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3보트 + 도하츠 9.8마력 주행동영상

시원하게 달리시네요....

속도에 만족하시나 봅니다... G3에는 15마력이 좋은데.. 참..좋은데.. 뭐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바로 부상이 되네요..

전 아직 265를 타는데 부상될때 앞부분 누르려면 그것도 짜증이더라구요.

그리고 박스 윗부분에 HTMS 편집기라는게 있어요.

그걸 체크해주고 유투브의 소스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시면 됩니다.

와우 부상한 채로 스타트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부상이 빠르네요.

시원하게 달리십니다.

http://goldworm.net/index.php?mid=review&document_srl=329195

동영상 퍼오는 방법 올려놓았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여태 나온 골드디오 시리즈중에 가장 발란스가 잘 맞는 보트가 G3가 아닐까 싶습니다.

95+75kg 두사람

70암페어 딥사이클밧데리

모터가이드 무선풋가이드

기타 태클박스와 음료가방 등을 싣고

9.8마력으로 땡기니 7초정도 후 부상하더군요.

눌러주는 동작이 그다지 필요없었답니다.

아무리 좋아도 265만큼 가볍지 못하며

또 265보다 빠르지도 못하더군요.

무거워서 딩기돌리는 필수로 부착해야겠구요.

그런데 제가 혼자 탓을때보다 훨씬 빨라보이네요. 제 몸무게 때문일까요?

오랜만에 보는 시워하 주행 모습이네요....."애마는 달리고 싶다..."

G2도 둘이서 타고 스로틀 올리면 주행하면서 바로 부상활주가 됩니다.  265처럼 무게분배 문제가 대두되진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주위에서 누가 보트 구입한다고 하면, G2를 추천합니다. 근데, 요즘 G3가 땡기네요...

G3주행영상 아주 좋습니다.

오우 바로 부상...멋집니다.

멀리서 3자가 전체 모습을 찍어 줬으면 좋았을듯 합니다

부러운 모습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