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보트 인증샷이라도...
하도 펴보고 싶어...
어제 결국 거실에서 새로 장만한 녀석 펴보았습니다.
이건 인증샷이에요..
빨리 이번주가 가야...
진수를..
그나저나. 아들녀석이 너무 좋아라 하는통에..
어제 밤에 저 보트 못접을뻔 했습니다.
다신 보는 앞에서 펴지 않아야겠단 굳의 의지를 맘속 깊이 새겼다지요
쉽맨170이군요.
보트 안에 물 받아주면 아드님 전용풀장으로 활용이 가능할거 같은데요.
10.07.28. 14:48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창욱(마이클)
안그래도 집사람이 어제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10.07.28. 15:07
하하 그거 괜찮은 아이템이군요.
즉 실행 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10.07.28. 15:46
얼른 진수식을 하셔야 할텐데 말이죠
그 설레임 저도 잘 압니다.
10.07.28. 16:53
첫 보팅의 설레임은 참 두근두근 거리죠....
저의 첫보트는 시즌이 완전 끝나고 중고로 영입하여 3달은 꼬박 기다렸습니다....
그땐 죽는줄 알았습니다.....
10.07.28. 18:04
와~~~멋진데요...멋진 조과 기대됩니다
10.07.28. 21:54
보트가 없는 저로선 많이 부럽습니다
진수식과 함께 어복 충만 하시길 바랍니다
10.07.28. 23:27
집안에서는 풀장..필드에서는 보트!!! 활용도가 좋군요!
10.07.28. 23:28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아이에게 양보해야 하겠네요
10.07.28. 23:28
바닥이 민자면 완벽한 풀장이 되죠.
베란다에 내어놓고 물 받아놓으면 애들 해수욕장 안부러울듯....
10.07.29. 10:13
풀장으로 만든다음... 물은 어떻게 빼낼까요??
10.07.29. 10:55
나병열(너부리)
보트 뒤집으면 되지 않을까요!?
10.07.30. 01:12
보트도 멋지지만 뒷편에 긴나무 식탁이 눈길을 끌어당깁니다
실내 분위기가 아늑하네요
10.07.30.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