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백양지
버럭님과 만나서 부부배스님 조행기에 자주 등장하는 백양지로 가봅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미드스트롤링과 스웜프 반동가리로 재미 좀 보았네요~
즐주말들 되세요~~
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미드스트롤링과 스웜프 반동가리로 재미 좀 보았네요~
즐주말들 되세요~~
오늘 봄비도 따뜻한 봄비네요.
내일 많이 잡힐듯 !!
14.03.29. 16:2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몇몇 오셨던데 다들 잘잡으시더라고요~
14.03.29. 16:38
백양지 다녀 오셨네요.
워킹 하기 참 좋은 곳인데 날씨가 더워지면
수초가 전수면을 다덥퍼 버립니다.
14.03.29. 16:5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부부배스님 덕분에 백양지 소식 접하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수초가 이미 수면아래로 20~30센티라 조만간 수면위를 덮을꺼 같더라고요~
수초가 이미 수면아래로 20~30센티라 조만간 수면위를 덮을꺼 같더라고요~
14.03.29. 17:10
백양지, 연호지, 낙동강, 등 갈곳이 너무많습니다
금호강도 갈곳많은데 언제다 둘러보지?
금호강도 갈곳많은데 언제다 둘러보지?
14.03.30. 10:47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쉬엄 쉬엄 마음이 동할때 다니시마 됩니다~
14.03.31.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