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장성에서
오전장보고 점심 먹고 한숨 자고 일어났습니다.
저녁장보고 차안막히는 시간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코어 32마리, 떨군 놈만 10여수가 넘습니다.
장성 넘 좋네요. ^^
저녁장보고 차안막히는 시간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지금까지 스코어 32마리, 떨군 놈만 10여수가 넘습니다.
장성 넘 좋네요. ^^
마릿수 대박 하셧네요.
아주큰놈으로 마무리 잘하시고 오세요.
11.06.05. 17:1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조규복(부부배스)
나름 팔이 욱신 할 정도로 잡긴 했습니다만... 대꾸리는 끝내 얼굴 보여주지 않더군요...
11.06.07. 10:44
장성 갑자기 물을 빼서 어렵다고 하던데...
대박 조과 축하드립니다.
11.06.05. 23:3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전날 낚시를 하신 자운영님과 무초님, 그리고 날아라 배스님은 여러가지 루어에 다양하게 많이 잡았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일요일은 입질이 영 시원치 않았습니다.
언제쯤 낚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실렵니까?
보트가 무지 궁금한 1인 입니다.
11.06.07. 10:46
같은시간 안동에서 고전하다가 오후장에 재미를 봤지요
11.06.06. 23:1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요즘 안동이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안동 한번 다녀와야하는데...
올해는 아직 안동을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11.06.07. 10:48