 영하6도, 바람은 초속 10미터 이상. 안에는 결로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정도... 스카이님 덕분에 프록스 큰 텐트에 4명이서 낚시해도 넉넉하네요. 텐트 정말 감동이네요~~...
  • 삼성원 봉사 준비중
    어제 삼성원에 들러 수업할 PC들 점검중. 사진엔 올해 고3에 올라가는 딸이 등장했네요. 아빠하는 일이 어떤지 궁금하다 해서 따라왔다가 걸레질만 실컷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올해는 ITQ엑셀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고...
  • 축하해주세요!!
    금성현(금프로) 조회 561613.10.21.09:13
    KSA 2013년 마지막 정규전... 기분좋게 마무리 지었습니다! 항상 많은 응원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