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란디바 - 삽목(꺽꽂이)으로 기른 것
며칠전에 올렸던 카랑코에의 사촌 칼란디바입니다.
꽃잎이 한겹으로 피어나는 홑꽃식물인 카랑코에와 비교하여
칼란디바는 여러겹으로 피어나는 겹꽃이라서 훨씬 풍성한 꽃을 자랑합니다.
카랑코에는 클릭 => http://goldworm.net/free/280957
아주 꽃이 멋집니다
색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몆번이나 보아도 아름다움은 여전합니다
표현할수 없을 만큼 최고의 이쁨입니다
11.02.10. 21:20
장인진(재키)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내가 대거 번식 시켜서
여러 화분에 심자고 하네요.
11.02.11. 12:33
오우~ 취미가 참 다양하시네요~
활짝 핀 꽃처럼 올 한해 활짝~~활짝 하시길 바랍니다.
11.02.11. 09:44
장인진(재키) 글쓴이
정영규(다마배스)
감사합니다.
2011년은 활짝~~활짝
11.02.11. 12:33
저희 집엔 카랑코에 밖에 없네요...헤헤
칼란디바는 흰색이 너무 이뻐 보이던데...이 아가야도 참 이뿌네요!
11.02.11. 21:40
재키님 취미가 다양하시군요.
나도 오래된 취미로 난을 키우고 있는데
몇년전부터는 낚시 때문에 많이 소홀해 졌네요.
나중에 한뿌리 분양 해주세요.
11.02.12. 0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