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어제 퇴근길 정말 힘들었네요..

이강수(도도/DoDo)

골드웜네에 이미지파일을 직접 올리셔야 겠습니다.

캐쉬화 되지 않은 그림은 다른분께 액박으로 보이는것 같습니다!

 

10.12.2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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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강수(도도/DoDo)

아.. 그렇군요...

수정을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도도님..

10.12.2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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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준(同行)

어제는 정말 많은 양의 눈이 내린것 같습니다.

 

눈이 내리는 중에 운전을 하였다가 차가 미끄러져서 사고 날뻔하였답니다.

 

내일 또다시 눈과 함께 기온이 떨어진다는데 걱정입니다.

 

보리소주 어떤 맛을까 매우 궁금하군요. 

10.12.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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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박흥준(同行)

쓴맛이 일반 소주에 비해 덜하구요..

취기는 거의 동일하려나요?

 

깔끔하고 좋습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그래요..

10.12.2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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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식

건물이 과기대 건물 같아 보입니다.

   그냥 찍어 봅니다.

10.12.29.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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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최남식

카이스트 아니에요..

그 근처긴 합니다.

10.12.2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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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어제 구미대구는 폭설주의보가 떴습니다.

 

영남권에 폭설주의보는 여간해서는 떨어지질 않는데 말이죠.

어제는 한 오년만에 체인도 쳐봤답니다.

10.12.29.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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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김진충(goldworm)

타이어 새로 갈고 안심했었다가..

체인 하나 장만해야겠단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오늘 퇴근길에 저렴한 체인 한개 들여놔야겠네요...

10.12.29.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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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 조규복(부부배스)

대구에도 눈이 많이 내렷읍니다.

모두 사고 없이 올겨울 잘넘겻으면 좋겠읍니다.

10.12.2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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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진(재키)

사무실 창밖 풍경에서

대덕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10.12.2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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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열혈배서)

어제 경기도에 갔다 신탄진IC 앞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9시 30분.

IC통과에 30분, 거기서 500미터앞 사무실까지 30분.

삼실에서 도로를 내다보니 맨들맨들 스케이트 타기 딱 좋은 빙판에

6차선 도로가 차로 빼곡하고 움직이지도 않고...

삼실에서 12시 넘어서까지 대기하다 스케이트타며 직원들 내려주고

집에 들어가니 1시더군요.

오늘도 눈 많이 온다는데 걱정이네요.

10.12.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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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법기(배조)

오리...흑염소...보리소주...남다르십니다

늦은밤부터 시작되서 내일 새벽에는 전국적으로 쏟아진다는데..

또~걱정이네요..

내일도 무사귀환을 위하여~~~

 

10.12.29.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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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상(현진아빠) 글쓴이

이법기(배조)

뉴스를 보니..

대전도 10-15cm 예상을 하더군요..

 

낼 아침에 눈 떠보고 힘들다 싶으면..

그냥 남은 이틀 휴가 내야겠습니다..

10.12.29.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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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진(세리어스)

나무에 눈꽃이 피었네요...

대전 생각보다 많이 왔군요...

 

내일은 그냥 남은 휴가 쓰시고 쉬시는게 어떨지...출근길이 내일이면 

더욱더 미끄러울거 같습니다.

 

10.12.29.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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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깜밥)

관저동이 생각보다 제설작업이 덜 되는 편이죠.. 차는 쭉쭉 미끄러지구요..

10.12.30.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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