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내용에 구애없이 자유로운 글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입니다.
  •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사소한 염장....

이강수(도도/DoDo) 3613

0

41

꾸미기_IMG_0267.jpg

저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초롱초롱하시고

언제나 지적임과 섹쉬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계신..

 

늘 산소 같은 중전마마님께서~

발키리 Duo 의 트레일러 사라고 3번째.. 3년 연속 지원금을 주십니다!

 

성은이 망극하 옵니다.

 

그런데 이번 트레일러 비용이 3장 이란소릴 차마 못해서..

 

 

1장에 되는줄 알고 계시군요 .... 켘...

뭐 그렇다는 겁니다 !! 퇴근들 하셔요~~

 

신고공유스크랩인쇄
41
profile image

평일 불법조행,  대물 포토 메일과는 또 다른 염장이네요...

잘 지내시죠??

11.05.03. 17:48
여동구(Koos)

저야 낚시고파서 아주 죽겠습니다. 잘 있긴 합니다.

잘계시죠?

 

 감사 합니다 !

11.05.03. 17:50
정진수(배스마루)

그래서 지웟습니다.

보트 만드느라.. 거의 바닥 수준입니다!

 

 감사 합니다!

11.05.03. 18:06
구도형(지성아빠)

다르지 않습니다.

물밑 작업(?)에 전념한것 뿐이죠.

11.05.03. 18:11
profile image

통장에 빈공간 많으니 계속 체워넣으시면 됩니다.

빨리 발키리 보고 싶네요.

11.05.03. 18:20

염장 종류도 참 다양합니다.

 

아이 부러워 죽겠네.....

11.05.03. 18:41
오승욱(스타)

어 돗단배..

요트 가지고 계시던데요??

 

세일링 한판 가셔요~

11.05.03. 19:49

누구는 트레일러 구입하라고 입금도 시켜주는데...

 

고무보트 하나 구입하겠다는데 결사 반대하니...

 

에잇~

 

좋겠당~ 부럽당~

11.05.03. 18:42
profile image
박흥준(同行)

동행님은 발키리에 동승하시면 되는데... 굳이 미움 받아가면서 보트를 장만하실 아무런 이유가 없어보이는대요?

11.05.03. 19:4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발키리호로는 민물에 배띄우기가 쉽지 않지요.

11.05.03. 20:33
박흥준(同行)

보트는 저도 안사줘요~

 

2장 더 보태야 살수 있습니다..

11.05.03. 19:51
profile image

장가 참~~~~~~~~~~~~~~~~~~~~~~잘가셨네요 저도 보트도 안사주는데 부럽습니다 아니 안부럽습니다

11.05.03. 19:05
김영수(허탕조사)

장가 잘간게 아니고..

시집을 잘 온겁니다.

 

댓가에는 노력이 있기 마련이죠 .

11.05.03. 19:52
profile image

1장에 되는줄 알고 계시군요 .... 켘... z1_fool.gif

뭐 그렇다는 겁니다 !! 퇴근들 하셔요~~


요렇게 귀여움을 떨어서 +1님으로부터 더 뜯어내려는 모종의 수작(?)이지요? 다~ 압니다...  

11.05.03. 19:3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전 원래 더하거나 빼지도 않습니다.

그냥 있는데로 다 알려주는 편이죠.

 

발키리 만드는데 얼마가 들어가고.. 기름 값이 얼마가 들어가는지

다 꽤고 있답니다.

 

가끔은 더 비싸게 부풀려 말하기도 합니다.

그래야 각자 주머니에서.. 지원금이 좀 나오곤 하더군요.

 

귀여움이요? 귀여움은 제 떵배가 떨테고요.

전 그냥 모시고 살아요.. 운전사, 이벤트 기획자, 머슴.. 가끔은 애인..

받들고 모시고 살아요 !!

 

가끔 돌아버려서 그렇죠~

11.05.03. 19:56
profile image

마냥 부러워 하기는     알수없는 복선이   짙은 안개처럼 깔린느낌이..........

   울 마님은 항상 해당행위의 두배정도의   으~

11.05.03. 19:45
최남식

제 중전마마님도 뒷끝 장렬 스럽습니다.

그래서 뭐든 다 얘기하고..

 

뭐 그렇죠 .

11.05.03. 19:57

저런 하사를 받으시기까지의

 

도도님의 노고가 그려집니다.

