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쥔장 김진충(goldworm)

물 한가운데서 애먹이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다 그렇게 생각해보세요.

돈이 좀 적게 들어야 할텐데 걱정이 되는군요.

10.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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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네...그리 생각은 하고 있는데...대청과 뭔 악연이기에 그러는지...

아무래도 그날 대청배스 넘 괴롭혔나봐요..

10.05.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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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울고싶을땐...실컷 우셔야 합니다....눈치보지 마시고~~~~힘네새요~~~~

10.05.31.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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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웁니다.....

10.05.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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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수(도도/DoDo)

역시나 그 엔진 보고 내심 걱정을 했었는데..

현실이 되어버렸군요..

 

마리너 였죠 아마도? 상태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10.05.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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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야마하 5마력입니다...안그래도 도도님께 연락 드릴라는 참입니다..

쪽지 드릴께요..

10.05.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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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투자좀 많이 하셔야 되겟읍니다.

10.05.31.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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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그러게요...총알좀 나갈것 같네요...

10.05.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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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명수(히트)

선장님 말대로... 물 한가운데서 안그런게 다행입니다.

수리 잘 마무리되시길 바랍니다.

돈이야 뭐.... 술한잔 덜 먹으면 되겟지요

10.05.3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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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육명수(히트)

아~~비싼술이니 어쩌겠습니까...

그나마 선장님 말씀에 위로가 되긴 합니다.

10.05.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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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현(대마왕)

우찌 이런일이...

그래도 안동출조 하셔야지요

10.05.3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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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당분간 안동은 보류를 해야 할듯 보입니다...가이드로는 갈 엄두가 살짝 나질 않네요..

10.05.31.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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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규(임님)

음.... 안탑깝네요... 선외기는 이왕이면 신품사라는 많은분들의 말씀이 있던데..

나중에 참고해야겠습니다... 힘내세요~~

10.05.31.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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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임성규(임님)

네...총알이 많은면 신품사면 좋은데...어쩌 겠습니까...돈없는 월급쟁이 신세인것을요...

10.05.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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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헉! 대형필드 사냥꾼이 되시겠다고 응원해 드린게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이런 슬픈 일이...

이왕 이렇게 된 것! 어쩌겠습니까.

당분간 저수지로 다시 출발하시죠?

언제 한번 하빈지 워킹 동반 출조 어떠신가요?

점심 든든하게 한턱 쏘겠습니다.

10.05.3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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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네...잠시동안은 저수지로 다시 돌아와야 할듯 합니다..

해서 선거날 달창징크스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10.05.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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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관(현혜사랑)

싸게 잘수리되시길...

10.05.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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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박재관(현혜사랑)

그러게요...걱정해주심 감사합니다..

10.05.3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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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어허 넘의 일 같지 않네요~! 다행히 저희 엔진은 내력이 그나마 좋다는...

같은 5마력이 있어서 9.8마력의 뽐뿌에도 잘 견디고 있는데, 이러다가 동방님 9.8마력으로 가면 안되는데... 

수리 잘 해서 대청이나 안동이나 분위기 가시지 전에 한번 더 달립시다~!   

10.05.31.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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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열(머털)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탈없이 엔진 사용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항상 걱정입니다.. 혹시나 고장이나서 고생하시는것 아닌지..

잘사용하고 있으시내요..

혹시나 물가에서뵈면 아는척 해주새요... 장비 처분했다가 다시 업하였습니다..

면허두따고,, 지금은 15마력.. 물가에서 뵙겠습니다..

10.06.0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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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아무래도 올해 넘기지 못하고 고마력 갈것같은 예감입니다..

북성님 갖다 버리라고 자꾸 뭐라하고 있고....뭐 그렇습니다..

어찌 수리는 해야 할텐데...일단 도도님께 SOS함 쳐 봐야 할듯 합니다..

대청 또 한번 달리셔야죠....이번엔 추소리에서 삼겹살 함 꾸워 보입시다요...거기 자리피고 놀면 좋겠던데요...

10.05.31.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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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뚜벅이)

이번 기회에 고마력으로 갈아 타시면 "전화위복"인가요?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10.06.01.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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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김태균(뚜벅이)

글썌요...전화위복인지...완전 꽝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어제는 잠도 안와서 혼자 어찌할까.....그냥 5마력 내버리고 고마력 바로 질러버릴까 생각도 많이 했네요...

뭐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보니 많이 망설여 집니다...시원하게 달리는 모습들 보면 가긴가야하는데...

일단 수리하고 올해는 그냥 넘길듯 하고 빠르면 올해 늦게나마 넘어갈까 생각합니다..

10.06.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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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공주머슴님)

쉽게 넘어가실 질 않는군요.  혹시나 고사는 지내셨습니까??  저도 요즘 고사를 지내야하나 생각중입니다.

아무쪼록 수리 잘 되시길!!

10.06.01.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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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영(동방)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님)

그러게 말입니다..제가 아직 고사를 지내질 않았네요...그래서 그런가 크고 작은 일들이 끊이질 않네요...

장비도 주인 닮아 그런지 술 안줘서 삐쳤나 봅니다...

10.06.01.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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