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독 튜닝!!
일때문에..장사때문에..일요일은 아기봐야되고..
낚시를못갑니다..
저도 골드웜님처럼 최대한 간편하게 보팅하는 스타일이라 의자는 물론이거니와 이제것 핸드가이드만을 고집했었는데..어쩌다 겨우한번 낚시가면 피곤에쩔어서 서서 낚시하는게 힘들다고느껴지네요..그래서 핸드가이드 방출하고 불독을 영입했는데 이게 가만보니 엔진달고 달릴때 엄청 휘청거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핸드가이드처럼 최대한보트쪽으로 올릴수있게 튜닝한번해보았습니다..
다하고보니 파이프가 동일한게없었고(0.6미리차이)..
길이를 잘못계산해서 조금짧은듯합니다..
그나마 잘했다싶은게 올렸다 내렸다하면 셋팅조절을 다시해야하는 불편함을없애고자 브라켓쪽을 ㄷ자형태로깎아내고는 샤프트쪽에 레일형태로 붙여보니
셋팅에신경안써도 되니 좋더군요..
하는김에 의자도 자작한번해봅니다..
들어간돈??의자값2만원..이럴땐 제직업이 좋을때도있네요
낚시를못갑니다..
저도 골드웜님처럼 최대한 간편하게 보팅하는 스타일이라 의자는 물론이거니와 이제것 핸드가이드만을 고집했었는데..어쩌다 겨우한번 낚시가면 피곤에쩔어서 서서 낚시하는게 힘들다고느껴지네요..그래서 핸드가이드 방출하고 불독을 영입했는데 이게 가만보니 엔진달고 달릴때 엄청 휘청거릴것같더라구요..
그래서 예전 핸드가이드처럼 최대한보트쪽으로 올릴수있게 튜닝한번해보았습니다..
다하고보니 파이프가 동일한게없었고(0.6미리차이)..
길이를 잘못계산해서 조금짧은듯합니다..
그나마 잘했다싶은게 올렸다 내렸다하면 셋팅조절을 다시해야하는 불편함을없애고자 브라켓쪽을 ㄷ자형태로깎아내고는 샤프트쪽에 레일형태로 붙여보니
셋팅에신경안써도 되니 좋더군요..
하는김에 의자도 자작한번해봅니다..
들어간돈??의자값2만원..이럴땐 제직업이 좋을때도있네요
사진으로만봐선 잘모르겠네...뭔가 고생해서 튜닝한거같긴한데...내가 보트에대해서 모르니원;; 어쨋거나 고생했어!시간맞춰서 얼굴한번보자ㅡ얼굴까묵것다^^;;
14.08.09. 11:46
헛.. 이걸 저도 하고 싶어요.
전 길이연장도 25센티나해서 출렁출렁.. 파도 있는날은
물에 빠트린적도 있었지요.
전 길이연장도 25센티나해서 출렁출렁.. 파도 있는날은
물에 빠트린적도 있었지요.
14.08.09. 19:14
김락현(락군) 글쓴이
이상훈(공주머슴)
건지신게 다행이네요..
저도 그럴것같아서 호작질한번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던데요??
절곡일을하다보니 왠만한건 다만들어 쓴다는..
저도 그럴것같아서 호작질한번해봤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지않던데요??
절곡일을하다보니 왠만한건 다만들어 쓴다는..
14.08.09. 20:18
전 핸드가이드 돌아오고나서 "핸드가이드가 제일 편하다" 라고 주문을 외우는 중입니다.
14.08.09. 19:23
김락현(락군)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맞는말씀입니다..근데 제가요즘 많은일을 하다보니 힘들어서요..
시간나면 낚시는 가야겠고 가면 몸이힘들어 집중이않되고..
그냥 일단 써보기나 해볼요량으로다가..
시간나면 낚시는 가야겠고 가면 몸이힘들어 집중이않되고..
그냥 일단 써보기나 해볼요량으로다가..
14.08.09. 20:21
요즘은 보트 펴는것도 귀찮아서리 집앞 유료터 붕어나 잡으러 다닌다는..
14.08.14. 14:01
김락현(락군)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그러게요..전부 바쁘고 이래저래 시간도안맞고..
같이 제대로 낚시한지가 언젠지 생각도안나네요..
내일 가이드 테스트겸 남북지갑니더.. 이번주는 놀토라서
연휴가3일..그중에 내일 반나절 허락맞았음..
오이소~
같이 제대로 낚시한지가 언젠지 생각도안나네요..
내일 가이드 테스트겸 남북지갑니더.. 이번주는 놀토라서
연휴가3일..그중에 내일 반나절 허락맞았음..
오이소~
14.08.14.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