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 머리 벗겨지겠습니다.
쓰레기 좀 주웠다고 선물도 보내주시고 ......
조그만 일에 너무크게 상을 주셔서 받아도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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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면서도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이러다 머리 벗겨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그렇지 않아도 머리카락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보내주신 모자를 쓰고 있으니 집사람 하는 얘기가
"당신이 샀으면 절대 안샀을 모자인데,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자들보다 훨씬 멋스러운 모자"라고 하더군요.
저도 인정했습니다.
고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저도 보트가 하나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만선 하십시오.
저도 보트가 하나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만선 하십시오.
14.10.16. 22:07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한원식(문천)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읽을거리도 많고 답변거리도 많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14.10.23. 17:50
중년에 머리 벗겨지면 복구 힘드는데요?
저도 한번 받은적 있었고
다음 에는 청소 하고도 받지않겠다? 했는데
지금 까지 청소 봉투 낚시방에 뒹굴고 있습니다
조만간 봉투 체워야죠
14.10.17. 09:21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저도 조만간 한자루 채울 예정입니다.
14.10.23. 17:51
복받으셨네요 하
만선하세요~^^
만선하세요~^^
14.10.17. 15:44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김영수(허탕조사)
고맙습니다.
14.10.23. 17:51
얼른 보내드렸어야 했는데,
많이 늦게 보내드렸죠?
내년에도 이벤트에 꼭 참석 부탁드립니다.
14.10.17. 19:43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감사하고 송구스럽게 잘 받았습니다.
이벤트가 있건 없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위해서 뭐라도 해야죠.
이벤트가 있건 없건 조금이라도 좋아지기위해서 뭐라도 해야죠.
14.10.23. 17:52
좋은일하시고 받으신 선물입니다
축하합니다
14.10.17. 22:47
조수상(이뭐꼬) 글쓴이
도명환(마실아제)
고맙습니다.
14.10.23.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