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종환님 보세요...
제글은 보고 여러 골드웜가족들이 헛된 발걸은 할까봐 글올립니다....
중산제는 그동안 중산지구 개발관련하여 여러해동안 출입이 금지되있읍니다....
당연히 어자원은 충부할거로 생각됩니다.
"이쑤시개.... " 로등록된 제글중 댓글에 6월6일이 오해를 이르킬 소지가 있어 말슴드립니다.
지금 TBC방송에 보면 유체꽃 축제 방송이 나갑니다.
입장료 3000원에 5개 전시관 무료관람 유체 박람회라구요...
중산제 자체가 낚금인지는 알수가 없읍니다...
유채 행사가 오후 10시까지하고 밤에는 루미나래 라고 야간 빛공원 행사를 합니다..
물론 지금도하고 있읍니다.. 6월6일 열리는것이 아니고 6뤌6일 까지합니다..
저는 아이들과 가서 아이들은 전시관 보도록 하고 해질무렵부터 낚시를 해볼생각입니다..
그럼 다들 좋은 하루 보네시길 바라며....
참 먼저 다녀오신분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혹...정말 휴지로 잡으실건 아니죠...
넵 휴지로 펜슬베이트를 만들어 잡을려구요.
고무장갑 손가락은 어제 퇴근하고보니 비드 몇개 너어서 손가라에 쏙너으면 적당한 알약통을 집 책상에
두고왔는데 마눌님이 버리셔서 다시 적당한 크기의 통이 눈에 보이면 그때 한번 해보도록 하갰읍니다.
휴지 펜슬베이트는 클립하나와 휴지 순간접착제 그리고 메니큐어 만 있음 누구나 15분이네 만들어 쓸수있읍니다.
작년에도 이걸로 솔쏠히 재미봤죠.
클립을 펴서 o------ㅜ------o
o
이런 모양 만든다음 그위에 두루마리 휴지를 고리가 보이게 둘둘 말아줍니다.
그런다음 순접으로 표면을 적시죠.( 휴지의 셀로이드 성분과 순간접착제가 반응해서 경화하며 연기가 나므로
환기잘되는 곳에서 합니다.)
다음 조금 칼로 모양 다듬고 네일 용품으로 투톤 정도 칠해줍니다.
물에뜬 모습과 누워있는 모습입니다.
조금 시간적 여유가 잇으면 비드를 삽입하고 가는 볼팬 을 잘라 삽입할수도 잇읍니다.
저도 중산지구 개발로 중산제가 수변공원으로 만들어 지고 또한 공사현장에 일반인 출입이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채행사로 일반인 출입은 되어 혹시 낚시까지 할수 있으면 더 좋겠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엎어지면 코닿을곳에 있어...관심있게 보고 있습니다.
5월초 개장첫날엔...모기장같은것도 안쳐져 있고.. 몇분 지지고 계시더만..
이후엔 모기장도 쳐저있고... 사설경호원들이 저수지를 사주경계를 하더군요.
아마 쪼매 힘들지 싶습니다.
설마 저 팬슬베이트가 정녕 휴지로 만드신건가요?
휴지로 말아 목공용 풀을 감으신건가...
그런데 휴지로 만들었다면 훅셋시 다 망가지지 않을까요?
휴지로 만든것 맞습니다....
위글을 보시면 휴지로 감은뒤 순간 접착제를 발라주면 휴지의 섬유질이 경화되면서
연기난다고 써있읍니다..
완성후 재질감은 플라스틱 제품과 같읍니다...
위 사진의 베이트는 가운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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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로 O는 황동비드 작은것입니다. 가운데선은 클립선 편것이구요
아래위 두선은 볼펜을 적당한길이로 잘라 비드가 유동할 통로를 만든거죠..
그리고 그위로 휴지를 감아 순간접착제로 경화시킨겁니다.
흔들면 짤각거리는 소리가 아주 잘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