11.05.03. 19:55
유승목(타래)

스트립쇼(?)까지 안해본게 없다면..

 

노고가 그렇습니다.

11.05.03. 19:58

조금전 루비나 버젼2 두개 주문하다 걸려서 저승 잠시댕겨 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살아있는게 감사할뿐이죠~~~

 도도님 비법 전수좀........

11.05.04. 00:17
여환진(무대뽀)

비법이란게 없습니다.

 

큰화는 작은화를 덥고.. 그만큼의 대우가 생깁니다.

아리송하군요

11.05.04. 01:16
조진호(알로하)

작년 10월 쯤에 FRP를 결정해놓고는 오늘 FRP 작업 마무리 됫습니다.

 

내일부터 튜브 작업에 들어 갈테고 기다림의 여유를 즐기고 있습니다.

어느때부터인지 기다림의 즐거움을 누리고 있죠.

트레일러는 제작중에 있으니 주말쯤에 완성이 될테고 내일쯤 구경 삼아 가볼생각 입니다.

다른건 이렇게 저렇게 차츰 정리 되고 있지만..

 

엔진 트윈 2대중에 아직 한대를 확보 못했습니다.

여기저기 부탁은 해놧는데 어째 시원하게 구해지질 않습니다.

돈이 좀 많으면.. 새걸로다가 2대 사보겟는데

절대 무리입니다. 여튼 그렇게 진행이 되고 있죠.

 

그쪽 엔진 한대 보내주셔요 하하...

 

11.05.04. 01:24
오세원(런커파)

매년 보트 업글을 하고 있지만..

만약 내년에도 바꾼다면.. 이젠 안줄것 같습니다.

11.05.04. 14:39
고명훈(쭌현파파)

부럽기는요.

일장 일단이 있겠죠! 감사 합니다.

11.05.04. 14:40
profile image

도도님!  많이 부럽습니다.

 

제 와이프는 트레일러 30만원 정도 되는줄 믿고 있어요

11.05.04. 15:05
유철문(한량이)

주로 주말에 나가시죠?

언제 한번 뵈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가끔은 너무 많은걸 알아버린 마마님이 부담스럽기도하죠

