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보던날....
어제 일요일 기다리던 둘째 녀석이 태어 났네요...
첫째 낳을때도 별로 긴장은 안해 봤는데...기다리는 동안 초조하더라구요..
당분간 낚시는 금지입니다..퇴근하고..집앞 짬낚시는 살짝 가능할것도 같은데..금호강에 배스가 없는게..
제 생각인지라...당분간 쉬어야 할듯 합니다..
중전마마가 몸조리 하는동안 저 하는거 봐서 5월에 하루는 보내준다하니 봉사모드 돌입입니다....
하루 몰빵을 위해서...
대체 누굴 닮았는지 모르겠네요..
...
이호영(동방)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낚금은 아쉽겠지만 둘째 얼굴만 봐도 흐뭇할겁니다.
네...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조행기 보기 힘들겠네요...
잘키우세요.
네...감사합니다..
조행기도 한번의 대박을 적을 날이 있겠죠..
동방님을 쏘~옥 빼다 박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젠 날씨도 춥던데..고생 많이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저도 첫째가 태어난 후로는 거의 일년을 봉사 모드로 지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조금 낚시를 허용해 주네요...
아이가 아주 귀엽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당분간은 봉사 모드로 들어가야 할듯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만~
언제 키워서 낚시 같이 다닌데요
하하 둘째는 뭐...아직 한참 멀은둣 한데...
첫째는 조금만 더 있으면 동출자로 명단 올라갈듯 합니다..아빠 닮아서 그런지 낚시에 의지가 보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길 바랍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우 축하드립니다.
첫째도 그렇고 둘째도 그렇고 태어난후 조리원에 있을때 제가 아마 피크로 낚시를 간날이 아닌가 싶습니다.
동방님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글쌔 낚시를 갈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헉...셋째까지....전 둘도 힘들것 같은데....감사합니다.
동방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둘째 보셨으니...업무에 매진하셔야죠..
잔업도 많이 하시구요..
축하합니다.
지금도 충분히 열심히 일하고 있어요..
...
전 잔업해도 잔업 수당이 없어염....연봉제라서....
암튼 감사합니다.
오우~
축하드립니다.
잘 키우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바다 함 따라가야 하는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한턱 내시죠......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동방님 이제 낚시는 물건너 갔다고 보심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녁에 짬낚시는 가능할듯 합니다..
축하합니다!. 이제 염장성 포토메일은 동방님께 보내면 되는거군요!!
훌륭한 낚시인으로 성장하길 빌어봅니다. 그래서 온가족이 동반출조를 할 수 있기를!!
감사합니다.
염장 포토 잘 보내시는분들 명단 뽑아서 스펨으로 등록할까 봅니다..
동방님 축하드려요.... 한동안 낚시 금지시네유~~
감사합니다.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짬낚가능...
5월까지 봉사모드에 최선을 다하시길 바랍니다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후훗?!
감사합니다. 하하...사실 누굴 닮았는지..분간이 안가네요..
5월까지는 봉사모드에...몰았다가 한방에....대박 조행 함 할까 싶습니다.
축하드립니다.....이제는 한동안 낚시를....집에 충실하셔야겠습니다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