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번개 모임....
이내님께서 주최하신 번개모임...
많은 분들이 참석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참석하고픈 마음은 굴뚝 같았으나...하필이면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일이 폭주를 하는건지...
다들 즐겁게 입낚시 하시고 무사히 귀가 하셨나 모르겠네요..
일은 손에 안잡히고 가고픈 마음에 후다닥 처리한 시간이 11시네요...
늦어도 가보려하는 맘에 연락해 보지만 파장 분위기라하여 불가피하게 불참을 하게 됐네요..
골선장님 "안오세요..어르신들 기다리시는데.." ...전화 한통화...
허걱.....억장이 무너집니다..
담에 또 기회가 있겠죠...
아~~못내 아쉽습니다...
모두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음으로 기약 할수 밖에 없군요.
10.06.25. 08:49
이호영(동방)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어르신도 뵙고 싶었는데...넘 아쉽습니다..
10.06.25. 12:28
다음에 뵙기로 해요.
10.06.25. 13:08
이호영(동방)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골선장님 이모콘티가 살이 많이 쪘는데요...다이어트좀 해야 겠어요...
네...아쉽지만 어쩔수없죠...담기회를 노려 봅니다..
10.06.25. 16:13
참석을 못하여 아쉬움이 남는 1인입니다.
10.06.25. 17:22
이호영(동방) 글쓴이
박종길(공산명월)
그렇죠...
공산명원님과도 동출을 함 해야 하는데....낚시하기가 점점 힘들어 질듯 하네요...
요즘 고민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10.06.25. 17:58
동방님 보고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튼대
나도 보고 싶었고요
10.06.26. 13:57
이호영(동방) 글쓴이
임승열(goldhook)
어찌 일이 좀 꼬여 버렸네요...
저도 골드훅님 만나뵙기를 바래 봅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꼭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넘 아쉬운 맘에 글을 올려 본겁니다..
10.06.28. 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