11.05.04. 17:39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첨부 0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추천 수 (높은순)
  • 5월의 시작부터 바람만 맞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시죠? 가정의 달... 5월...예전에 5월만 되면 저도 모르게 흥얼거리던 노래가 있습니다. 물론 30년전 쯤이지만 말입니다.'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5월은 어린이달 우...
  • 안녕하십니까..? 동방입니다.. 요즘 주말마다 바람이 불어 닥치는 통에...낚시하기 힘드시죠... 방콕을 넘 많이 갔다 왔는지......허리가 아픕니다... 5월은 가정의 달......참 행사가 많네요.... 어린이날....큰아들...
  • 카메라를 차에 두고가서 인증샷이 없네요...대신 글로다가 조행기를 써봅니다.. 정말 오늘은 달창에서 꼭 잡아야겠다는 심정으로 새벽일찍 울산에서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아무도 없네요..동이틀려면 아직멀은듯..그...
  • 안녕하세요. 주말 강력한 황사와 강풍으로 출조를 많이 못하셔서 비린내 충전들도 못하신 탓에 월요병에 시달리고 계시지는 않으신지요.저는 어제 신나게 바람만 맞고 왔지만 오늘 오전 날씨를 지켜보며 두어 시간 뒤...
  • 무르익어가는 가을을 느껴보세요...
    어제는... 부 체육행사가 있어서... 간만에 신선한 공기도 좀 마셔줄 겸..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마곡사라는 절에 산행을 다녀왔습니다. 멋스런 단풍 구경은 아직 좀 이른감이 있더군요.. 그냥 절 근처를 돌아...
  • 제라늄
    장인진(재키) 조회 804611.05.02.17:10
    상중이라 경건하게 보낼 생각에 낚시는 잠시쉬는 관계로.. 비오는 토요일 오후에 한가한 베란다에 쭈그리고 앉아서 한껏 꽃을 피운 제라늄들 기념사진 찍어보았습니다. 화사한 제라늄 꽃구경 하세요~
  • 사소한 염장....
    이강수(도도/DoDo) 조회 361311.05.03.17:00
    저하늘에 떠있는 별처럼 초롱초롱하시고 언제나 지적임과 섹쉬함을 동시에 발산하고 계신.. 늘 산소 같은 중전마마님께서~발키리 Duo 의 트레일러 사라고 3번째.. 3년 연속 지원금을 주십니다! 성은이 망극하 옵니다....
  • 안녕하세요, 아직 이른 아침에는 다소 쌀쌀한 느낌이 드는군요. (처음 해남으로 내려왔을 때 놀랐던 것은 도심의 사막화 현상이 진행되지 않아서인지 오후에는 뜨겁다가도 이른 아침이면 싸늘한 기운이 느껴진다는 사...
  • 어탐브라켓 수요조사 공지로 올려놨습니다. 확인해보시고 힘을 실어주세요. 할까 말까 망설이실듯....
  • 아이폰 실시간 포스팅..
    몇해 전부터 바다루어를 하고있는탓에 아직은 제가 좀 한가 합니다.5월 중후쯤은 되야 제가 있는 앞바다가 시작되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론 이런저런 준비를 하고 있는 시기입니다.돈드는 준비도 하고 돈 안드는 준비...
  • 키퍼님의 작품!
    육명수(히트) 조회 886511.05.04.20:52
    안녕하세요 히트 입니다. 로드가 초릿대부터 2번가이드까지 댕강하는 바람에.. 키퍼님께 헬프콜을하여 오늘 로드가 완성이 됬습니다. 당연히 길이가 0/3피트쯤 짧아진 로드를 생각했지만.. 길이가 그대로 복원된 멋진...
  •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린지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개명이라니... 많이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사실 일전 닉네임은 가입 과정에서 딱히 생각해 둔 것이 없는 관계로, 과거 잠시 사용하던 것을 아무 생각 없...
  • 여기는 바다! 여기는 바다! 육지나와라 오바!!! . . . . 현위치 구룡포 남쪽 구평리 앞바다.... 바람은 중. 너울이 1.5미터 전후로 높음. 오전내내 꽝치다가 육짜급 포획 성공.... . . .
  • 맛집2,,,,!
    원로 조현수(저원) 조회 887911.05.05.22:58
    어린날,,,오늘도 예천에를 다녀 왔습니다. 경북 예천군 호명면에 소재한 "오천교횟집" 을 소개합니다.당연히 오천교 바로 옆에 있습니다. 메뉴판을 보시면,,,메뉴는 단 한가지 "송어회" 온 갖 야채와 ,,,갖은 양념을 ...
  • 세월이 가면..
    이강수(도도/DoDo) 조회 323311.05.06.15:11
    얼마전 봣던 영화 위험한 상견례.. OST 작년에 큰 외숙부님이 암투병으로 돌아 가시고 어제 밤 전화 한통으로 외숙모님까지 고인이 되셨단 소식을 듣고는 오늘 새벽에 장례식장에 갔다 왓습니다. 어느덧 내 나이가 이...
  • 뜰채 이거이거 대박느낌
    지금 사용중인 뜰채는 잉어뜰채로 은빛스푼님이 주워서 저한테 선물해준거죠. 뭐 나름대로 잘 접혀서 수납이 잘되는 관계로 여태 애용해왔는데요. 뜰채가 뒤로 자꾸 재껴지는 기존 사용하는 것과 비슷한 모양으로 뜰...
  • 맛집3,,,,! - 인천 부평
    저원님 글에서 제목을 살작 고쳐보았습니다. 어제, 날씨좋은 어린이날 재키네 아이들은 이미 어린이가 아니라서 니들이 알아서 놀아라~~ 하고는.. 아내와 함께 인천 부평에 계시는 장모님께 다녀왔습니다. 점심식사는...
  • 지금 배스비린내에 대한 갈급함으로 하빈지로 달려봅니다 혹시나 오실분 연락주세요. *^^ 010 4517 5625
  • 장성호는 조력 한달짜리 초보에게 입을 열어주지 않더군요.
    안녕하세요,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아... 혹시 주무실 시간이려나...???)저는 오늘(이미 어제군요) 토요일, 원래의 계획은 마나님께서 광주로 출타하시고 홀로 자유를 만끽하며 영암 지역의 저수지를 둘러볼 ...
  •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건?
    지름신 오늘 오후에 헬스페어 (봉사)가 있어서 거기에 한 두어시간 참석한 후에 근처에 있는 쇼핑몰에 들렀었습니다. BMW S1000RR 거기 근처에 바이크숍이 있다는 정보를 알았기에 +1님을 모시고 잠깐 구경 좀 하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