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강물님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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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우측골창 건너편쪽에 배를 띄울수있겠더군요.
진입로 사정이 어떤지 잘 모르겠으나...
마을을 통과해야할거 같고...
가보진 않아서 사정은 전혀 모르겠고...
그러나 들어와서 보트 띄운것은 여러번 봤습니다.
만수위때는 충분하지만..
물빠지면 어떤 상황인지 짐작 안갑니다.
고무보트는 사실 이곳외에도 여기저기 띄울수 있는곳들은 산재해 있는 편입니다.
들고 날라야 할뿐....
작년 수위가 올랐을때는 진입이 가능한데...수위가 떨어 지면 거의 직벽을 이루더군요...
이번에 비가 좀 와서 마사토가 진창이 되진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가면 슬로프 탐사 함 해야 겠습니다.
11.06.02. 13:14
이호영(동방)
언제? 새벽에?
11.06.02. 13:4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뭐.....짬짬히요...
11.06.02. 14:39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들 보시는 군요!
11.06.02. 13:29
그러네요?
나만 보라 하는데... 다들 한번씩 들어와보는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만 보라 하는데... 다들 한번씩 들어와보는군요..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06.02. 13:45
저두 보고 갑니다.
포인트 보니 침흐르고 가끔 들려오는 조황소식에 또 침 흘립니다.
멀고 험한길 무사히 잘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좋은 소식 올려주세요.
11.06.02. 15:30
토요일 바람은 점점 강해지고 있는데...일요일 바람은 미동도 하지 않는군요....
좋은 징조이긴한데....이거 하루만에 바뀌는건 아니겠죠...
11.06.03. 07:59
이호영(동방)
어쨌든 간에 이번주는 그냥 장성으로 달립니다. ?
11.06.0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