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내리는 부야지
비는 오지만 그냥 떠나봅니다.
빗길을 달려 도착한 부야지는 물이 많이 빠졌네요.
애들은 산란중이라서 그런지 반응도 시큰둥...
그래도 미드에 얼굴은 보고 갑니다...
빗길을 달려 도착한 부야지는 물이 많이 빠졌네요.
애들은 산란중이라서 그런지 반응도 시큰둥...
그래도 미드에 얼굴은 보고 갑니다...
물이 엄청 맑네요...
비오는날 조행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손맛 축하드려요
14.04.30. 07:0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육명수(히트)
딸랑 한마리~~
14.04.30. 13:42
안나온다카니 기어코 가셨네요..
감기걸리가 겔겔 거릴라공..
그래도 꼭한마리씩은 올리네요
감기걸리가 겔겔 거릴라공..
그래도 꼭한마리씩은 올리네요
14.04.30. 09:1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장원은 늘 버럭이 잡는다는...
14.04.30. 13:42
비오는데 홀로 출조라..
팀 짜서 안동 함갑시다요... 캠핑겸 간만에 황금박쥐들 얼굴들 함보게요...
14.04.30. 09:5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구경태(MoonBass)
버럭이랑 둘이 갔심더~
아직 사무실서 보트랑 엔진이랑 안가져왔어요... 귀차니즘이 문제네요...
아직 사무실서 보트랑 엔진이랑 안가져왔어요... 귀차니즘이 문제네요...
14.04.30. 13:45
오래전에 비가 억수같이 내리던날...
부야지에서 땅콩보팅 번개를 했던기억이 납니다.
운문님도 계셧고 망치님도 계셧엇는데...
부야지 아담한 풍경이 바로옆에 위치한 몇채의 마을과 함께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죠.
부야지에서 땅콩보팅 번개를 했던기억이 납니다.
운문님도 계셧고 망치님도 계셧엇는데...
부야지 아담한 풍경이 바로옆에 위치한 몇채의 마을과 함께 편안한 느낌을 주는 곳이죠.
14.05.01. 13:4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정말이지 부야지는 낚시도 좋지만 풍경이 압권이죠~~
그나저나 낙동강 보팅을 함 해야될데...
그나저나 낙동강 보팅을 함 해야될데...
14.05.01. 16:20
김진충(goldworm)
그때 감기가 심해서 낚시도 못하고 차에서 기절해 있었던 기억이....
끝나고 먹었던 청도역앞 추어탕 가끔 생각 납니다.
끝나고 먹었던 청도역앞 추어탕 가끔 생각 납니다.
14.05.01. 20:4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재완(키퍼)
추어탕 먹고 감기 바로 나았는거 아니죠?? 흐흐
미꾸라지 튀김 한접시 같이 시켜서 반주로 맥주 한잔 하면 좋아요~~
미꾸라지 튀김 한접시 같이 시켜서 반주로 맥주 한잔 하면 좋아요~~
14.05.02. 1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