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어용 바이브입니다~

장현수(또라에몽)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정말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송어들이 저걸보고도 가만히 있는다면 그건 장님 송어겠죠.....

보고 있는 저도 군침이 도는데..... 사진을 보는 순간 갑자기 고추장이 생각나는건 뭘까요....???

13.11.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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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장현수(또라에몽)

항상 좋게 봐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낚시터에 장님 송어만 있으면 어떻하죠....... 

 

13.11.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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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욱(스타)

역시 연필님 루어는 작품입니다.   

아까워서 사용못할듯 ....

13.11.1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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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오승욱(스타)

감사합니다~
루어는 역시 물속에 들어가줘야~ 루어의 정석!
아낌없이 써야죠~~ 

13.11.19.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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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저원

볼락용 바이브는 없습니까?

13.11.1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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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저원

볼락은 저 정도도 힘들어할까요? 
작게 만드는건 가능할것 같은데 물속에 들어가 뜯길걸 생각하니 끔찍하내요~

13.11.1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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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영삼)

아.. 정말 완전 대단하십니다.

 

배스 잔챙이 타작용으로도 아주 좋을듯 합니다.

13.11.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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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김영삼(영삼)

감사합니다~

않그래도 저 역시 잔챙이 타작용으로 사용해볼까 하는 생각입니다~ 

13.11.1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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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이야... 정말 디테일한게 멋지십니다. 

13.11.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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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합니다 골드웜님~
이 녀석으로 송어 올리면 사진 한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13.11.19.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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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송어가 꽉꽉 물어줄 것 같은 정말 멋진 바이브레션이군요.

13.11.1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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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박흥준(同行)

감사합니다~ 저 역시 송어들이 꽉꽉 물어줬으면 하는 마음 한가득입니다~

13.11.19.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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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허탕조사)

볼락이나 꺽지도 괜찮겠는데요^^

13.11.2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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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예~^^
기회되면 낚시여건상 볼락은 좀 힘들겠지만 꺽지는 꼭 도전해보겠습니다~

13.1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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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주(인쇼어초보)

오와... 뭘로 어떻게 만드신건지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고런거 한번도 안만들어본 미술시간에도 농땡이만 치던. 평범한 회사원도 만들수있을런지요?

13.11.27.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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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주(인쇼어초보)

혹시나하여 찾아보았더니 달인이셨군요ㅋ 꽤나 멍청한 질문드렸네요ㅋ 감탄사로 생각해주십시오. 방영화면보니 블로그도 있으시던데 거기 둘러보고 제가 배울수있는건가 알아보겠습니다. 정말 멋져요.

13.11.27.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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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길(연필) 글쓴이

김일주(인쇼어초보)

^^;; 별말씀을~
그냥 방송국에서 재미있게 할려고 달인이라고 달아 줬다는~^^;;
혹시 자작루어에 관심있으시면 제가 운영하는 까페로 놀로오세요~
블로그는 예전부터 정체된 상태고 이후 자료은 까페에서 올리고 있거든요.
쉽게 만드는 처음시작하시는 분도 어렵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루어도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handmadelure.cafe

13.12.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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