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럭의 둘째 생일 이었습니다.
어제가 우리 둘째 아이의 첫 생일이었습니다.
낚시를 하느라 많이 방치를 해두어서 미안하지만 훌쩍 잘 자라 주었네요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올려봅니다.
장난으로 돌상에 미노우를 하나 올려 봤는데 덥석 잡아 버린 녀석이라
앞으로 동반 출조가 기대가 됩니다.
하하 첫 돌이였군요..축하드립니다...
그럼 저희 둘째랑 생일이 같은 건가요...
그렇게 되겠는걸요 . 동반 출조 하시죠
미노우를 잡으실듯 합니다. 장난이었는데
배스도 아닐것인데 .. 래틀 소리를 넘 좋아해서 훅 떼버리고 결국 장난감으로 줘 버렸습니다.
수장 시키는거 보다 나을 듯 해서 크랭크 까지 3종 셋트 만들어 버렸습니다.
참 좋아라 ~ 합니다.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잘키우겠습니다.
자랑하실만하네요... 따님인지 아드님인지..분간이 잘되지 않습니다.
아들같은데...너무 예쁘고...
두번째 사진을 보면 따님인것 같은데...너무 잘생겼고..헷갈리네요.
암튼 축하드립니다.
제수씨 닮아서 이쁘네요... 다행입니다.
아빠 닮은겁니다.
공감
딸하나 만들고 싶습니다.
비법은 ?????
지름신이여 강림하시라....
아들만 가득한 집안이라 참 귀한 딸인데..
산성화 시키라는 tip 에 먹지도 않던 술을 내리 6개월동안 먹었다는
쌍꺼플이 이쁘네요..
제 딸들은 없어요......과학의 힘을 빌어야 하는데.. 둘입니다...
보트 파시고....과학의 힘을 전수해주세요
미인대회 출전감입니다!! 상은 따놓은 당상이네요!!
진화하는거 같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결혼한것 같은데
우리딸이 지금 벌써 고딩2학년이라는 사실이
저를 슬프게합니다.
세월 넘 빨라요
이쁜따님 축하드립니다.
그 따님은 그래도 낚시다녀와 주차만 하면 알어서 보트도 옮기고 셋팅도 마쳐 주시니
얼마나 행복하세요.
눈은 아주 아빠에 똑같은데요...
축하드려요~~
역시 딸이 최곱니다..
딸을 골라서 낳을 수 없을까요..
공주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생일 축하해요 예쁘게 잘 키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