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때빼고 스티커 작업..
근 한달 넘게..
애마를 방치해두었더니..
황사비에.. 눈에... 낙엽에... 여엉 꼴이 말이 아니길래..
포근했던 어제밤.. 셀프에 가서 때빼고..
얼마전 사두었던 스티커좀 붙여봤습니다.
폰카라서 그런지..
많이 구리지만...
스티커 사진은 번쩍 번쩍 잘도 나와주었네요...
역시 낚시꾼 차엔 이런 스티커 한장 즈음 붙어있어야.. 뿌듯...
일명 스티카 튜닝이군요..
차가 커서 힘드셨겠습니다
근데 수요일날 비온다는 소식이......
10.12.06. 09:50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오철환(오디오맨)
안그래도.. 어제 세차 후 집에오니..
집사람이 그말을 해주더군요..
화욜 밤엔 지하에 넣구..
수욜 낮엔 회사 실내 주차장에 넣기?
10.12.06. 09:58
아직 셀프세차장 한번 못가봤읍니다.....
이모조모로 봤을때 현진아빠님은 참 부지런하신것 같습니다...
10.12.06. 17:45
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정진수(배스마루)
그런가요?
전 아닌데요..
10.12.06.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