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세월이..
추운 겨울입니다...
역시 세월의 흐름을 느낍니다.
나이..먹는게..참 슬프네요,,,
바쁜회사일에..부서이동까지..
그리고
저의 부친도 연세가 많으셔서인지
요즘 부친께서 병원에 입원하셔서
부친병원입원일에..
병원에서 의사님이 마음 단단히 먹으라네요 ...
그래서 인지..정신이 없습니다.
내일 휴일이지만..
내일 또 부친께서 입원하신 병원에
가야합니다.
요즘 제가 이런 저런일로
정신이 없습니다..
가끔 그래도 물가가 생각납니다...
아..흐르는 세월이...
원망스럽네요,,
하루빨리 일이잘되어서
물가서 반가운 회원님과
이쁜배스 얼굴도 보고싶습니다.
...
힘내세요 조조만세님
남의 일이라 여기면 절대 안될 일이 이별인 듯 합니다
저도 몇해전 아버님과 이별을 했었고 아직도 그 막막함이 잊혀지질 않습니다
다들 아무런 일 없듯이 세상이 돌아가도 그게 현실인 것을....
지나가는 시간 누구도 막을 수 없는 것을...
이런저런 일들이 많으셨네요...힘내세요...
항상 긍정적이시니 하시는일 다 잘되실 겁니다..
따뜻한 봄날이 금방 또 찾아 올겁니다..
부친의 쾌유를 기원하면서 힘내시길 바랍니다.
효도한다는건
그저 옆에서 잘 사는 모습만 자주 보여드리는것만 되어도 족하다 싶을때가 많더군요.
아픈 분들은 곁에 자주 머물러 주는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또 한살 먹게되겠네요.
아버님의 병환이 호전되길 빕니다.
어른이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안그래도 전화 한번 해본다하는게... 사는 일이 바쁘다보니 그것마저 잘 안되네요...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버님 몸 건강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걱정근심 사라리라 믿습니다
빠른 시일내에 즐거움을 주는 물가에 손맛 보시기를 바람니다
아버님께 충성스러운 효자가 되시길
힘내시고요.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전립선암인데
2012년의 밝은 해를 함께 볼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부모님이 걱정되는건 자식이라면 당연한겁니다.
부모님 또한 모든 자식들이 잘되라고 저렇게 고생하시는것 보면 한집안에 가장으로써
많이 미얀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버님의 빠른 쾌유를 빌고요.
낸년에는 좋일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