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바람 속 낙동강~

쥔장 김진충(goldworm)

지류에 고기가 올라붙나봐요?

그런데 똥바람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똥바람 잘 피하세요. 

13.11.22. 16:26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오늘은 기온도 수온도 떨어져 입을 잘 열지않네요...

이제 철수~

13.11.22. 16:47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수온 몇도던가요??

13.11.22. 17:07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10도가 안됩니더...

13.11.22. 17:42

댓글

쥔장 김진충(goldworm)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헉... 거의 겨울같은 수온이군요.

13.11.22. 17:43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똥바람에 물 다 뒤집어쓰고 달리니 버프에 묻은 물 땜시 볼떼기 얼뻔 했시유~~

13.11.22. 18:02

댓글

원로 저원

오오,,,

오짜,,,,,축하합니다.

13.11.22. 16:3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저원

감사합니더~

이젠 바람 많은 날은 아예 출조를 말어야겠습니다.
따뜻하게 입었어도 꾸준하게 찬바람 맞으니 좀 으실으실하니 춥네요...

13.11.22. 16:49

댓글

이동규(조조만세)

배스 씨알 좋아요

얼굴좀 보고 살아요 ^^

13.11.22. 16:47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동규(조조만세)

형님이 얼굴 안보여주는겁니데이~~흐흐

13.11.22. 16:50

댓글

오승욱(스타)

통닭 당첨    축하 드립니다.

13.11.22. 18:47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오승욱(스타)

헐~~
대구는 통닭 아닙니다..
짬뽕과 탕슉~~흐흐

13.11.22. 19:19

댓글

김락현(락군)

아따..진짜로 보여주넹..
절대부러운거아닙니더..
지는 낼 낙동강..
모래 번개갑니다..출똥!!

13.11.22. 21:19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오늘은 고기 정말 안나왔다는...
있는데 바람이 불어 진득한 데드워밍이 어려웠음...

기온이 저녁에 포근한거보니 오늘보단 상황이 나이질꺼라 생각은 드네요~

대꾸리 하셈~^^

13.11.22. 21:28

댓글

김외환(유천)

여전히 푸짐 합니다

 

13.11.22. 23:14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외환(유천)

흐흐

13.11.23. 09:24

댓글

임승열(goldhook)

오랜만인것 같내요  반가워요

   대꾸리손맛 축하해요

13.11.22. 23:32

댓글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칼국수 한그릇 같이 한다는게 이리 시간이 잘 안나네요.
동구와 달서구 끝은 넘 멀어요~~

13.11.23. 09: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